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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평화이슈, 얼마나 파급력 클까? 추석 평화이슈, 얼마나 파급력 클까?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1%로 11%나 급등했다. 민주당의 지지도 역시 6%나 늘어났다. 물론 이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론의 급등이 추석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회담에서 보여주었던 감동과 여운이 추석 기간 내내 여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지 않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평화이슈를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깎아내리면서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전략을 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3차 정상회담에 대해 “알맹이가 없다”, “우리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밥상 이슈 선점 위한 레토릭 시작 흔히 ‘추석 밥상머리’에서는 여러 가지 정치 쟁점이 등장한다. 또한 젊은 세대와 구 세대의 논쟁도 심심치 않에 발생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주도권을 잡은 견해들이 여론을 타고 확산되는 경향이 강하다. 또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를 찾아다니면서 이러한 이슈를 선점하고자 노력하기도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주민들이 설득이 되기도 하고, 또 설득을 당하는 척만 하지,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더욱 강하게 내면화하는 경우도 있다. 인지도 있는 의원들의 경우 추석 중에도 계속해서 페이스북이나 추석 직전까지 논평을 내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운다. 최근 김성태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은 ‘문재인 시즌2’ 답게 NLL를 확실하게 포기했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그는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을 겨냥, “평화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지점이지만 서둘러서도 안 된다. 평양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추석밥상 이야기거리로 올라가겠지만 비핵화의 길은 아직 멀고 소득주도성장의 고단한 길이 남아있다. 안보도 저당 잡히고 경제도 저당 잡히는 상황에 민생만 멍드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수사는 추석 이슈가 남북평화회담으로 덮히지 않기 위한 일종의 전략적 레토릭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경협이 주는 희망, 민생 문재 약화시킬 수 있어 최근에는 야당 내에서도 이러한 평화 분위기를 평가하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이 역시 추석 민심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회담 결과가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 된다. 향후 비핵화 협상을 위해 야당도 적극 노력해야 한다. 비핵화 문제에 있어서도 문 대통령은 북·미회담의 초석을 닦았다고 평가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 노력에 대한 야당의 이러한 의견 분열은 현재의 평화노력이 그만큼 의원들에게도 인상 깊게 다가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이야기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무려 11%나 급등한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전체적인 형국에서 야당은 계속해서 추석 기간 내내 평화 이슈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겠지만, 결국 추석 이슈는 남북회담이 견고하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성 있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여기에는 경제협력에 대한 견고한 의지도 함께 담겨 있다. 따라서 만약 이러한 경협을 통한 남한 경제의 발전에 대한 논리를 국민들이 받아들인다면, 지금의 민생 문제가 다소 약화될 수도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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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평화이슈, 얼마나 파급력 클까?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61%로 11%나 급등했다. 민주당의 지지도 역시 6%나 늘어났다. 물론 이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론의 급등이 추석 직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회담에서 보여주었던 감동과 여운이 추석 기간 내내 여진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지 않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평화이슈를 ‘민생’이라는 이름으로 깎아내리면서 여론을 확산시키려는 전략을 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3차 정상회담에 대해 “알맹이가 없다”, “우리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밥상 이슈 선점 위한 레토릭 시작 흔히 ‘추석 밥상머리’에서는 여러 가지 정치 쟁점이 등장한다. 또한 젊은 세대와 구 세대의 논쟁도 심심치 않에 발생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주도권을 잡은 견해들이 여론을 타고 확산되는 경향이 강하다. 또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를 찾아다니면서 이러한 이슈를 선점하고자 노력하기도 한다. 그 결과에 따라 주민들이 설득이 되기도 하고, 또 설득을 당하는 척만 하지,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더욱 강하게 내면화하는 경우도 있다. 인지도 있는 의원들의 경우 추석 중



남북관계 진전을 통한 공동번영과 비핵평화 촉진 방안
민주평통자문회의 경남함양군협의회(회장 윤학송)는 9월 6일 오후5시 함양기관단체청사 3층 회의실에서 서춘수 군수, 자문위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일의견수렴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윤학송 회장은 인사말에서 " 정부에서는 어제도(9.5)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북한에 특별 사절단을 보냈고,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이산가족상봉까지 남북관계는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럴때일수록 자문위원들이 역할을 다하여 우리 지역의 평화,통일담론 확산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임무를 성실히 함께해 줄 것"을 강조 하였다. 이어 대행기관장 서춘수 군수는 인사말에서" 바늘 구멍이 큰 보를 무너터릴수 있듯이 지역의 평화 통일에 대한 작은 열망이 모이면 우리의 소원 평화 통일의 길도 활짝 열릴 것"이라고 우리 지역에서부터 통일 공감 확산에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 하였다. 이날 회의는 3분기 통일의견수렴 주제 “남북관계 진전을 통한 공동번영과 비핵평화 촉진 방안”에 대한 자료 설명 영상 보고을 시작으로 이은진 위원을 토론 진행자로 선정 통일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눠며 자문위원 역할을 확립하고 담론 형성 확산을 위해 원탁 회의로 진행 되었고 ,끝으로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