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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 규명과 저감 실증 본격 추진

추경 통과에 따라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 내 신규과제로 추진

미세먼지 원인 규명 및 저감 실증에 ’19년 추경으로 90억원(3년간 총 450억원)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미세먼지 대응을 위하여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영향 규명 및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출원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실증 및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총 450억원을 투자하고, 특수 장비 및 소각장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실증하며,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별 원인분석 및 영향 분석 고도화에 대해 약 90억원 규모(’19년 연구비)의 신규과제를 2~3주 간 공고한다.

 

과기정통부는 많은 미세먼지를 배출함에도 실효적인 저감 조치가 부족했던 특수 장비, 노후 소각장 등 배출원에 대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에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실증을 위해 지자체·사용자 등이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의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저감조치가 어려웠던 배출원에 대해 차세대 신기술을 개발·실증해 실효적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사업장·항만 등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다양하고,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 현장 맞춤형 미세먼지 원인규명 및 영향도 분석 고도화를 위해 약 3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한다.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은 사업장‧자동차‧항만‧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미세먼지 생성‧이동‧확산 및 주변 대기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다양한 발생원별 미세먼지 원인을 심층‧종합적으로 규명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별 배출량 및 영향도 등을 산정하기 위한 방법론 등을 제시하고 권역별 미세먼지 관리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과제 공고는 주요 발생원별 원인규명 고도화(8.9~8.28), 배출원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실증(8.16~8.30)으로 나누어 각각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저감실증부터 원인규명까지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기술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 기반의 미세먼지 대응을 위하여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건국대, 경운대·계명대와 중앙아시아 대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 진행
(평화데일리뉴스) 국립국제교육원 초청으로 여름방학 동안 건국대와 경운대, 계명대 등 국내 3개 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대학생 연수단이 지난 12일과 13일 건국대학교에서 연구결과 발표회와 수료식을 가졌다. 건국대 등 3개 대학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는 중앙아시아 국가 우수대학생 초청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5주간 전공 수업과 실험실습, 산업체와 연구소 체험, 한국문화와 리더십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예술문화관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대학생 연수 연구결과 발표회에서는 각 대학별 5개팀씩 총 15개 팀이 포스터를 이용해 연수기간 동안의 연구성과 공유했다. 13일 오전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각 대학별 1개팀씩 3개 팀이 중앙아시아 외국인 투자분석, ‘따릉이’ 공공자전거 서비스 방안, 딥러닝 드론 기술 개발 등 우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표창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건국대 조용범 대외부총장과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인재양성부 박승철 부장, 건국대 김동은 국제처장, 손대중 외국인학생센터장, 경운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이케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4일 부산광역시 광안리 해변에서 ‘STOP아동학대,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늘을 넓혀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경찰청, 현대자동차그룹,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여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 광안리 해변에 햇빛 가림막을 통해 그늘이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여 휴가지를 찾은 이들에게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 그늘을 넓혀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곳에서는 포토존과 함께 무료 WIFI 제공을 통해 학대받는 아동을 지원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접수를 받아 경찰과 동행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아동학대를 판단한다. 이후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례관리를 하며 전국 65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장화정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아동학대예방에 국민의 노력과 실천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8년 11월 19일(월)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경찰청-현대자동차 협약으로 시작된 ‘iCARE(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8월 31일(토)부터 9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선보인다. 종묘제례악부터 아리랑까지 총 12종목의 무형유산을 상설공연 13편, 공모작 공연 6편 등 총 19개의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책으로만 만나던 무형유산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로 유·무형 유산을 함께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 1만5000여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세계가 주목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알아갔다면 올해는 할머니의 할머니가 즐겼던 문화생활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쉽게 인류무형유산을 이해하도록 힘썼다. 무형문화유산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전승자의 무대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재해석한 창작무대와 몸으로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각에서 조명한 무형문화유산 성찬이 펼쳐진다. ● 독특한 한국적 미학은 물론 시대상까지 엿보는 ‘원형무대’ 올해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 영산재, 강강술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았다. 500년 이상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