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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쿨 한수정 대표

그대로 모래알 만큼이나 널리 퍼져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서로 공유하기 위한 학교입니다.


 


스티브 잡스 기술과 경쟁하는 다양한 분야 괴짜 찾고 싶어...

통제된 교육시스템 적응 못하는 꼴찌들의 프로그램 만들어 영재발굴 바람

스스로 좋아하는 일 선택 할 수 있는게 성공, 현재는 능력을 갖춘 실무자 시대

 

스탠퍼드대학의 타이액과 큐반 교수는 지난 100년 동안 미국에서 이루어진 교육개혁 역사를 분석한 뒤 유토피아를 향한 어설픈 개혁이라는 책을 썼다. 그들에 따르면 교사,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를 외면하고 기존 제도의 역사성을 무시한 하향식 개혁은 다음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소통과 합의보다 독선과 조급함이 앞서면 그토록 희망했던 유토피아는 하룻밤의 꿈으로 전락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두 아이를 성공시키고 미국에서 교육사업 또한 성공했다. 한수정 대표가 한국사회의 교육현장을 걱정하며 한국교육미래에 대한 청사진과 열린 교육에 한축 역할을 하고자 한국지사를 오픈해 본지가 한 대표를 만나서 그의 청사진을 들어보기로 했다.

 


샌디스쿨 한국지사(전주) 오픈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한국지사 오픈 배경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이름 그대로 모래알 만큼이나 널리 퍼져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서로 공유하기 위한 학교입니다.

뉴저지의 가버너 스쿨과 같은 학교를 이곳에서 현실화 하고 싶었습니다.

300개정도의 고등학교가 뉴저지에 있습니다.

과목별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학생을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다시 최종심사를 거친 학생들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문적인 체험을 시킨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최고의 장점은 선발된 우수한 학생들이 각자 자신들이 지닌 재능과 능력을

서로 나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많은 경험에 의하면 한국의 학부모님들은 special program에 참여한다든지 선발되는 경우에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치를 아카데밋한 부분에만 집중합니다.

무엇을 배우는가? 대학진학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가? 누가 가르치는가?( 가버너 스쿨의 경우 주제가 주어지면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고 진행하는 방식이다. 선생님은 가끔 조언을 할 뿐이다) 등이다.

하지만 미국의 현지는 매우 다른 분위기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1. 우리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수준에 맞는가?

2. 정규수업에서 체험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는가?

3. 함께하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공감하고 협력할수 있는가?

4. 안전요원이 프로그램에 함께 하는가?(프로그램 오린테이션에 가면 안전요원들을 반드시 소개한다)

5. 기숙사와 음식은 안전하고 학생들에게 적절한지 모두 체크하게 된다.

 

나도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에 특별한 관심이 있던 사람으로서 미국 교육현장의 딕테일을 관심있게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시작단계이고 많은 시행차고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Q. 한수정 대표님께서 교육사업과의 인연, 아울러 샌디스쿨 소개(강점과 차별화...)를 해 주신다면!

A.위에서 잠깐 뉴저지 거버너 스쿨을 소개하였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 미국에 있는 영재프로그램과 다양한 영재학교를 연개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한국에는 우수한 영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텔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각종 수학 올림피아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대회를 참가하면서 느낀점은 아직도 우리교육현장이 계획과

통제로 만들어 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통제된 교육시스템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소외된 꼴찌들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짜 영재발굴을 해보고 싶은 바램입니다.

수학과 과학 의학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적절한 언어로 묘사해 감동을 안겨주는 알랑드 보통, “8000미터의 거봉은 사람이 최후의 모험을 하지 않으면 손에 넣을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지독한 준비를 했던 산악인 헤르만 볼, 코로 수만가지의 향을 구분하는 샤넬의 코조향사 쟈크 폴슈, 링컨을 연기했던 링컨보다 더 링컨다웠던 배우 데니얼 루이스, 학교의 모든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스티브 잡스의 기술과 경쟁하는 천제해커 조지 호츠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괴짜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위하여 기존의 시스템에 연연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자신들만의 삶을 살면서 세상에 변화와 감동을 줄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어디든지 프로그램을 들고 찾아가려 합니다.

우선 준비된 프로그램이 현장의 리얼리티를 경험하는 STEAM교육, 뮤지컬로 배우는 뉴욕 아카데미프로그램,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자유학기제를 위한 국제기구도전 프로그램, 르네상스 천재들의 테크닉을 통하여 20세기 천재들의 흥미로운 두뇌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모든 프로그램 속에는 다양한 체험을 우리 꿈나무들이 경험할수 있도록 국내뿐만이 아니고 해외의 경험도 함께 열어 주고 싶습니다.


 


Q. 한수정 대표님은 자제분들 교육에도 남다른 성공을 했다고 들었는데...

한 대표님의 특별한 교육관과 현장에서 있었던 보람이나 애피소드 등 이 많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A.아들이 3학년때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각 분야의 직업을 소개하는 Career dayFBI서 일하는 친구아빠가 초대되였습니다.

