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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물

한국철강자원협회 박영동 회장/ ㈜네비엔 대표이사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업계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길 바란다”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

철강 자원의 새로운 가치 창조...

 

인류가 1차 산업혁명을 이룬 이후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풍요로움과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있다. 반면, 풍요로움의 뒤에 오는 지구훼손은 자손대대로 영원히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나라들은 이러한 폐자원을 재활용해서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리사이클링산업이 새로운 산업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자원의 재활용은 산업의 잠재력을 대변하는 또 하나의 지표인셈이다. 이 가운데서도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철은 모든 종합소재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만큼 그 가치가 절대적이다. 국가의 산업에 끼치는 중요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철강 산업의 현실을 개선하고 선진 경영의 패러다임을 견인하는 주체가 있다. 바로 한국철강자원협회다(협회장 박영동,이하 협회) 협회의 제9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영동 회장은 지난 18회 철의 날을 기념하여 철스크랩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업계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심어 준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40여 년간 철과 함께 해온 박영동 회장을 만나 철강 산업 발전의 해법과 비전을 들어본다.


 


수상 계기로 업계 발전할 수 있는 토양 되길

개인의 공적보다는 올해 1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폐기물 수집·운반차량 밀폐형 덮개 시행, 부가가치세 납부제도 변화, 자원순환기본법의 시행 등 이슈가 되었던 사안들을 현실화한 부분들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박 회장은 현안 과제에 대해 협회가 성과를 거둔 부분들이 경제성도 거둔 만큼 실수요자인 철강 산업에 도움이 되어 흐뭇하다며 철강 업계 종사자들과 직원들의 협력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업계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길 바란다

1977년 제강사에 입사, 현재까지 약 40여 년간 철강스크랩의 수요사와 공급사에서 관리자로 근무해 온 박 회장은 20071월부터 ()네비엔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네비엔은 철의 리사이클링 분야에 주력하며 관련 기술력을 개발하는 등 자원 재활용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20156월부터 ()한국철강자원협회 제 9대 회장으로 선출 되어 협회를 이끌고 있다.


 


순환자원 의 재평가 ... 철스크랩 경쟁력 높여

박 회장은 재직기간 중 협회의 역량을 강화시키며 철스크랩이 제강사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수급환경과 유통질서를 개선, 가공을 통한 품질향상, 경쟁 완화를 통한 업계의 안정성을 다지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왔다. 한편 철스크랩 운반차량에 GPS 설치를 권장하여 발생처를 관리하고 품질관리 개선 및 거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함으로써 철스크랩의 순환자원 인정으로 폐기물처리법에 따른 많은 규제와 비용절감의 기반을 조성하기도 했다.

협회는 이 외에도 ASR(폐자동차 파쇄잔재물)의 고형연료제품 원료를 사용토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슈레더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중이다. 이러한 협회의 노력으로 철강업계의 수익성은 호전되었고 업체경영 선진화를 이끌며 한국철강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초석을 마련했다.

부가세 매입자 납부특례제도 도입 및 조기 정착화를 유도하여 부가세 탈루 방지에 기여하는 등 박 회장은 업계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간담회를 통해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박 회장의 소신 있는 행보는 자원순환기본법 제정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뤄냈다. 이 법령은 2018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미흡한 정책에 대해서는 거침없이 변화를 요구했다. 정부에 철스크랩업 관련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반드시 달성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폐기물 수집 운반 차량 적재함 덮개 기준의 현실화를 달성했다. 이는 업계 전체로 볼 때 약 625억 원의 원가 절감에 기여하는 쾌거를 가져왔다. 철스크랩의 폐기물 제외 건은 자원순환 기본법 제정 순환자원 인정 시 폐기물규제 탈피의 가능성을 열었다. 철스크랩 수거환경 개선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안겨 주고 있다. 순환자원으로서 철의 위상을 높인 협회의 든든한 역할은 국내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서 철의 가치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 기업 선정

