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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남녀 프로골프 별들, 7월 경남 사천에서 만난다”

한국프로골프(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사천에 있는 서경타니 골프앤리조트(이하 ‘서경타니CC’)에서 동시에 열린다. 남녀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것은 2000년대 들어 국내 처음이다.


KPGAKLPGA 투어, 사천 서경타니CC에서 13~16일 동시 개최

남녀 선수 300여 명 참가...2000년대 들어 국내 첫 동반 열전

 

 

한국 남녀 프로골프 정상급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프로골프(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사천에 있는 서경타니 골프앤리조트(이하 서경타니CC’)에서 동시에 열린다. 남녀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것은 2000년대 들어 국내 처음이다.

KPGA 투어는 5차 카이도 시리즈 진주저축은행ᐧ카이도 남자오픈 with Blackcats’를 오는 713일부터 나흘 간 서경타니CC에서 치르며, KLPGA 투어도 1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사흘 동안 카이도 여자오픈 with 타니CC’ 열기로 했다.

비록 이번 대회들이 36홀 코스를 나눠 각각 치러지지만(남자-청룡ᐧ현무, 여자-백호ᐧ주작) 두 대회 코스가 붙어있고 참가자 모두 클럽하우스를 함께 쓰기 때문에 갤러리들은 한 장의 입장권으로 남녀 대회를 동시에 관전할 수 있다.

대회가 열리는 서경타니CC 관계자는 남자 골퍼들의 호쾌한 드라이브 샷과 여자 골퍼들의 아기자기한 샷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최근 사천-진주 국가항공산업단지와 경남혁신도시 조성으로 지역에 많은 골프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고, 무엇보다 300여 명의 남녀 프로선수가 동시에 참가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으로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문을 연 서경타니CC는 지난해 대중제로 전환됐으며, 국제코스 규격을 갖춘 36홀 규모 명문 골프장이다.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한옥을 재해석한 클럽하우스와 사계절 따뜻한 기후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이곳에서 국내 유명 스포츠 레전드들이 참여한 골프채널 프로그램이 촬영되기도 했다.

남녀 대회가 한 곳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것은 꽤 오래 전의 일이다. 2000년대 이전에만 해도 KLPGA 투어 경기가 KPGA 투어 대회에 업혀 같은 장소에 열렸다. 당시 한국골프는 KPGA가 주도하고 있었으며 KLPGA는 남자 Tee-off가 끝난 뒤 여자부 경기를 시작했다. 이른바 KLPGA셋방살이를 하던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KPGAKLPGA 모두 자신의 타이틀을 걸고 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동시개최는 한국프로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남녀 모두 균형적인 성장을 해야 한다는 한국프로골프협회 양휘부 회장과 카이도 골프 코리아 배우균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도 골프 코리아 배우균 대표이사는 주최사가 이익추구만을 위해 따로 경기를 개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보고 골프를 위한 관심과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카이도 골프 코리아는 갤러리를 위해 두 개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한 장소에서 남녀 골프를 동시에 관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고급 외제 승용차를 갤러리 경품으로 걸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서경타니CC는 대회 기간 동안 지역민들을 초청한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계획하는 등 흥행몰이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KPGA 투어에는 2014년 대상에 이어 올해 매치킹에 오른 김승혁을 비롯해, ‘한일 양국의 강자 김형성’, ‘이슈메이커허인회, 앞서 카이도시리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성용과 김우현, 이정환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해 상금 3억 원을 놓고 뜨거운 대결을 펼친다.

5억 원의 상금이 걸린 KLGPA 투어에는 여제김지현과 골프 요정박결, ‘매치퀸김자영, ‘장타자김민선, ‘돌아온 여제이정민 등 쟁쟁한 여자골프 스타들이 참가한다. 한편, 주관 방송사는 JTBC 골프와 SBS 골프가 각각 맡게 되며, 안방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한 방송사간 중계 경쟁이 또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합동 T/F팀 회의(1차)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전광역시는 지난 6월 30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정상화를 위한‘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합동 T/F팀’1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정상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합동 T/F팀은 행정부시장을 팀장으로 시 관련 부서장과 유성구, 도시공사, 외부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하여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 안건은 크게 3가지로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단지개발 정상화 방안 △유성 복합터미널 조성 정상화 방안 △기관별 역할분담으로 유성광역복합센터 단지개발을 위해 도시공사에서 △토지보상은 감정평가사 선정(‘17.7월), 토지보상 협의회 개최와 감정평가((‘17.8월)를 거쳐 늦어도 10월에는 보상금 지급하기로 하고 △터미널 설계도서 작성은 8월중에 시에 제출하고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시에서 11월에 개발실시계획을 승인하는 것으로 협의하였다 센터 공공시설부지(BRT환승센터, 행복주택, 환승주차장, 유성보건소)확보는 市와 유성구에서 2018년도 본 예산을 확보하여 선매입을 통해 도시공사 자금 유동성 확보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유성 복합터미널 조성 정상화를 위해 시에서는

‘한국전통찻사발의 세계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전통찻사발의 세계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과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주최한 한국전통찻사발의 세계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2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전통찻사발의 세계화를 위해 관련기관, 전문가의 정책 토론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관광산업 발전과 국가·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린 2017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 대한 결과보고와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종필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의 2017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최 결과 보고에 이어 윤용이 명지대 석좌교수의‘한국전통찻사발의 세계’,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팀장의‘문화관광축제 육성정책 그리고, 홍보마케팅 추진전략’에 대해 주제발표 후 좌장인 최영기 전주대교수의 진행으로, 패널 김억주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 김정호 신한대교수, 이종원 한국여행작가협회장, 남정현 영남일보부장이 발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교일의원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