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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정감사..58개기관 국감 모두 파행

26일 정부서울청사 19층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정자치부 국정감사. 홍윤식 장관을 비롯해 행자부 간부들과 산하기관장 등 70여명은 오전 10시가 되자 자리를 채웠다. 하지만 위원장인 유재중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의원 10명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의 야3당 처리에 대한 반발로 전원 불참했다. 국민의당 소속 의원 3명도 오전 11시 30분쯤 국감장을 떠났고, 오후 들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전날 숨진 백남기 농민을 조문하기 위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2016 국정감사..58개기관 국감 모두 파행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시작부터 ‘파행’이 난무했다. 새누리당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는 개시조차 못했고, 새누리당을 성토하는 야당의 성명이 잇달아 발표됐다. 국감이 예정된 12개 상임위원회 중 새누리당이 위원장인 5개 상임위 국감은 무산됐다. 국회 국방위(국방부)·안전행정위(행정자치부)·정무위(국무조정실)·법제사법위(대법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미래창조과학부) 국감은 새누리당 소속 상임위원장이 불참하는 바람에 개회도 하지 못했다. 야당 의원들은 오전부터 국감장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을 기다리다 오후 철수했다. 한민구 국방장관 등 피감기관장들도 국감장에서 대기하다가 현업에 복귀했다. 국방위·법사위·안행위·정무위·미방위 등 여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5개 상임위는 위원장 불참으로 개회조차 못했다. 국방부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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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정감사..58개기관 국감 모두 파행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시작부터 ‘파행’이 난무했다. 새누리당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는 개시조차 못했고, 새누리당을 성토하는 야당의 성명이 잇달아 발표됐다. 국감이 예정된 12개 상임위원회 중 새누리당이 위원장인 5개 상임위 국감은 무산됐다. 국회 국방위(국방부)·안전행정위(행정자치부)·정무위(국무조정실)·법제사법위(대법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미래창조과학부) 국감은 새누리당 소속 상임위원장이 불참하는 바람에 개회도 하지 못했다. 야당 의원들은 오전부터 국감장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을 기다리다 오후 철수했다. 한민구 국방장관 등 피감기관장들도 국감장에서 대기하다가 현업에 복귀했다. 국방위·법사위·안행위·정무위·미방위 등 여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5개 상임위는 위원장 불참으로 개회조차 못했다.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오후 2시 넘어서까지 여당 의원들을 기다렸지만 복귀 기미가 보이지 않자 철수했다. 이들은 “북핵 및 미사일 발사 위협 등 국방 안보적 환경에 있어 매우 위중한 시기에 정치적 이유로 국감 일정을 전면 거부한 새누리당의 행태는 어떤 이유로도 납득될 수 없다”는 성명을 내고 국감장을 떠났다. 다른 상임위에서도 새누리당의 ‘의사일정 보이콧’

강만수 "부끄러운 일 안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불렸던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검찰에 나와 “공직에 있는 동안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 전 행장이 고교 동창 회사에 특혜성 대출을 해 주고 수억원대 경제적 이득을 챙긴 정황을 추가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제3자 뇌물수수와 뇌물,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9일 강 전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강 전 행장은 오전 9시30분쯤 검찰에 출석하면서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먼저 제 이야기부터 하겠다”며 “저는 평생 조국을 위해 일했다. 오해를 받고 있는 의혹들은 검찰에서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경을 묻는 질문에 재차 “평생 조국을 위해 일해 온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자신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공정하게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달 압수수색을 당한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 “주인이 머슴에게 당하는 격”이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가 검찰이 불쾌한 내색을 내비치자 해명자료까지 내고 검찰에 사과한 바 있다. 강 전 행장은 산업은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