()네비엔은 철스크랩을 수집, 가공하여 제철소에서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따른 기술개발, 유통, 구조개선,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시멘트 산업의 원부재료 중 철강 제조공정에서 발생되는 암석 성분인 SLAG를 시멘트원료, 건설토목용재료 등으로 연 200만 톤을 재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네비엔의 철스크랩의 품질은 단연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박 회장은 회사 내에서 그가 담당하고 있는 폐자원의 리싸이클링 분야에 주력하며 부족한 천연자원의 수입대체 및 외화 절약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폐자원을 적기에 수거하여 순환자원화 함으로써 환경 개선 및 국민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산업안전 교육 및 시설투자로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고 있는 ()네비엔은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사내 복지 향상과 직원의 여가선용 및 친목도모를 위한 각종 동호회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철강 부산물 재활용 연구를 실시하여 재활용성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 관련 사업의 다각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 기업에 선정 된 ()네비엔은 영천 시 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사랑의 무료급식 실시 등 사업장 소재의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당진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귀감을 보이고 있다.


 


봉사활동하며 섬기는 삶 실천

합창단 활동 등 개인적으로도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박 회장은 상생과 협력의 리더십으로 한국철강자원협회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철강자원협회 철스크랩 과정의 강사로 철스크랩 관련 교육을 통해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 박 회장은 강의에서 세무 행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는 등 철강 관련 분야의 폭넓은 지평을 넓혀 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당진 온누리합창단 단장을 역임했고 당진 내 소외된 지역의 문화 예술 전파를 위한 공연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운영위원(서산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자문위원(포항지역)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지역 사회를 섬기고 있는 박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 생각과 철학이 중요!

철스크랩 분야가 열악한 만큼 후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개선해야 한다박 회장은 협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하며 회원사를 늘리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무엇보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고객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요구사항을 먼저 살필 것을 약속했다. “우리 일은 기계화보다는 사람이 어떤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일하느냐가 중요하다. 사람이 중요하다박 회장은 인간 존중의 자세를 강조하며 선진경영을 해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20-30년 후를 내다봐야 한다. 앞선 생각과 철강 산업에서 앞서 있는 나라들을 본받아 선진 경영의 패러다임으로 가야한다기업의 이윤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여 한다고 덧붙였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많이 고민하지 않고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려고 한다

현재의 상황에 여유롭고 의연함으로 대응하는 평소 그의 모습이 묻어난다.

차갑고 거칠고 무겁게만 느껴지는 철의 표면적 성질과 달리 사람이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견지하며 업계 종사자들의 철학과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한국철강자원협회와 박영동 회장의 리더십이 인간사회의 더 나은 행복과 발전을 견인하는 철강 산업의 희망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창조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


 



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무난한 상견례 11 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2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의 귀국 현장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비서관 등 20명,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원내대표단, 문희상·박영선 의원 등이 문 대통령을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방미 성과를 설명했다. 불법 반출돼 미국에 있던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가 문 대통령의 방미 전용기를 통해 국내로 들어왔다. 한·미 두 정상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회담 후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통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지지했다”는 문구가 있다. 또 “양 정상은 제재가 외교의 수단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올바른 여건 하에서 북한과의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도 했다.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에서 한국의 주도권을 인정한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2013년 5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에서도 미국 측은 ‘한국 주도의 전방위 외교’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북정책의 주도권을 한국이 쥐고 대북제재 공조를 위한 다각적 외교를 펼친다는 취지였다. 일단 문

인천시 수산사무소, 수산기술지원센터로 명칭 변경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는 수산사무소가 7월 3일부터 ‘수산기술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전했다. 인천시 수산사무소는 2008년 정부조직 법령 개정에 따라 2009년 해수부 소속기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됐다. 수산기술 보급, 양식기술 지도, 어업인력 양성, 자율관리공동체 기술지원, 수산물 안전성 조사, 질병 예찰·방역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수산사무소라는 명칭이 주요사무를 함축하지 못하고 핵심기능이 쉽게 연상되지 않아 시민들이 타 기관과 혼동하는 등 기관명칭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를 위해 인천시, 군구, 학계, 수협(어업인), 시민들의 의견청취 및 시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거쳐 응답자의 과반수(54%) 이상이 선택한『수산기술지원센터』로 기관명칭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 손시형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은 “이번 기관명칭 변경을 통하여 현장 위주의 수산기술 지도업무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으며, 인천시 수산기술보급 중심기관으로서 대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기관명칭 변경에 따른 행정적 혼동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