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5 (수)

  • -동두천 28.4℃
  • -강릉 26.9℃
  • 연무서울 28.6℃
  • 구름많음대전 29.6℃
  • 구름많음대구 30.1℃
  • 흐림울산 25.0℃
  • 박무광주 28.9℃
  • 흐림부산 23.6℃
  • -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30.6℃
  • -강화 27.2℃
  • -보은 28.2℃
  • -금산 28.7℃
  • -강진군 28.8℃
  • -경주시 28.6℃
  • -거제 28.4℃

CEO,인물

와이갤러리 조경자 관장

조 관장은 미술컬렉터로서 수 십 년 간 예술품을 수집해올 정도로 관심과 애정이 깊다.

 

오랜 시간 걸쳐 미술품 수집

예술을 사랑하고 후원하며 묵묵히 예술인들 격려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온 풍경들이 낯설지 않을 만큼 대중적인 공감대가 확산되어 가고 있다. 예술문화의 소비층을 넓히며 일반인들에게 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도 필요하다. 예술과 대중의 가교자와 같은 역할에 오랫동안 정진해 온 주인공이 있다. 바로 와이갤러리 조경자 관장이다. 조 관장은 미술컬렉터로서 수 십 년 간 예술품을 수집해올 정도로 관심과 애정이 깊다. 실력 있는 예술가들이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좌절하지 않도록 후원하여 예술혼을 꽃피울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었으며 따뜻한 인품과 넉넉한 사랑을 주위에 베풀며 많은 이들에게 예술의 감동과 미학(美學)을 전해준다.

 

미술컬렉터의 컬렉션

최근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모든 고난을 특유의 평정심을 잃지 않는 여유로움과 신앙의 힘으로 이겨 낸 그녀다. 윤당아트홀 와이갤러리(Y-gallery)관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조경자 관장은 미술컬렉터로서 수집해 온 귀중한 소장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와이갤러리(Y-gallery)에서 조경자 관장의 컬렉션 이 열린 것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미술품을 수집하는 과정에 작가들에게 도움도 주고 후원하면서 한 점, 두 점 모은 소장품들이 수십 점에 이르게 되었다조경자 관장의 컬렉션은 동양화에서 서양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화가들과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후원하고 수집한 귀한 소장품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그녀는 이번 컬렉션 전을 계기로 미술인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미술컬렉터의 시선에 들어온 화가들의 스토리도 함께 볼 수 있었던 자리다. 이번 컬렉션에는 천재화가 몽우 조셉킴, 운보 김기창, 오당 안동숙, 청목 김환경 화백, 홍리호, 숙당 배정례, 황세연, 등의 걸작품들이 전시 되었다. 한편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소장해온 중국과 일본 작가들의 작품들도 전시됐으며 파격할인(50%) 할인행사를 통해 작품 소장의 기회도 제공했다.

 

모나리자, 나이팅게일로 존경받는 멘토

조 관장은 사단법인 한국지역정책연구원(이하 지연회)에서도 창립 이후 27년간 가장 존경받고 신뢰받는 최고의 모범회원으로 활동해왔다. 어느 누구와도 훈훈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특별히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늘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모나리자, 나이팅게일이라는 호칭을 받고 있다.

지연회 송용식 이사장은 “27년간 매월 하얏트호텔에서 주최하는 연구원주최 조찬 포럼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193회 중, 2회만 불참) 열정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조 관장은 회원 전체가 존경하며 사랑하는 유일한 인생전도자의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화에 대한 애정 많이 가져주길...

조 관장은 많은 분들이 와이갤러리를 방문해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는 풍토가 확산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또한 5만 여명의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많이 고생을 하고 있다며 유명 작가의 작품 구입에만 치우치는 세태도 안타까워 했다. “순수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에 대한 애정을 많이 가지기를 바란다

늘 소녀 같은 맑은 심성과 온화한 미소로 상대방을 품어주는 조경자 관장, 예술과 벗하며 소박한 행복의 가치에 감사할 줄 아는 그녀처럼 갤러리를 찾는 현대인들이 일상의 충전과 쉼표를 누리게 되길 기대한다.

