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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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 운영

전국에서 선발된 지자체 공무원과 함께 전국 우수보건소 벤치마킹 나서

 

 

(평화데일리뉴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소의 우수사업 사례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을 운영한다.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우수보건소를 해마다 시·도별 한 군데씩 전국에서 선발된 지자체 공무원과 함께 방문하는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배우고 이를 우리 지역에 맞는 사업으로 발전·적용하여 주민의 건강증진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충북 진천군 보건소, 강원 강릉시 보건소,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 대구 북구보건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보건소의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과 함께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되며, 직접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성공요인을 찾을 계획이다.

인력개발원 오영아 교수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어 우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성공노하우를 배우고, 각 지역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외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을 찾는 데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기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은 서울, 경기, 전라권을 대상으로 11월 6일부터 3일간 실시된다.



LG전자, 독일 지멘스와 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협력 위해 MOU 체결
(평화데일리뉴스) LG전자가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독일의 지멘스와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LG전자와 지멘스는 최근 평택시 소재의 LG디지털파크에서 ‘제조 지능화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디터 슈레터러 대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SW 코리아’ 오병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설계부터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LG전자와 지멘스는 제조 지능화에 기반한 협업 모델을 만들어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제조업체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미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한다. 특히 디지털 트윈기술, 공동 연구개발 장비, 금형, 3D프린팅 등 생산요소기술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LG전자와 지멘스는 공동 연구를 통해 솔루션을 개발하고 긴밀한 협조를 위해 정기적인 회의체도 운영하기로 했다. 디지털 트윈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 공동훈련센터, 인테리어디자인 교육생 협약기업으로 조기취업 예정
(평화데일리뉴스)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 공동훈련센터는 ‘인테리어디자인을 위한 설계전문가’ 채용예정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조기취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한 이 교육과정의 교육생들은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내건축기능사, 건축도장기능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국내 강소기업으로의 취업을 앞두고 있다. 가장 우수한 협약기업 중 하나인 한얼알앤디의 김찬영 전무는 “중부기술교육원 공동훈련센터 양성과정 수료자는 현업 적응도가 일반 신입사원보다 우수하고 업무 적응력도 빨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교육과정 수료 후 협약기업으로 취업한 손경호 수료생 역시 “교육과정에서 배운 실내건축 이론과 실내디자인 실무실습, 실내건축설계 시각화작업실습 등의 수업을 통해 많은 실습 경험을 쌓은 덕분에 업무에서 바로 기술을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 공동훈련센터는 총 480여 개 국내 강소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생들에게는 취업 도움을,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 과정의 교육생들은 3월

수원 화령전 운한각·복도각·이안청, 안성 칠장사 대웅전 보물 지정
문화재청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화령전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5호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4호인 칠장사 대웅전을 안성 찰장사 대웅전으로 명칭을 바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6호로 지정했다. 또한,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호인 '나주 금성관'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예고했다. 현재 사적 제115호로 지정된 수원 화령전은 화성 축조(1793~1796)를 주도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1752~1800)가 승하한 후 어진을 모실 영전으로 사용하기 위해 1801년에 건립되었다. 이 화령전은 전주 위치한 경기전과 함께 궁구러 밖에 영전을 모신 드문 사례로서 정조 이후의 모든 왕이 직접 이곳을 방문해 제향하였다는 점에서 그 위상이 매우 높다. 운한각과 복도각, 이안청은 수원 화령전 내에 위치한 중심 건축군으로 ㄷ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운한각은 화령전의 중심인 정전(正殿)이고, 운한각 앞면을 바라보고 서 있는 건물이자 불가피한 상황에 어진을 잠시 봉안하는 장소로 이용된 이한청, 두 건물을 잇는 통로가 복도각이다. 수원 화령전 운한각·복도각·이안청 이 세건물은 다른 문화재들과는 다르게 별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