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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와이즈 어니스트호 반환 요구에 美 대북제재 유지 입장 밝혀



미국이 압류한 와이즈 어니스트호에 대한 북한의 반환 요구에 미 국무부는 대북제재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음을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정부가 압류한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즉각 반환하라는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 요구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정하는대로 국제 제재는 유지되고 있으며,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 의해 이행될 것"이라 답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킬것이라 믿는다"며 "미국은 비핵화 목표와 관련한 추가 진전을 이루기 위해 북한과 외교 협상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현지시간 21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화물선 압류에 대해 "불법 무도한 행위"라면서 즉각 반환을 요구했다. 이미 북한은 17일 김성 대사 명의로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 앞으로 미국을 규탄하는 서한을 보냈음을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으며, 북한은 서한에서 "최근 미국이 미국법을 걸어 우리 무역짐배(화물선)를 미국령 사모아에 끌고가는 불법무도한 강탈행위를 감행한 것은 미국이야 말로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날강도적인 나라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면서 "주권국가가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 수 없다는 것은 보편적인 국제법적 원칙"이라 주장했다.

덧붙여 "유엔 사무총장이 긴급조치를 취하는 것으로서 조선반도 정세 안정에 이바지해야 하며 유엔의 공정성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며 유엔의 조치를 촉구했다.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도 미국의 압류조치가 6·12싱가포르 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을 부정하는 것 이라 반발한 바가 있다.

이에 대해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북한의 요청에 따라 서한을 안보리 이사국들에게 회람시켰다 설명하면서 "제재 회피 가능성과 안보리 결의 이행과 관련된 문제는 안보리 이사국들이 다뤄야할 사안"이라 답했다.
이 중심에 서 있는 와이즈어니스트호는 북한과 시에라리온 국적으로 이중 등록된 선박으로 유엔 안보리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은 올해 초 공개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북한산 석탄 2만 5천t 가량 실은 이 배가 지난해 4월 1일경 인도네시아 당국에 의해 억류되었음을 밝혔다.

미 법무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북한 석탄을 불법 운송하는 데 사용돼 국제 제재를 윟반한 혐의를 받는 북한의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호에 대한 몰수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를 위해 이 선박에 대해 압류조치를 취했음을 발표한 바가 있으며, 이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압박 조치로 평가된다.

북한은 이에 맞서 신뢰훼손을 거론하며 북미 협상 재개와 연계하게 되면 타협점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북미 대화에 또다른 악재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北 와이즈 어니스트호 반환 요구에 美 대북제재 유지 입장 밝혀
미국이 압류한 와이즈 어니스트호에 대한 북한의 반환 요구에 미 국무부는 대북제재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음을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정부가 압류한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즉각 반환하라는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 요구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정하는대로 국제 제재는 유지되고 있으며,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 의해 이행될 것"이라 답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킬것이라 믿는다"며 "미국은 비핵화 목표와 관련한 추가 진전을 이루기 위해 북한과 외교 협상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현지시간 21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화물선 압류에 대해 "불법 무도한 행위"라면서 즉각 반환을 요구했다. 이미 북한은 17일 김성 대사 명의로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 앞으로 미국을 규탄하는 서한을 보냈음을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으며, 북한은 서한에서 "최근 미국이 미국법을 걸어 우리 무역짐배(화물선)를 미국령 사모아에 끌고가는 불법무도한 강탈행위를 감행한 것은 미국이야

北, 시장경제 체제 부분적 도입을 통해 경제 문제 해결을 도모한다
KDB미래전략연구소 한반도신경제 센터에서 최근 작성 및 발표된 보고서인 북한의 최근 경제개혁 동향 및 시사점에서 북한이 최근 주택 사유화 정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을 밝히며 북한이 주택 사유화 정책 시범실시를 통해 시장 경제로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의 주택 사유화 정책은 주택의 개인 소유권을 처음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기존에 영구임대 형태로 입주해온 주민들에게 일시불 또는 25년 분할납부의 조건으로 소유권(입주권)을 부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19년 3월 24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보도한바에 의하면 주택사유화 정책은 나선경제특구로 시범 시행중이며 향후 국영 주택(영구임대 주택)의 개인 소유 전환정책이 확대여부는 나선경제특구의 사례의 성공유무에 달렸으며 주택의 개인 소유 전환정책은 부분적이지만 북한의 창립 이후 처음으로 국가가 주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인정하는 첫 사례가 된다는 내용으로 주택 사유화 정책은 나선경제특구의 시범 실시를 통해 법적 제도적 보완을 거쳐 대도시까지 확대될 전망으로 보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하면서 시장을 공식적으로 수용하는 방향의 우리식 경제관리방법(2012년 6월)의 경제관리 제도가 마련되기


“영국에 설립된 ‘봉남 미술관’을 뛰어넘어 전 세계에 작품세계를 전파하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이런 인물이 있다는 것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느꼈다. 서봉남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서봉남 화백을 평한 말이다. 김 교수의 이러한 한마디에서 서 화백의 인물 됨됨이를 알 수가 있다. 지난 50년간 미술이라는 한길만 걸었을 뿐만 아니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화(聖畫) 77점을 남긴 서봉남 화백. 그는 또 무려 27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아내의 투병 생활을 묵묵히 뒷바라지하기도 했다. 그의 삶 자체가 많은 이의 존경과 모범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서 화백의 화업 50주년을 기념한 초대전 ‘개구쟁이 이야기가 있는 풍경’이 지난 4월 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장은선갤러리에서 열렸다. 그 스스로의 표현에 의하면 ‘인생의 결론기’를 살아가고 있다는 서 화백을 만나 그의 작품 세계와 지난 50년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20대 후반에 등단, ‘동심 작가’로 이름 알려 서봉남 화백은 우리나라 미술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특히 기독교 미술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7점의 성화는 물론이고 30년 전에 한국 기독교 100년을 기념한 대작, ‘영광’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