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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권영진 시장, 대구체육인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14일(금)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구광역시는 7월 14일(금)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시 및 구·군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관련 현안과 대구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은 대구광역시우슈협회 회원 10여명의 우슈시범 식전공연에 이어서, 권영진 시장이 대구의 현안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은「대구의 꿈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체육인들의 애로와 고민을 듣고 대구 체육 발전을 위한 지혜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시정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고, 체육인들이 궁금한 점에 대해 교감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현장소통시장실은 지난 5월 22일 영남이공대학을 시작으로 수성대학교,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대구공업대학교, 자원봉사자 등 지역 대학생과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현장소통시장실은 “시민이 주인되는 대구를 만든다”는 공약을 토대로 시장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고충을 이해한 후 문제점을 해결하는 현장·소통행정으로, 시민의 고충과 응어리를 풀어주는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장소통시장실은「생각에서 현장으로」,「주장에서 대화와 토론으로」라는 시민과 현장 위주의 접근 방식을 도입해 열린 해법을 찾아가고 있으며, 시민과 지역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시민단체,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그 동안 대구시는 민원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현장시장실과 주요 정책현장 지원을 위한 테마별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해 지금까지 33일에 걸쳐 80개소를 방문하였으며, 33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여 처리하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현장을 찾아가서 시민들과 직접 교감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발품을 팔아 현장을 누비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