7, 한국을 꿈꾸는 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 전시회

이탈리아 귀족 출신 아버지와 불교를 믿는 동양적인 정서를 가진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프랑스 화가. 한국을 유독 사랑하는 쥘레 게시의 전시회가 71일부터 731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와이갤러리와 가회동 사이갤러리, 그리고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쥘레 게시는 프랑스 리옹(lyon)에서 보석 디자인과 그림을 전공하고, 남프랑스 발랑스(valence)에 거주하는 유명 화가로 그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와 탁월한 감성을 소유한 작가로 색감이 유려하고 작품의 다양성이 이채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 작년 5월 초 첫 선을 보인 그의 작품은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끊임 없는 전시 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남프랑스의 유력 일간지인 도핀느에 쥘레 게시의 한국활동 소식이 자세히 보도가 되었고, 그가 살고있는 발랑스시의 주도인 드롬주 주지사 후원 회고전도 예정되어 있다. 동양을 흠모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 인기 화가의 작품들이 한국의 화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면 명저 <적과 흑>을 쓴 프랑스 작가 스탕달의 이름을 딴 증후군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1817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산타크로체 성당에서 이탈리아의 화가 레니의 작품인 <베아트리체 첸지>를 감상한 스탕달이 계단을 내려오면서 급작스레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황홀경을 체험했던 순간을 자신의 일기에 기록하였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를 스탕달 증후군이라고 한다. 남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의 인물화를 보면서 온 몸에서 아득하게 힘이 빠지는 체험을 하고, ! 이것이 어쩌면스탕달 증후군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었다고 하면 조금이나마 설명이 될 것이다.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세계적인 휴양지로 이름난 남프랑스 발랑스(valence) 출신의 쥘레 게시(gilles ghersi)는 최근 한국의 화단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신예화가로 색채감성이 뛰어난 작가이다. 원초적이면서도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여과 없이 발휘하는 그의 작품들은 감성적인 색감과 더불어 가볍고 자연스러운 터치가 특히나 인상적이다. 남프랑스에서 나고 자라 미국에서 유학한 것을 빼고는, 줄곧 프랑스와 유럽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쥘레 게시(gilles ghersi)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릴 만큼 자신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색을 보여주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는 감성의 마력을 발휘한다.

유독 색감이 아름다운 그의 작품 안에는 그가 직접 만나거나 상상하는 사람들과 풍경, 그가 거주하는 곳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집 등을 주 소재로 일상의 기억과 형상을 특유의 화법으로 재현해내는 그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붓으로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물감을 바르고 천으로 번지게 하는 효과로 파스텔 색감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도구로 여러 번 덧바르는 수고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현해낸다.

남프랑스의 수려한 풍광을 화폭에 담아낸 유려한 풍경과 더불어 특히 그의 개성 있는 인물묘사와 연작인 웨딩 시리즈 작품은 그간 한국 화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상적인 작품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샤갈 화풍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로맨틱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림들은 소녀의 감성을 일깨우기에도 충분하며 중년의 남성인 그가 지닌 섬세한 감성의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

전시 문의 : rosedana@naver.com/Y-gallery T. 02-518-0528, 010-8532-2940



北 "ICBM 시험발사 성공… 文 대통령, 韓美 연합훈련 지시 북한이 4일 세계 어느 지역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4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레드라인(red line)을 넘어서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북한은 대북 제재·압박과 함께 대화의 문을 열어놓은 한·미 정상회담 사흘 만에 보란 듯 미사일 도발로 대응했다. 북한 미사일이 중장거리 미사일이 아닌 실제 미국 본토까지 타격 가능한 ICBM으로 확인될 경우 한반도 안보정세는 다시 한 번 격랑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우려된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사전 예고한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 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화성 14형은 4일 오전 9시(평양시간) 우리나라 서북부 지대에서 발사돼 예정된 비행 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해 조선 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 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했다. 또 “시험발사는 최대 고각발사 체제로 진행됐다”며 “정점고도 2802㎞까지 상승해 933㎞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안전모 미착용 건설근로자 현장에서 바로 퇴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는 7월부터 서울특별시가 발주한 공사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사업주와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근로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자는 고용노동부에 과태료 부과를 의뢰, 건설 현장에서 퇴출하는 등 엄정 조치한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사업주 또는 근로자의 부주의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생명의 소중함과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마련했다. 특히 ‘안전모 미착용, 안전고리 미체결’한 근로자는 건설현장에서 바로 퇴출시키고 과태료 부과를 의뢰한다. 아울러 이력관리를 통해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건설현장에 참여를 제한한다. 과태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72조 제5항 제2호에 따라 1차 위반시 5만원, 2차 위반시 10만원, 3차 이상 위반시 15만원이다. 시는 ‘근로자 안전 10계명’을 제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시는 건설공사장 안전 기동점검, 근로자 심리상담, 위험공종 사전작업 허가제, 근로자 안전교육, 안전직무 역량 강화 교육, 가설기자재 현장 반입 승인, 사고대비 상황별 모의훈련, 고령·외국인 근로자 이력

‘제82차 한국관광학회 울산 국제학술대회’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사)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주관하는 ‘제82차 한국관광학회 울산국제학술대회’가 7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호텔현대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82차 한국관광학회 울산국제학술대회'는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환기 시대의 새로운 지역관광 패러다임 모색 - 울산관광의 성장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광관련 학과 교수, 공무원 및 관광관련 기업가,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첫날(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대회와 5개의 특별 세션 토론회 및 논문발표대회가 진행되며, 7일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특별 세션은 ‘지역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저명 석학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외국 관광 관련 학자 50여 명이 토론회와 논문발표에 참여하여 내실 있는 학술대회로 치러지게 된다. 또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울산의 주요 비전과 과제, 관광산업, 수용태세 등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토론과 발표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