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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올해로 6.25전쟁도 69주년 각 지자체 6.25 69주년 행사 실시

각 지자체 경건함과 엄숙함 속에서 맞이하는 행사
그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이 존재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한다.



2019년을 기점으로 6.25전쟁이 69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들에게 있어 크나큰 상처를 남긴 6.25전쟁은 역사적으로 잊어선 안되며 두번 다신 일어나선 안될 전쟁이기도 하다.

2020년엔 70주년을 맞이하는 6.25전쟁은 아직까지도 종전이 아닌 휴전이란 이름으로 매년 돌아오고 있다.
각 지자체에선 올해로 6.25전쟁 69주년을 맞이해 그 시기에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에 오늘이 있었음을 감사하는 행사를 실시하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튼튼한 안보위에 평화를 꽃피우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이 열렸으며, 기념식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6․25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주한미군 관계자, 51사단 사단장, 도민 등이 참석하며 전후 세대들에게 한반도의 안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전용사들의 목숨을 건 피나는 희생의 결과였음을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국내 및 국외의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였다.

인천광역시는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라를 위해 꽃다운 젊음을 조국에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전쟁의 상처를 몸과 마음에 안고 살아오신 6.25참전 용사와 가족을 잃고 슬픔과 그리움의 세월을 보내온 전몰군경미망인과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6.25참전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충남 보령시에서도 오전 명문웨딩홀에서 김동일 시장과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가졌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 6.25참전유공자회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기념식은 6.25전쟁 기록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결의문 낭독,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또한 25일 오전 11시 제주 한라대학교 내 한라아트홀에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하며 이날 행사에선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및 6·25참전유공자와 유족, 제향군인회원, 보훈단체회원 및 도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6·25전쟁 제69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지난해 11월 육군본부가 제주지역에서 전개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탐문활동을 통해 확인된 74명 중 제주에 거주해 행사 참석을 희망한 5사단 소속 고(故) 김일주 이병 등 23명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 훈격의 화랑무공훈장이 수여되었다.

이외도 많은 지역에서 6.25전쟁 69주년을 맞이해 각지서 행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한마음으로 그들을 향한 감사함과 애도를 표현하고 있다.

올해로 6.25 전쟁은 69주년을 맞이했으며 1년후엔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공식적으로도 아직 한반도는 휴전중이며 2018년 4월에 이뤄진 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 선언에서 언급되는 종전선언은 아직 이뤄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한 종전이 이뤄질 때까진 머나먼 이야기로 보이며, 겉으로 보이는 남북관계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언제 무엇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풍전등화와도 같은만큼 완전한 평화와 종전의 길은 멀게 느껴질 것이다.

일본 불매운동 확장. 그라펜, 일본왁스 불매운동 동참 인증 이벤트 실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나선 국내의 각계에선 일본제품 불매 및 일본관광 취소등 일본제품 NO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식품, 문구, 관광등 일본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바코드 구별법(49, 45) 등이 등장하면서 이를 응용한 아이디어 표어인 '49싶어도 45지 말자' 등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에서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속 세이션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그라펜' 또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발맞춰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라펜 헤어왁스를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라펜은 버리세요, 드릴게요란 제목으로 지금 사용중인 일본제 헤어왁스를 찍어 사용하지 않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한다는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후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그라펜을 검색후 친구추가를 한 뒤 촬영한 이미지 또는 영상을 전송하면 완료되며, 그라펜의 이번 이벤트는 재고소진시 까지 진행된다. 그라펜의 이번 이벤트는 국내 헤어시장의 경우 일본 제품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뷰티의 선두자로서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한국 제품의 사용을 권유하고자 기업의 손실을 감수하고 제품을 무료로 증정할 것을 밝혔다. 이러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활성

한전 해외시장 진척에 나선다, 한·베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한국전력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신 남방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세계 각국 25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참가객이 방문하고 한전은 우수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의 기술교류를위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 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비즈미팅을 주선하면서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시장에서 우리나라 전력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등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의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를 개척하는데 앞장서 2,144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전력회사(EVN NPT)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의 MOU도 체결해 양국간의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송·배전문분야 진단기술,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분야를 위주로 '전력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11월 광주에서 개최예정인 빛가

대전시, 日수출규제에 따른 지역업체 피해예방에 나선다
대전시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지역 업체 피해예방 실태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일본 수출규제 지역업체 피해예방 실무 준비회의'를 개최했음을 31일 밝혔다. 이 실무준비팀은 대전시(기업창업지원과), 경제단체에 소속인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융합대전충남연합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무역협회대전충남지회와 대전경젱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인 4개의 출연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실무회의를 마련한 것은 8월 2일에 이뤄질 일본 각의 결정에 따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이 제외될 경우 수출규제로 인해 발생할 문제 및 우려가 전 산업으로 확대되는것의 불가피성과 함께 경제단체 및 출연기관의 협조를 받아 지역 중소(견)기업에 대한 피해(예상)기업 전수조사 및 대전시의 지원 요청사항 등을 제출받아 시 차원의 대책준비를 추진중에 있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으론 화이트리스트 대상품목을 제조하는 대(중견)기업 에 부품을 제조 및 납품하느 지역중소(견)기업과 이에 준하는 간접적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견)기업들이다. 8월 2일 일본 각의결정을 통해 화이트리스트 제외가 예정대로 확정될 경우 대전시는 행정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 북한의 바다를 기억합니다
부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은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실 및 대강당에서 잊힌 바다, 또하나의 바다, 북한의 바다란 기획전시를 실시한다. 우리에게 있어 북한의 바다는 미지의 영역이며 가깝지만 가보지 못한 바다이자 점점 잊혀지는 바다가 되어가고 있다. 한민족, 한반도 통일을 노래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전시는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사라진 북한의 바다를 보여준다는 것이 취지이며, 우리의 기억속에 잊혀진 북한의 바다를 설명하듯 교과서를 써내리듯 북한바다의 과거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접근하고자 한다. 전시구성은 1부부터 4부까지 준비되어 있다. 1부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로 우리가 기록과 유물만으로 접한 북한의 바다에 대해 설명하며 금강산의 해금강 총석정 일대를 그린 총석정결정도 영상, 패총 출토품과 고려동경을 비롯한 선사시대와 조선시대까지 북한의 바다를 이해할 수 있다. 2부는 북한 바다사람들의 삶과 문화로 조선시대 이후인 근대부터 오늘날까지를 주제로 동해와 서해의 대표적 항구동시와 함께 수산과 관광등 북한의 과거와 현재의 저닛와 함께 북한의 해양도시 형성과정을 해도, 항구도면, 사진 엽서, 영상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