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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전라북도, 日 수출규제 확대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도와 유관기관 간 상황안정시 까지 비상대책반 가동
피해기업 경영안정·시설자금 및 연구개발 지원 융자금 유예등 선제적 대응준비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24일 오후 1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무부지지사를 비롯해 도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기업체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확대를 대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정부의 반도체 핵심소제 수출규제 이후 한·일 양국이 해결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어 수출규제 품목확대를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정무부지사는 모두말씀을 통해 "지사님께선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고, 냉철한 분석과 판단에 의거한 정책적 대응을 지시했으며, 특히 이번 규제로 인한 도내기업 피해를 면밀하게 분석, 피해발생시 이를 최소화할 대안마련을 주문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는 자세로 도내 소재부품산업의 국산화와 투자확대,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농수산식품 수출을 비롯한 민간교류, 관광등 수출규게 장기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 분야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발생시 즉각 대응하고, 도청공직자 및 업무관련 출장자는 방문을 자제할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선 자동차, 조선, 뿌리산업, 신재생에너지등 일본에서 제작한 소재부품을 사용하는 기업이 많지 않으며, 일부 일본산 부품소재에 대해선 국산화가 가능해 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으나, 단기간 국산화가 어려운 부품소재의 경우 기업별 재고확보의 주력과 함께 미국, 독일 등 제 3국가의 부품 등의 수입 다변화를 통해 대체 생산을 계획하는 기업도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번 회의에 앞서 전라북도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일 일본수출규제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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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국내서 확인···“새로운 사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중 일부에게서 새로운 변이 3건이 발견됐다. 방역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고 추가 분석을 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해외 입국자에서 검출한 바이러스에서 감염에 관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새로운 변이 3건을 확인했다”며 “이를 WHO에 보고했고 추가 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변이 3건 중 2건은 파키스탄에서 유입된 사례이고, 1건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입됐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돌기 형태로 튀어나온 것으로, 사람의 세포 속에 침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부위의 변이에 따라 감염력과 병원력 등이 기존 바이러스와 달라질 수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검체 776건(국내발생 597건, 해외유입 179건)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염기서열을 추가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기존 분석대로 4월 초 이전까지는 유전자형(그룹)이 ‘S’, ‘V’가 다수였다. 그러나 그 이후엔 ‘GH’그룹이 다수 검출됐다. 세계적으로도 4월 초까진 S,V 그룹이 많고 이후 G, GR, GH그룹이 늘어났다. 아프리카와 인도,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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