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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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또 발사

통일부, “9.19 남북군사합의상 남북군사공동위원회 조속히 가동해야”

북한이 6일 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지난 5월4일과 9일, 지난달 25일 발사한

신형전술유도탄 KN-23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내 유력 언론이 밝혔다.

 

이날 오전 7시30분 국가안보실장, 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개최해 북한의 연이은 단거리 발사체 발사의 배경과 의도를 분석하고,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전반적인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관계장관들은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앞으로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철저한 감시 및 대비 태세를 유지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 발사체들의 고도는 약 37㎞, 비행거리는 약 450㎞로 파악됐다.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 이상으로 분석됐다.

 

발사체들의 정점고도는 45∼50㎞·50여㎞·60여㎞, 비행거리는 240㎞·270여㎞·420여㎞·600여㎞ 등으로 다양했고, 특히 지난달 25일 시험발사에서는 비행 중인 탄두의 '풀업'(pull-up·하강단계서 상승비행) 기동사실도 확인됐다.

 

이번 발사는 신형전술유도탄을 서부작전비행장에서 450㎞ 사거리로 발사한 배경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군사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다. 이곳에서 약 300㎞ 떨어진 지점에는 한국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A가 배치되는 청주기지가 있고, 약 400㎞ 떨어진 곳에는 성주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가 있어 북의 도발이 점차 위협적이 되어 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통일부는 7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한미연합연습을 문제시 하면서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는데 ‘하노이회담 이후에 소강국면을 이어오던 남북관계가 이제 더 악화된 게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 남북관계 발전과 북미대화 진전이 선순환 되도록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통일부는 남북 간에 어떤 불필요한 그런 군비경쟁을 억제하고, 한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서 남북 간에 군사적 신뢰 구축을 포함해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의미에서 ‘9.19 남북군사합의상에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해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금융위, 주식 공매도 규제 강화 등 4가지 단계별 컨틴전시 플랜 준비
금융당국이 우리 금융시장의 기초체력이 견조하지만 필요시 시장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대응계획(컨틴전시플랜)을 가동해 신속하게 대처해나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차분한 대응과 함께 과도한 반응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오전 10시 정부서울 청사에서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증권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단기충격 완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미중 무역갈등이 환율문제로 확대되면서 국내외 증시 시장이 영향을 받자 금융당국이 금융투자업계와 함께 증권시장 상황 점검에 나선 것이다. 간담회에는 금감원, 한국거래소, 증권·선물사,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의 증시 변동성 확대는 복수의 대외적 악재가 겹쳐 발생하면서 이로 인한 불확실성이 투자자의 불안심리를 자극해 일어난 측면이 크다”며 “정부는 시장 상황에 따른 단계별 컨틴전시 플랜을 준비해 놓고 있는 만큼 시장상황에 맞는 조치를 적시에 시행해 우리시장의 회복력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위가 제시한 컨틴전시 플랜은 ▲증시 수급 안정과 변동성 완화를 위한 증권 유관기관 및

한전 해외시장 진척에 나선다, 한·베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 개최
한국전력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신 남방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세계 각국 250여 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참가객이 방문하고 한전은 우수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의 기술교류를위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 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바이어 130개사와 중소기업 비즈미팅을 주선하면서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시장에서 우리나라 전력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등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의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를 개척하는데 앞장서 2,144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전력회사(EVN NPT)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베트남 기계전기협회와의 MOU도 체결해 양국간의 전력분야에서 지속적인 협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송·배전문분야 진단기술,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등 해외수출이 유망한 분야를 위주로 '전력신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으며, 11월 광주에서 개최예정인 빛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예고, 정선 봉양리 쥐라기역암·정선 화암동굴이란?
문화재청은 강원도 정선군 소재의 정선봉양리 쥐라기역암과 정선 화산동굴을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 이번 지정예고된 정선 봉양리 쥐라기역암은 중생대 쥐라기 시대(약 2억년 전부터 약 1억 4,200만년 전의 시기로 예측된다.)에 만들어진 암석으로 국내 타지역에서 발견된 역암들에 비해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으로 노두(암석이나 지층이 흙 또는 식물등으로 덮여있지 않고 지표에 직접적으로 드러난 곳)의 생성 시기에 우리나라에 강한 조산운동(대규모 습곡산맥을 형성하는 지작변동 중 한 단계)이 일어났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증거로서 국내 지질계통을 연구하는데 학술적 및 자연유산 가치를 품고있다. 정선 봉양리 쥐라기역암은 도로변에도 가까이 분포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관찰이 가능하고, 역(자갈)을 아루는 암석의 종류, 역의 모양과 크기, 고르기 등이 다양하게 관찰되며, 같은 시기에 생성된 국내의 역암 중 단연 보존상태 또한 양호한 편에 속한다. 이와 함께 흐르는 물과의 마찰때문에 모양들 또한 아름답다. 물론, 지질을 연구하는 표본이나 자료로서만의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중생대 쥐라기역암의 전석(암석층에서 떨어져 나간 크고 작은 바위들)들은 쥐라기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