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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영웅 서윤복 옹 27일 새벽 타계, 향년 94세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서윤복 옹이 오늘 27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대한체육회는 故서윤복 옹의 장례를 대한체육회장장으로 치룬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에 마련되었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해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도 임시분향소를 설치한다. 발인은 6월 29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장지는 안성에 있는 천주교 공원묘지다.

서윤복 옹은 1947년 4월 19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에 마라톤으로 우리나라를 알린 인물로 한국인 최초로 제5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2시간 25분 39초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동양인으로서 대회 사상 첫 우승을 거두었다.

이후 1948년, 한국의 제14회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것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쳤으며 현역 은퇴 이후 대한육상경기연맹 이사, 전무이사, 부회장 등을 거치며 40여 년간 한국 육상계를 위해 봉사했다. 또한, 1961년부터 17년간 서울시립운동장장으로 봉직했으며, 1978년부터 4년간 대한체육회 이사를 맡으면서 전국체전위원장직을 수행하였다.

대한체육회는 서윤복 옹이 한국 스포츠 발전에 남긴 공적으로 2013년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에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제보조작' 국민의당 .당내에서도 ‘안철수 책임론’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의혹 조작 사건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검찰이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38·여)를 긴급체포한 가운데 오늘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윗선의 지시에 의한 정치공작”이라며 안 전 후보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당 내부에선 안 전 후보가 유감 표명 이상의 메시지를 내놔야 한다는 책임론과 검찰 수사를 기다려 보자는 신중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27일 “안 전 후보 자신이 데려온 사람이 사고를 친 것 아니냐”며 “안 전 후보에게도 정치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증거 조작을 시인한 이유미 당원은) 진심캠프 때부터 안 전 후보의 극렬한 팬이었다”며 “(조작된 제보를 받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안 전 대표가 창당 때 영입한 사람”이라고도 했다. 안 전 대표와 가까운 한 의원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아무것도 드러난 게 없는데 안 전 후보가 지금 뭐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다른 의원은 “민주당은 조작에 연루된 두 사람을 안 전 후보 측근으로 엮으려고 하는데 터무니없는 일”이라며 “당 차원의 개입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안 전 후보는 입장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