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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과 중남미, 함께 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외교부·무역협회,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6.28.-30.)』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외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6.28.(수)-30.(금) 3일간 “4차 산업혁명 시대 한-중남미 협력”을 주제로 정부 고위인사, 관련 학계·싱크탱크·국제기구 인사, 동아시아·중남미 온라인 비즈니스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2008년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으로 시작, 올해로 10회 째를 맞는 금번 행사는 「전문가 포럼(6.28.)」, 장차관급 정부 간 대화체인 「고위급 포럼(6.29.)」, 그리고 청년 해외진출 설명회와 멘토 강연 중심의 「청년 포럼(6.30.)」으로 구성

메인행사인 「고위급 포럼(6.29.)」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영상 개회사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메르세데스 아라오스’ 페루 제2부통령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을 비롯해‘파울라 고피-스쿤’ 트리니다드토바고 통상산업부 장관, ‘이르빈 알만’ 파나마 정부혁신처장, ‘로헬리오 가르사’ 멕시코 경제부 차관, ‘루이스 페헤이라’ 브라질 산업개발청장 등 중남미 9개국 고위인사가 각국의 4차 산업혁명 정책 및 한국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전문가 포럼(6.30.)」에서는 중남미 관련 최고 권위의 싱크탱크로 꼽히는 미주간대화(Inter-American Dialogue)의 ‘마이클 쉬프터’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미국 콜럼비아대‘크리스토퍼 사바티니’ 교수, ‘끌라우디아 세라노’ OECD LAC(중남미·카리브) 프로그램 의장 등 다양한 배경의 중남미 지역 정치·경제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회와 도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청년포럼(6.30. 오후)」에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 고산 TIDE 인스티튜트 대표와 2010, 2011년‘미국 첨단기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 100인’으로 선정된 ‘곤살로 베가소’ Chazki社 CEO 등이 연사로 참가해 ‘TED’형식으로 청년 멘토링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한-중남미 간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구체 협력 촉진을 위해 행사 3일차에 「FEALAC* 비즈니스 포럼(6.30. 오전)」을 연계 개최한다.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분야 유수 기업 및 협회 대표를 초청, 국내 온라인 비즈니스 분야 기업들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즈니스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진출 세미나” 강연을 진행한다.

* FEALAC (Forum for East Asia-Latin America Cooperation,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동아시아(16)·라틴아메리카(20) 3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지역간 대화협의체로, 지역 간 협력 및 상호 이해증진을 목표로 ‘99년 출범.

한국무역협회 이재출 전무가 기조연설을 하며, 무역협회 e-Biz 지원본부장 조학희 상무를 비롯, 중국 최대의 온라인 서비스 업체 중 하나인 NetEase社 ‘왕 샤오(Sean Wang)’부회장, 멕시코 전자상거래협회의‘에릭 페레스-그로바스’ 회장 등 이-커머스 시장 전문가들이 한국의 이-커머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남미?동아시아 이-커머스 시장 진출 노하우를 소개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핵심 국정과제인‘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열리는 최초의 국제 행사인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은 인프라·자원 분야에 집중되어 있던 기존 한-중남미 협력의 패러다임을 전자정부, 온라인 비즈니스 등 서비스 시장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번 포럼은 문재인 정부의 '국민외교' 정책 구현을 위해 행사의 홍보부터 등록, 행사진행 및 의견수렴까지 전 과정에 걸쳐 SNS를 활용하는 등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준비하였다. 사전등록 마감 결과 3일간 연인원 약 2,000명의 참석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포럼 1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이벤트는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6월 한 달 간 진행된 「#2017한-중남미미래협력포럼 중남미‘인증샷’ 올리기」 SNS 이벤트에 약 1000 명의 누리꾼이 참여해 중남미와 관련된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였다.


'제보조작' 국민의당 .당내에서도 ‘안철수 책임론’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의혹 조작 사건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검찰이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38·여)를 긴급체포한 가운데 오늘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윗선의 지시에 의한 정치공작”이라며 안 전 후보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당 내부에선 안 전 후보가 유감 표명 이상의 메시지를 내놔야 한다는 책임론과 검찰 수사를 기다려 보자는 신중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27일 “안 전 후보 자신이 데려온 사람이 사고를 친 것 아니냐”며 “안 전 후보에게도 정치적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증거 조작을 시인한 이유미 당원은) 진심캠프 때부터 안 전 후보의 극렬한 팬이었다”며 “(조작된 제보를 받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안 전 대표가 창당 때 영입한 사람”이라고도 했다. 안 전 대표와 가까운 한 의원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아무것도 드러난 게 없는데 안 전 후보가 지금 뭐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다른 의원은 “민주당은 조작에 연루된 두 사람을 안 전 후보 측근으로 엮으려고 하는데 터무니없는 일”이라며 “당 차원의 개입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안 전 후보는 입장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