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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물

대전 대치학원 송은경 원장

초·중등 중심의‘대치 리더스’로 진화해 온 대치학원은 외고, 영재고, 자사고에 진학시키는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내신 지도 뿐 아니라 텝스(TEPS)를 가르치거나 사고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움의 가치를 소중히 ...

꿈을 향한 더 나은 도전을 안겨 주는 교육의 요람

 

한 인간의 정직과 미덕의 근원은 좋은 교육을 통해서 길러진다고 했다. 교육은 누군가의 인생항로의 방향키가 되어주기도 하고 인격 수양의 절대적 자양분이 될 만큼 그 의미와 가치가 깊다. 물질우선주의 세태의 씁쓸한 현실을 인간 중심의 보다 나은 선진 사회로 혁신해갈 동력 또한 교육을 통해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참다운 산 교육에 대한 갈증이 절실해지는 오늘날, 학생들의 미래 비전을 함께 걱정하며 멘토로서 교육의 여정을 동행하는 반가운 주인공이 있다. 대전의 명문 학원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대치학원 송은경 원장이 우수 교육인의 귀감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교육보다 양육에 우선한 학원 경영인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는 그녀를 만나 교육적 신념과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들어보았다.

 

소수정예 맞춤형 강의, 차별화된 커리큘럼

대치학원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소수정예 관리형 입시학원으로 대입과 고입을 아우르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신망 속에 대전 지역 명문 학원으로 우뚝 자리매김했다. 기존 고등 중심의 학원을 확장하여 초·중등 중심의대치 리더스로 진화해 온 대치학원은 외고, 영재고, 자사고에 진학시키는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내신 지도 뿐 아니라 텝스(TEPS)를 가르치거나 사고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4-6명의 소수정예 도제식 시스템을 접목해 학생과 교사 간에 밀착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사들은 엄격한 시범강의와 6개월의 인턴과정 끝에 정직원이 되어 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개인의 수준을 고려한 1:1 맞춤 솔루션을 토대로 꼼꼼한 내신과 수능 학습 지도가 이루어지며, 취약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1주일 완전학습화를 통해 높은 학습효과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별 학습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피드백해주는 등 학생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체계적인 입시 프로그램, 대치동 학원가와 연결된 탄탄한 입시 정보망을 활용해 최적의 입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치학원은 수능 내신 대비 특화 프로그램, 독보적 커리큘럼을 비롯해 10년 이상 입시 학원 경력을 가진 명문대 출신 강사진 20여 명을 구축해 대전의 명문학원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개인별 학습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면학분위기를 해치거나 수업참여 성실도가 떨어지는 경우 퇴원조치를 통해 수업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눈높이에 맞춘 양육과 멘토링으로 동기 부여

교육보다는 양육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의 진로 및 입시 지도를 하고 있다.”

송 원장은 이제는 대중화된 주입식 강의 시대는 지났다며 교육의 역할은 학생 개인별 특성을 파악하는 면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식 전달 측면보다 코칭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방대한 지식과 정보들은 인터넷에도 많이 있다. 저희는 학생 한 명 한 명 세밀하게 지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줌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성적을 올려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아가게 해주는 교육을 실현하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송 원장은 학생들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가 동기 부여가 부족하거나 가정의 문제 등 환경요인 등 다양하다며 한 달에 한 번씩은 상담을 통해 학생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화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사교육의 역할이다송 원장은 학부모와의 상담 시에도 부모가 자녀에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먼저 본다고 한다. 송 원장은부모가 자녀에게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알기 위해 애씁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송 원장은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은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학원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치열한 노력을 해야

대전 외고를 졸업한 송 원장은 학원 개원 전 대치동에서 스타강사로 활동해 오다 3년 전 고향인 대전에 학원을 개원했다. 그간의 경력과 수업노하우를 살려 새롭게 학원을 개원한 그녀는 현재 대전지역에 7개의 학원 지점을 개원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이뤄냈다.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그녀는 대학시절부터 부모님의 도움 없이 학비를 벌어가며 공부를 마쳤다고 한다.“우리나라처럼 기회가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해보지 않고 안 된다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녀는 본인의 위치를 금수저 흙수저로 평가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조언했다. 평소에도 5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않을 만큼 자신관리가 철저한 그녀의 모습에서 꿈과 목표를 향해 열정을 다하는 삶이 느껴진다. 졸업 후 삼성물산에 입사했던 그녀는 4년 전 직장생활과 영어 과외를 잠시 동안 병행했었다. 당시 과외로 월 3천만 원의 수입을 보장받을 만큼 그녀는 가르치는 달란트가 남달랐다. 송 원장은 이후 미래에 대한 고민 끝에 삼성물산을 퇴사하고 대치동 학원가에서 경력을 쌓았다, 고향인 대전에 학원을 오픈한 지 3개월만에 100여 명의 회원이라는 신화를 써낸 그녀, 하지만 그녀는 눈 앞의 성공과 명예를 좇는 유혹을 늘 경계하며 교육 공동체의 CEO로서 더불어 함께 성장해가는 더 가치 있는 꿈을 추구했다.

