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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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 이어 10일 김천 공연 실시!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린 뮤지컬 ‘길’



7월 5일과 6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진행된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린 뮤지컬 길이 성황리에 마친 후 이어 오는 10일 김천에서 15시, 19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천시 승격 70주년 및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기념공연으로 김천시가 주최하고 코리아 파파로티 문화재단이 주관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공연에 앞서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희생한 산업역군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뮤지컬 길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 역시 “경부고속도로 428km로 시작된 고속도로는 현재 39개 노선(약 4,717km)및 전국 교통망을 갖추고 남북연결고속도로와 아시안하이웨이로 나아가고 있다”며 “처음 건설되던 1970년 경 최종 개통의 마지막 난관이었던 당재터널의 낙반사고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그 상황을 뮤지컬로 생생하게 재현해준 청년예술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 국회의원 송언석 또한 “뮤지컬 길을 관람하는 동안 우리 미래를 내다보며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말하고, 김천시 의회 의장 김세윤 또한 “경상북도 청년 창조 오디션 공모사업으로 제작된 뮤지컬 ‘77인의 영웅(’길‘의 모티브가 되며 원제)’이 ‘뮤지컬 길’로 재탄생 된 점이 매우 의미가 크다” 며 “이 작품이 김천의 문화 콘텐츠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덧붙였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코리아 파파로티 문화재단(이사장 박경식)은 “예술의 많은 장르 중 뮤지컬은 가장 친숙하고 편안한 방식인 드라마와 음악, 무용, 영상 등 종합예술을 통해 많은 메시지와 감동을 선사하고, 뮤지컬 길은 위대한 아버지들(70년대 근로인)의 역사를 그리면서 우리들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길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콘텐츠 및 지자체와 혁신도시 이주기관의 상생협력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남겼으며 김천 출신의 이응규가 총감독과 작곡을, 대본·연출에 오서은, 안무감독은 이종혁씨가 담당했다.

길의 극중 배우로 참여하는 주연배우는 최재혁 역에 정태준, 진세희 역에 박혜민, 중령 역 전걸, 할머니 역 김율하, 억순 역 손민아, 개령 역 박찬양, 성면역 김현성, 손주역에 이루다 등이 열연에 나선다.

좋은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관찰자, 기록자, 전달자인 예술배달부는 “내년 2020년은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아시안하이웨이 개통을 맞이하는 도시들인 평양, 북경, 하노이 등 AH1과 블라디보스톡, 하얼빈, 옴스크, 모스크바까지 AH6등 현대판 실크로드를 따라 각 도시들을 순회하는 공연이 과연 실현될지 기대가 부푼다”고 밝혔다.

뮤지컬 길은 2023년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 중간지점인 추풍령 휴게소 아시안 하이웨이 개통식에서 할머니는 손녀에게 길이 이어져 있으면 반드시 만나게 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할아버지의 모습을 회상하며, 1970년대 현장을 지휘하는 군인과 현장 관리자의 갈등, 무리하게 개통일을 맞추려는 과정에서 무수하게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렸다. 아시안하이웨이 1번인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낳은 당재 터널 사고현장을 재현한다.

[韓·日 관계] 일본 수출 규제의 근본적인 속내와...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수출 규제가 발표된지 채 2~3일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중소상인들 사이에서는 일본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일본 제품을 사지 않고, 일본에 가지도 않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따라서 이 문제는 단순히 ‘일본과 한국의 무역 분쟁’이 아니라 ‘두 나라 사이의 자존심 싸움’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한·일관계, 근본적 변화 시작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등 수출규제 조치가 시작되면서 이것이 가지는 ‘의미’가 우선 논쟁의 중심이 되었다. 일본 정부는 ‘수출과 무역’으로 한정하려고 했지만, 앞뒤의 맥락에서 보면 이는 ‘정치적 보복 조치’라는 성격이 매우 강하다. 특히 이러한 규정은 청와대가 앞장서서 하면서 여론을 주도했다. 청와대는 서면브리핑을 통해 “상임위원들은 최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대하여 취한 수출 규제 조치는 WTO의 규범과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 정치적 보복 성격으로 규정하고, 일본이 이러한 조치를 철회하도록 하기 위한 외교적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

[Interview] 세무법인 한뜻 서종원 세무사
국민은 납세의 의무가 있다. 평생 여러 항목의 세금을 내야 한다. 국가 경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세금은 간혹 국민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법에 따라 합리적인 세금을 내는 것은 생각보다 까다롭고 복잡하다. 미리 대비하면 세금도 절약할 수 있다. 세금을 잘 알고 능력 있는 세무사의 컨설팅을 꾸준히 받으면 가정 경제와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된다. 세금 잘 내는 방법을 찾는 빠른 길. 세무법인 한뜻 서종원 세무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다. ​ 몰라서 많이 냈던 세금, 세무법인 한뜻의 컨설팅으로 절세 방법 찾아야 빌딩이 많은 건물주, 사업이 잘되는 CEO, 월급을 받는 직장인의 공통점. 수입에 따라 세금을 낸다. 집이나 건물을 사고팔 때, 세를 놓을 때도 세금은 따라다닌다. 세금과 세무사 역할의 중요성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큰코다친다. 세금도 준비가 필요하다. 세무법인 한뜻 서종원 세무사는 “세금에 대한 뿌리 깊은 오해가 있다. 언제 어떻게 내더라도 세금 총액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큰 오산이다”라며 “전문 세무사의 상담을 받으면 최종적으로 내는 세금 액수가 달라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세금의 차이가 큰 항목 중 하나가 양도세입니다. 부동산을 거래하시기 전 꼭


고양에 이어 10일 김천 공연 실시!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린 뮤지컬 ‘길’
7월 5일과 6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진행된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린 뮤지컬 길이 성황리에 마친 후 이어 오는 10일 김천에서 15시, 19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천시 승격 70주년 및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기념공연으로 김천시가 주최하고 코리아 파파로티 문화재단이 주관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공연에 앞서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희생한 산업역군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뮤지컬 길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 역시 “경부고속도로 428km로 시작된 고속도로는 현재 39개 노선(약 4,717km)및 전국 교통망을 갖추고 남북연결고속도로와 아시안하이웨이로 나아가고 있다”며 “처음 건설되던 1970년 경 최종 개통의 마지막 난관이었던 당재터널의 낙반사고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그 상황을 뮤지컬로 생생하게 재현해준 청년예술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 국회의원 송언석 또한 “뮤지컬 길을 관람하는 동안 우리 미래를 내다보며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말하고, 김천시 의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