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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시아커뮤니케이션즈(주) 임승길 대표

코레시아커뮤니케이션즈(주) 임승길 대표는 발리에서 이전까지 없던 스포츠 상품을 개발했다. 설명한 대로다. 투명보트와 드론이 그 일을 해낸다.

 

투명보트와 드론(Drone)이 제공하는 발리에서의 SEA -SPORTS

전혀 다른 두 아이템을 접목 여행·스포츠업 최초의 휴양지 상품으로 개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에 진출한다 해서 반드시 새로운 재료나 소재를 찾아 나설 필요는 없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하지 않는가. 관건은 기존의 것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 새로운 것이라는 인식으로 전환 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일 수 있다. 이 발상은 제15회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은 코레시아커뮤니케이션즈()임승길 대표의 아이디어 이기도하다. 시대의 변화 속도는 점점 빨라진다. 하나의 것에 고착되기보다는 예민한 감각으로 많은 것을 흡수하고 분별하고 통합해내야 한다. 그러니 항상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촉수를 민감하게 드리우고 있어야 한다. 다중을 상대로 하는 사업은 더욱 그렇다. 임승길 대표의 민첩한 감각은 이것을 재빨리 포착해 냈다. 투명보트와 드론의 결합이다.


 


발리에서의 SEA -SPORTS는 이런 것

바닥이 보이는 투명 보트가 있습니다. 발리 바닷물 속에 있는 열대어, 산호초들이바닥이 다 보여요. 여행객들이 투명보트를 타고 환상적인 바다 속을 구경하며 신나게 노는 동안 저희는 드론으로 동영상을 촬영해 줍니다. 물론 고객의 사전 동의하에 이루어집니다. 보트 체험이 끝나면 저희는 촬영한 동영상을 발리 곳곳의 풍광과 함께 편집해서 USB형태로 고객에게 드리는 겁니다.”

코레시아커뮤니케이션즈() 임승길 대표는 발리에서 이전까지 없던 스포츠 상품을 개발했다. 설명한 대로다. 투명보트와 드론이 그 일을 해낸다.

발리 바닷가가 아름답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섬이기 때문에 1년 에 천만 명 가량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60%가 중국인이고 유럽, 일본, 한국,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이들은 발리 바닷가에서 sea-working, 제트스키, 스노클링 등 바다스포츠 분야를 즐깁니다. 거기서 착안을 했지요.”

이제 사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지만 현지투자가 활발해서 전망이 좋다. 임승길 대표는 발리 섬의 바다 속을 투명보트로 보여준다는 발상을 제주도에서 착안했다. 제주도에서는 투명보트를 활용한 레포츠가 비교적 활성화 되어있다고 한다. 하지만 제주도의 날씨 특성상 사계절 때문에 겨울이 있고, 태풍이 자주 인다. 깊은 바다는 투명해서 잘 보이지만 참여자들이 두려워 할 수 있어 수심이 얕은 곳에서 진행해야 하는데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생기는 썰물 때는 수심이 너무 얕아 조건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래서 연 중 200~230일 정도만 투명보트 운영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나 발리는 기후가 좋고 태풍 영향 지역이 아니라서 연중 투명보트를 가동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한다.

“sea-working은 바다 속에서 걸어 다니는 방식입니다. 물고기 밥을 던져주면 일시에 달려 들어요. 장관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수중 카메라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면 위 활동에서는 드론이, 바다 속에서는 수중 카메라가 양쪽에서 영상을 찍어주는 것이지요.”


 


외국인에게 제한된 사업 발리 현지 법인과 합작으로 뚫어

아이디어가 좋다고 계획대로 당장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발리에서는 Sea-Sports 분야는 외국인들에게 신규 사업 허가가 나오지 않는 배타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이 좋으니까 돌파구를 찾아야 했어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발리 현지에 있는 기존 업체들과의 사업 제휴였습니다.”

코레시아커뮤니케이션즈() 임승길 대표에게는 발리 현지인 중 유력한 사람들과 친분 관계가 예전부터 있었다. 그들을 통해 기존 업체에 사업에 관한 브리핑을 했다. 임승길 대표는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난 그들의 눈이 번쩍이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장점을 알아본 것이다. 물론 투명보트와 드론과 수중카메라의 삼중주의 탁월한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적 확신이었다.

처음에는 발리에서 무역업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드론이라는 아이디어가 업종을 바꾸었어요. 이왕 발리에서 해양 스포츠를 시작했으니 인근 동남아 휴양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해보고 싶은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파타야, 세이부, 몰디브, 사이판 등 동남아지역은 관광객이 많은 최적의 조건을 갖춘 휴양지입니다.”

