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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인식되어가는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해....

경기·강원·문화재청,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공동추진 합의



경기도와 강원도, 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오늘 11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한국의 집 소화당에서 'DMZ의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을 했다.

이번 협약은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와 관련한 참여 기관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비롯한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필요한 관리체제 방안을 담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경기도, 강원도는 북측 참여 및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 DMZ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문헌·실태조사, 학술연구 지원, 등재신청서 작성 등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재청측은 대북협의 주관, DMZ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실무협의체 구성,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을 주관하게 된다.
위 기관은 협약사항 실천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한편 DMZ의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해 국방부, 통일부 등 관련기관과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지금의 한반도는 평화를 향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그 변화의 중심에는 DMZ가 자리잡고 있으며, 남북이 함께 DMZ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한다면 남북화해와 항구적 평화를 앞당기고, DMZ의 자연과 역사를 비롯해 문화 또한 온전히 보존해 후대에 전하는 길이 될것이라 언급했다.

경기도측은 지난 3월부터 비무장지대(DMZ) 보존관리와 세계유산 남·북공동추진을 정부 정책과제에 포함해 달라는 의견을 문화재청에 건의한 바가 있으며 4월에는 국회의원 45명과 함께 'DMZ를 세계유산으로'란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이미 지난 6월 세기의 만남으로 알려진 남·북·미 세 정상의 판문점 만남으로 비무장지대는 이미 평화와 공존의 공간임이 재확인 된 바가 있다.

[韓·日 관계] 일본 수출 규제의 근본적인 속내와...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수출 규제가 발표된지 채 2~3일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중소상인들 사이에서는 일본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일본 제품을 사지 않고, 일본에 가지도 않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따라서 이 문제는 단순히 ‘일본과 한국의 무역 분쟁’이 아니라 ‘두 나라 사이의 자존심 싸움’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한·일관계, 근본적 변화 시작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등 수출규제 조치가 시작되면서 이것이 가지는 ‘의미’가 우선 논쟁의 중심이 되었다. 일본 정부는 ‘수출과 무역’으로 한정하려고 했지만, 앞뒤의 맥락에서 보면 이는 ‘정치적 보복 조치’라는 성격이 매우 강하다. 특히 이러한 규정은 청와대가 앞장서서 하면서 여론을 주도했다. 청와대는 서면브리핑을 통해 “상임위원들은 최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대하여 취한 수출 규제 조치는 WTO의 규범과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 정치적 보복 성격으로 규정하고, 일본이 이러한 조치를 철회하도록 하기 위한 외교적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

[Interview] 세무법인 한뜻 서종원 세무사
국민은 납세의 의무가 있다. 평생 여러 항목의 세금을 내야 한다. 국가 경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세금은 간혹 국민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법에 따라 합리적인 세금을 내는 것은 생각보다 까다롭고 복잡하다. 미리 대비하면 세금도 절약할 수 있다. 세금을 잘 알고 능력 있는 세무사의 컨설팅을 꾸준히 받으면 가정 경제와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된다. 세금 잘 내는 방법을 찾는 빠른 길. 세무법인 한뜻 서종원 세무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다. ​ 몰라서 많이 냈던 세금, 세무법인 한뜻의 컨설팅으로 절세 방법 찾아야 빌딩이 많은 건물주, 사업이 잘되는 CEO, 월급을 받는 직장인의 공통점. 수입에 따라 세금을 낸다. 집이나 건물을 사고팔 때, 세를 놓을 때도 세금은 따라다닌다. 세금과 세무사 역할의 중요성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큰코다친다. 세금도 준비가 필요하다. 세무법인 한뜻 서종원 세무사는 “세금에 대한 뿌리 깊은 오해가 있다. 언제 어떻게 내더라도 세금 총액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큰 오산이다”라며 “전문 세무사의 상담을 받으면 최종적으로 내는 세금 액수가 달라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세금의 차이가 큰 항목 중 하나가 양도세입니다. 부동산을 거래하시기 전 꼭


고양에 이어 10일 김천 공연 실시!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린 뮤지컬 ‘길’
7월 5일과 6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진행된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린 뮤지컬 길이 성황리에 마친 후 이어 오는 10일 김천에서 15시, 19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천시 승격 70주년 및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기념공연으로 김천시가 주최하고 코리아 파파로티 문화재단이 주관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공연에 앞서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희생한 산업역군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뮤지컬 길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 역시 “경부고속도로 428km로 시작된 고속도로는 현재 39개 노선(약 4,717km)및 전국 교통망을 갖추고 남북연결고속도로와 아시안하이웨이로 나아가고 있다”며 “처음 건설되던 1970년 경 최종 개통의 마지막 난관이었던 당재터널의 낙반사고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그 상황을 뮤지컬로 생생하게 재현해준 청년예술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 국회의원 송언석 또한 “뮤지컬 길을 관람하는 동안 우리 미래를 내다보며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말하고, 김천시 의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