그때 아이의 꿈은 비밀요원 아니면 야구선수였습니다.

아이가 FBI에 들어가려면 좋은 대학에 가야하고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운동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잔소리를 했습니다.

아이는 궁금하여 BERGEN COMMUNITY COLLEGE에 다녀도 FBI에 들어갈 자격이 되는지

질문을 하였고 물론 YES 라는 대답을 들었다.

이 학교는 우리동네에 있는 작은 대학이고 랭귀지 코스라든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사회를 위해 제공해 주고 있고 물론 우수한 학생들도 다닐수 있는 학교입니다.

아이는 의기등등하여 이제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커뮤니티 칼리지

다녀도 된다고 FBI 다니는 친구아빠가 말했다고 아주 신이나 했습니다.

엄마인 제 바램은 치과 의사를 하며 안정된 삶을 살기를 바랬지만 아들은 광고와 영화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뉴욕 메츠 광고와 마이크로 소프트, 벤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고.

TV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성공보다는 자신이 즐기는 일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엔지니어가 되었고 얼마전에 치열한 경쟁을 거쳐 WSP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엔지니어들이 일하고 싶은 꿈의 직장이기 때문에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모두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여 공부하고 일할 수 있게 되었다는것이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Q. 지금현재 한국교육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정책에 바람이 있으시다면!?

A.다양해진 현대사회 만큼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의 홍수속에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이용하여 학원가는 열혈강의로 강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신들의 이익을 창출하는데 급급해 하기도 합니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생각을 배워야한다는 수업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서양문명의 기초가 만들어 졌음에도 근대문명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그리스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문학과 기술 예술이 뛰어났던 그리스인들는 수증기를 이용하여 물건을 움직이는 방법과 증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차의 모델을 2000년전에 만들었음에도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없어 사장되고 맙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와트가 동력을 만들고 영국은 18세기에 산업혁명이 일어납니다.

영국은 1624년 특허법을 만들어 지적 재산권을 인정하는 한편 국가는 새로운 발명품이 나오도록 권장하고 엄격한 법을 만들어 보호해 줍니다.

우리는 정책적으로 커다란 시스템을 만들어 그 안에서 다양한 창조물들이 만들어 지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스티브 잡스같은 다양한 분야의 젊은 영재들이 학교와 일터에서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미국 전역에 AI 데이터 사이언스부터 실무교육까지 병행하는 학교가 100개 이상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탄생된 뉴 칼라 인재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움직일거란 전망입니다.

이미 미국은 기업들의 인재 3분의1이 뉴 칼라에 해당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정부와 기업들이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Q.많은 질적 창조적 한국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주실 대표님!

향후 미국과 한국의 교육을 융합한 대표님만의 새로운 모멘텀과 계획이 있으시다면 말씀 ?

A.오바마 대통령은 임기동안 모든 STEAM 전문가를 세계곳곳을 뒤져서 미국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말해왔습나다.

우리세대가 영어를 배우듯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도화된 프로그램속에 우리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현지에서 직접경험하는 영어 체험학습을 할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제대로 된 인턴과정 프로그램을 현지 기업과 국내기업을 연계하여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언어문제 법적인 문제등 걸림돌이 많이 있지만 세계는 점점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문제들도 국제적인 테두리 안에서 풀어내고 있고 우리도 많은 노력을 기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함께 힘이 되어 주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공부하고 있는 보스턴의 많은 연구소나 기업연구소에 가보면 수많은 중국인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Q. 대표님을 롤 모델로 열심히 뛰어오는 후배들에게 남기실 희망의 메시지 한 말씀 남기신다면...

이제 지구 밖을 걸어가는 시대입니다.

문화적 표현하나가 엄청난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지니며 세상을 변화 시키는 현재에

우리아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4년제 졸업장은 필요없는 시대입니다.

능력을 갖춘 실무자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육의 현장에서 새로운 변화에 기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만들어 져야 합니다.

우리의 희망을 교육의 현장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北 "ICBM 시험발사 성공… 文 대통령, 韓美 연합훈련 지시 북한이 4일 세계 어느 지역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4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레드라인(red line)을 넘어서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북한은 대북 제재·압박과 함께 대화의 문을 열어놓은 한·미 정상회담 사흘 만에 보란 듯 미사일 도발로 대응했다. 북한 미사일이 중장거리 미사일이 아닌 실제 미국 본토까지 타격 가능한 ICBM으로 확인될 경우 한반도 안보정세는 다시 한 번 격랑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우려된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사전 예고한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 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화성 14형은 4일 오전 9시(평양시간) 우리나라 서북부 지대에서 발사돼 예정된 비행 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해 조선 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 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했다. 또 “시험발사는 최대 고각발사 체제로 진행됐다”며 “정점고도 2802㎞까지 상승해 933㎞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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