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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 만연한 '가족 채용' 개선· 강화해야

여야가 앞다퉈 친인척 보좌관 채용을 금지키로 함에 따라 추가 면직자도 속출할 전망이다.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은 5급 비서관으로 채용했던 자신의 조카를 이날 면직 처리했다. 같은 당 강석진 의원도 이날자로 9급 비서로 일하던 조카에 대한 면직 절차를 마쳤다. 추미애 더민주 의원은 시조카를 9급 비서로 채용한 사실을 자진해서 공개하며 면직처리 방침을 밝혔다. 한 의원실은 “원내 지도부에서 친인척 보좌진 채용에 관한 일종의 경고 안내서가 왔고 곧바로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국회 내 만연한 '가족 채용' 개선· 강화해야

최근 국회의원의 잇딴 보좌진 관련 논란이 불거지는 데다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수준까지 공개되면서 국회 보좌진에 대한 국민적 반감마저 일어나고 있다. 현실의 보좌관도 드라마 '어셈블리'에 등장하는 송윤아(최인경)와 같이 화려할까. 오늘날 국회 보좌진은 국가의 정책·입법활동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는 '브레인'이자 고용불안과 격무에 시달리는 이중적 성격을 지닌다 새누리당의 경우 총선에서 제1당 자리를 내준데 이어 전통 지지기반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절박감이, 더불어민주당은 절호의 정권교체를 놓칠 수 있다는 인식이 기저에 있다. 국민의당은 아예 존립기반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깔려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정진석, 더민주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30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불체포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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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에도 문화의 옷을, ‘산업의 문화화 협의체’ 출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문화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처 간 협업 시스템이 가동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6년 6월 30일(목),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연두 대통령 업무보고의 주요 과제인 ‘산업의 문화화’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체부 정관주 제1차관을 팀장으로 하고 산업 관련 부처 국장급 공무원이 참여하는 ‘산업의 문화화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했다. *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방송통신위원회, 중소기업청, 문화재청 등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산업의 문화화’를 ‘기업경영과 상품 서비스 생산, 유통 마케팅 등의 기업활동 전반에 문화적 요소를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전략’으로 정의하고, 전방위적으로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체는 기존 과제 이외에도 우수문화상품지정제와 산업정책 추진 시 문화영향평가 도입 등을 신규과제로 검토하고 건축산업과 도시재생, 보건산업, 생활산업, 과학기술 등에 문화적 요소를 융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산업의 문화화 협의체’를 주관하는 문체부 정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