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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시] 울진 해파랑길

쟈스민향 차 한잔의 여유와 자유의 생명력도 느끼게 한 황실 해수탕이 기다릴 걸세.



                                                               

                                                                 울진 해파랑길


                                                                                                 김태달


죽변항에서 후포항 가는 길

바다와 심산 불영사 계곡물

백암과 덕구온천 성류굴과

금강송 숲길을 가보시게나


연호정 꽃잎의 나풀거림도

만경창파도 해무에 가두고

침묵하는 파도를 보려거든

망양정에 올라서 보시게나


사동항 지나 망양길에 가면

207 뷰 카페 중년 주인댁의

해맑은 부름이 기대 되시면

기성면 망양길을 가보게나


수목항에 젖은 나그네에게

쟈스민향 차 한잔의 여유와

자유의 생명력도 느끼게 한

황실 해수탕이 기다릴 걸세.

 




한미일 정상 회담 "훨씬 강화된 北압박 중요 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를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보다 강력한 제재와 압박이 필요하다는 데도 인식을 같이했다. 그러나 두 정상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 강화에 대해선 현격한 인식 차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오전 베를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사드, 경제협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 주석은 북핵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과 관련, “결과적으로 북핵 문제는 한국과 북한 문제가 아니라 북한과 미국 문제”라며 “중국에만 역할을 떠넘길 게 아니라 미국도 책임이 있으니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다만 시 주석은 남북대화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자는 문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 “사드는 절차적 정당성 조치를 취하면서 시간을 확보하고 그 기간에 북핵 동결 등 해법을 찾아낸다면 사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현실적으로


프로농구선수와 함께하는 농구 클리닉 운영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2017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중인 7월 8일(토) 9시 원촌중(반포동 소재) 체육관에서 前프로농구선수(김승현, 이미선)를 초청하여 농구 클리닉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구 클리닉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프로선수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함께 연습경기를 해봄으로써 농구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고 학교스포츠클럽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선수의 기량 향상을 위하여 외부 협찬(포카리스웨트)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클리닉은 중학교 7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한다. 이날 오전에는 이미선 선수(삼성생명)가 여학생을 대상으로 기본기술에 대한 클리닉을 실시한다. 오후에는 김승현 선수(삼성썬더스)가 남학생을 대상으로 점프슛, 게임운영 전술 등을 교육한다. 또한 현장에서 학생들을 선발하여 김승현 선수와 함께 연습경기도 치룰 예정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안종복 교육장은 “학교스포크클럽 대회의 질적인 향상은 학생들의 기량향상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전문선수의 클리닉이 스포츠클럽 학생들의 자신감 및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