 

상생과 협력으로 동반 성장

직원들을 채용하면서 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는 송 원장은 그녀만의 차별화된 경영신념이 있다. 강사들과 함께 상생해나간다는 비전을 경영의 모토로 삼고 이를 실천해오고 있다.“강사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꿈을 이뤄갈 수 있는 학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동기부여를 해주면서 성장해나가고 싶어요.”그녀는 강사들의 직급을 올려줄 때마다 지점을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확장하기 시작한 학원이 현재 대전 각 지역에 7개 지점까지 불어난 것이다. 눈 앞의 이익이나 성공에 연연해하지 않고 참다운 교육을 실현하며 강사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송 원장의 진정한 교육자로서의 모습은 직원들에게도 신뢰와 믿음을 안겨주고 있다. 대치학원 강사들의 이직률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도 이러한 면면을 엿볼 수 있다. “강사 교육에 있어서도 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업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열어 티칭법 지도 시간도 갖고 자율적인 독서모임을 갖는 등 강사의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송 원장의 강사 사랑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대학원 진학 등 공부를 하려는 강사들을 위한 금적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도의를 지키고 협력과 상생의 목표를 추구하는 송 원장의 경영철학은 이미 굳건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송 원장은 서울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력에 약한 지방 학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 2주에 한번 씩 월요일마다 서울 대치동 원장들과 교류하며 트렌트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교육학계 인사들과도 많이 만나 자문을 구합니다.” 송 원장은 사교육뿐 아니라 공교육에도 일조하기 위해서도 힘을 쏟는다.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책임 있는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다. 대치학원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무료 영어교육 기관으로도 참여 중이다.

 

아이들의 미래에 조력자를 꿈꾸다

단순히 입시 전문가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송 원장은 학원을 다닌 시간들이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적뿐 아니라 인생 전반의 멘토 역할을 하고 싶다는 진심어린 소망을 전했다. 직원들과의 동반 성장을 꿈꾸며 내실 있는 학원 기업을 경영하는 CEO 송은경 원장

늘 열정을 뿜어내며 따뜻한 리더십을 견지하는 그녀의 삶은 좋은 교육의 혜택을 학생들에게 화수분처럼 부어주며 상생의 하모니를 통해 더 많은 구성원들과 함께 부요해질 수 있는 행복을 가꿔가고 있기에 아름답고 생동감이 넘친다.

 

 


 



文대통령-메르켈, 만찬회담. `北비핵화 긴밀협력" 독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북핵 문제와 관련,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독일 베를린 대통령궁에서 열린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적으로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을 높이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나, 결국은 대화와 평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의 만찬회담에 앞서 진행한 언론발표에서 "북한의 도발을 멈추기 위해서 국제적으로 더욱 강도 높은 제재와 압박의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 같다"면서 "결국에 있어선 그 문제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언론발표 전문 감사합니다. 구텐 아벤트(Guten Abend),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당선되자마자 곧바로 축하 전화해 주시고, 저를 초청해 주시고, G20 정상회의 준비로 바쁠 텐데 따뜻하게 환대해 주는 메르켈 총리와 독일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독일은 메르켈 총리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전세계 지지와 신뢰를 받아. 메르켈 총리의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한국과 독일은 분단 딛고 민주주의 이룩한 경험 공

서울시, 정비사업 기부채납 현금도 가능… 4조 원대 추산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앞으로 서울특별시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시 ‘현금’으로도 기부채납을 할 수 있다. 그동안은 도로나 공원 등 건물, 대지 등 ‘기반시설’의 형태만 가능했다. 기부채납이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무상으로 사유재산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며, 정비사업 등에서 사업시행자가 도로나 공원, 건축물 등의 기반시설을 공공에 제공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높이 등을 완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지난해 1월「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이 개정됐지만 세부 운영기준이 없어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현금 기부채납을 서울시 자체 세부운영계획 방침을 수립,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목) 밝혔다. 개정 도정법에서는 정비구역 내 대지가액 일부를 현금 납부하는 경우 공공시설 등의 부지제공 또는 공공시설 등을 설치·제공한 것으로 보도록 규정했다. 시는 작년 5월부터 국토교통부 협의, TF팀 구성,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현금 기부채납 세부운영계획 방침을 수립해왔다. 이로써 재개발, 재건축 사업시행자는 불필요한 도로, 공원 등의 기반시설 제공을 지양하고 현금납부로 기부채납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