사업 감각을 타고 나기도 해야겠지만 임승길 대표에게 하나 더 있는 장점은 아마도 사업적 아이템에 대한 정확한 감각과 세간의 흐름을 읽어내는 감각이 아닐까 싶다. 해양 스포츠라는 오래된 아이템에 드론이라는 최신 도구를 결합하는 창의적 사업 감각이 돋보인다.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남들도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조금 더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결과를 창출하는 것이지요. 단독으로는 약하지만 융합하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업 진입을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것은 힘들지만 기존의 영업권의 장점과 결합하면 훨씬 쉬워지지요. 한계를 인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타파해 나갈까 고민하면 결국 좋은 결론이 날 수 있습니다.”

 


해외 우수한 건강제품 국내에 소개하고파

코레시아커뮤니케이션즈() 임승길 대표는 부동산 디벨로퍼, 무역업, 제약회사 경영 등 다양한 사업적 이력을 거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가 발리에서 처음 펼치고자 한 사업은 따로 있었다. 무역업이었다.

건강식품인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특히 국내에 대중화가 안 된 좋은 건강식품이나 재료들이 많습니다. 에를 들면 그라비올라모링가’, ‘모니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건강식품들입니다. 이것들을 더 많이 대중화하는 쪽으로 또 한 편의 사업을 펼치고 싶습니다. 지금은 이 식품들이 네트워크 같은 특정한 판매나 영업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있어 시중소비자와의 접점이 좁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격대 부담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수퍼푸드들을 녹차나 음료수처럼 부담없이 소비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대중화하고 싶은 것이지요.”

방법은 다양하다. 원료를 수입해서 국내 제조공장에서 가공할 수도 있다. 사업의 구체성을 위해 임승길 대표는 현재 발리대학교와 제휴를 맺고 식품에 대한 정보를 취재 중에 있다. 사업 전망성이 확보되면 기존 쇼핑 체널과 역시 제휴를 맺고 공동 판매를 하든지 아니면 자체 쇼핑몰 구축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양승길 대표는 또 하나의 수익성이 확실한 사업으로 점찍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시대는 강하고 빠르게 소비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해야 변화할 수 있고 그래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통을 이어가야 하는 기업도 자체로 중요하고 의미 있지만, 시대적인 흐름을 타는 사업에서는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아동 문제에 관심이 있어 일정 시점이 되면 재단 설립하고파

코레시아커뮤니케이션즈() 임승길 대표의 사회적 감각은 사업영역에만 있지 않다. 이윤 창출을 사업뿐만 아니라 이윤을 돌려주는 사회사업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민간기업으로 정부차원의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에서 하고 싶은 역할이 있다.

발리가 속한 인도네시아는 대통령제이지만 지방별로 왕족 연합체가 있습니다. 그들이 인도네시아의 전통을 이어가는 친선 사절 역할을 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해외 공연이 주로 K-POP 이 점유하고 있지만, 제가 여력이 되면 문체부나 외교부와 협력해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민간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케이 팝이 인기는 좋지만 결국 자본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인 반면 전통 문화 교류는 가치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동을 돌보는 아동복지도 임승길 대표의 의중에 있는 중요한 사회사업 이다. 그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도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많이 보아왔다. 발리에서의 사업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직접적인 도움을 주든 재단을 설립하든 본격적인 아동복지사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제 세대에 재산을 축적해도 자식들에게 대물림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는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그 가장 좋은 대상입니다.”

임승길 대표는 나이가 들수록 예전에는 잘 몰랐던 나누는 마음과 기쁨이 중요하다는 것을 늘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업을 통한 사회적 공유, 기여에 대한 구상도 많다.

불교에서 말하는 바라지 않는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무엇인가를 바라게 되면 오히려 그 일이 이루어지는 가능성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한 것에 충족이 안 될 경우 다른 것에 비난과 원망의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하지만 바라거나 불평하지 않고 그냥 할 일을 하면 자연스럽게 결과가 나와요. 그 결과를 나누고 베풀고 살면 좋은 사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진취적 사업가의 면모로 시작해서 무욕한 사회실천가의 모습을 보여준 코레시아커뮤니케이션즈() 임승길 대표다. 기업과 사회사업의 영역 두 곳에서 그의 건승을 바란다.

 

 

 



北 "ICBM 시험발사 성공… 文 대통령, 韓美 연합훈련 지시 북한이 4일 세계 어느 지역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 14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레드라인(red line)을 넘어서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북한은 대북 제재·압박과 함께 대화의 문을 열어놓은 한·미 정상회담 사흘 만에 보란 듯 미사일 도발로 대응했다. 북한 미사일이 중장거리 미사일이 아닌 실제 미국 본토까지 타격 가능한 ICBM으로 확인될 경우 한반도 안보정세는 다시 한 번 격랑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우려된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사전 예고한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국방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 14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화성 14형은 4일 오전 9시(평양시간) 우리나라 서북부 지대에서 발사돼 예정된 비행 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해 조선 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 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했다. 또 “시험발사는 최대 고각발사 체제로 진행됐다”며 “정점고도 2802㎞까지 상승해 933㎞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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