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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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민심에 ·與비주류 野 탄핵열차 동승

더불어민주당은 탄핵 표결일을 4일 앞두고 ‘탄핵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내 비박계의 협조를 이끌어내고 원내 전략 수립하기 위해 국회에서 숙식을 해결하기로 했다. 우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실에서 24시간 상주 대기하면서 전체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진두지휘해 나가겠다”며 소속 의원들을 향해 “언제든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본인이 접촉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동향이나 의견을 전달해주시고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난 민심에 ·與비주류 野 탄핵열차 동승

비박계가 중심이 된 비상시국회의는 4일 회의에서 대통령의 4월 퇴진설을 밝히더라도 9일 탄핵에 표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비상시국위원회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분노가 청와대를 넘어 국회로 향하고 있다"며 "비상시국위는 마지낙 남은 시간까지 여야가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비박계가 결국 표결 참여로 결론을 내리면서 탄핵은 큰 고비를 넘게 됐다. 황 의원은 "마지막까지 여야 간 합의를 시도하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대통령 입장과 별개로 9일 표결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일부 다른 의견도 있었지만 최종 의견을 모으는데 이의제기가 없어서 만장일치라고 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시위는 비박계가 대부분 탄핵에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황 의원은 "(오늘 결정이) 찬성까지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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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품질보증업체 애로사항 청취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정양호 조달청장은 12월 7일(수) 오후 조달품질원에서 자가품질보증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조달시장에 대한 자가품질보증업체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달기업들은 조달청이 추진하고 있는 품질관리 정책과 각종 중소기업 지원 제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가품질보증업체들은 이 제도 진입이 상당히 어렵고 유지하기 위하여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납품검사 면제를 제외하고는 인센티브가 많지 않아 기업의 참여가 다소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정 청장은 “품질경영은 무한경쟁시대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필요 요건이고, 조달기업은 품질관리 능력을 강화하여 공공기관에 양질을 물품을 공급해야 한다.”면서 “조달청도 품질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들이 공공시장에서 사업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조달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 청장은 자가품질보증업체 간담회 앞서 대구 달서구 소재 우수조달기업인 ㈜문창을 방문, 현장 소통활동을 벌였다 ㈜문창은 ‘물산업’ 전문기업으로 현재 ‘

관세청, 범정부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사례 경진대회’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관세청은 6일(화) 농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품질관리원, 17개 시도(市道) 등 20개 범정부 원산지표시위반 단속기관협의회 참여기관과 공동으로 ‘2016년 원산지표시위반 단속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각 기관이 원산지표시위반 적발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모범사례를 선정·포상하여 원산지표시위반 단속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열정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기관이 제출한 31편의 단속사례 가운데 예선(서면심사)을 통과한 8편에 대해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을 선정·시상했다. 최우수상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의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쌀’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서울특별시의 ‘과학적 기법(DNA 분석법)을 통한 새우젓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의 ‘양파껍질 속에 버린 양심’이 각각 차지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범정부 협의회 주관기관으로서 단속기관 간 위험정보 교류, 단속기법 공유, 합동단속 등 협업을 보다 강화하여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와 조계종, 한국전통불교문화 해외홍보 위해 손잡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2월 7일(수)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에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사업단)과 ‘한국전통불교문화의 해외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한국전통문화의 정수(精髓)라고 할 수 있는 전통불교문화의 해외홍보와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 전통불교문화 콘텐츠의 해외 보급 및 해외 주요 인사의 초청과 연계한 불교문화 체험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해외문화홍보원)는 그동안 31개 재외 한국문화원을 통해 템플스테이, 전통사찰음식 등과 관련한 전시, 공연, 강의,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사업단과 함께 진행해 왔다. 올해에도 8월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과 템플스테이, 사찰음식 특강 및 체험 행사를 진행했고, 지난 10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는 ‘2016 템플스테이 프랑스 홍보행사’ 개막식과 템플스테이 설명회를 개최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작년 8월 정부에서 수립한 ‘국정 2기, 문화융성의 방향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