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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 운영

전국에서 선발된 지자체 공무원과 함께 전국 우수보건소 벤치마킹 나서

 

 

(평화데일리뉴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소의 우수사업 사례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을 운영한다. 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우수보건소를 해마다 시·도별 한 군데씩 전국에서 선발된 지자체 공무원과 함께 방문하는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배우고 이를 우리 지역에 맞는 사업으로 발전·적용하여 주민의 건강증진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충북 진천군 보건소, 강원 강릉시 보건소,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 대구 북구보건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보건소의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과 함께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되며, 직접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성공요인을 찾을 계획이다.

인력개발원 오영아 교수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어 우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성공노하우를 배우고, 각 지역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외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을 찾는 데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기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은 서울, 경기, 전라권을 대상으로 11월 6일부터 3일간 실시된다.


평화가 경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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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챗봇상담에 ‘AI 콜센터’ 구축… 디지털 소통 확대
(평화데일리뉴스) 신한카드가 최근 3월에 업그레이드한 ‘챗봇 2.0’ 서비스가 오픈 3개월 만에 월 상담 건수가 44만을 돌파했으며 업계 최고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AI 콜센터’를 2020년 하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월 44만의 상담 건수는 성능 개선 전인 월 4만5000건의 이용 대비 약 10배가 증가한 수치로 ‘챗봇 2.0’은 고객 질문에 대한 답변 영역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이용상품에 따른 개인화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질문 추천이나 질문 자동완성 기능 등이 탑재되어 기존보다 훨씬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이러한 고객들의 디지털 이용 증가에 발맞춰 업계 최대 규모의 2400만 회원과 월 280만건씩 축적되는 상담 빅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 하반기에 ‘AI 콜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AI 콜센터’는 빅데이터로 학습된 AI 상담원이 다양한 분야의 고객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빅데이터 분석 역량, 클라우드 활용 등의 기술이 정교하게 접목되어야만 가능한 서비스다. 현재 고객들이 콜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동응답기의 안내에 따라 원하는 상담 분류 선택을 여러 번 진행하고 본인

글로벌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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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제품 생산하는 13개 바나나 농장, 높은 수준의 수자원 및 용수 관리로 인증 획득
(평화데일리뉴스) 돌 푸드 컴퍼니가 콜롬비아 11곳과 에콰도르 두 곳의 바나나 농장이 국제 수자원관리 동맹 국제 수자원 관리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돌은 자체의 농업 및 공급업체의 성장 및 소싱 과정에서 물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표준은 특정 용수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를 포함하도록 조경 수준에서 사회, 환경 및 경제적 이점을 유도하기 위해 고안됐으며 자신의 물 사용이 다른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잘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위해 협력적이고 투명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해준다. 돌은 최근 발행한 2020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수자원 보존과 최적화를 자사의 운영 전반에서 가장 관련성 있고 영향력 있는 지속 가능 관행으로 지정했다. 돌과 자사의 재배자들은 이 수자원 관리 표준을 도입해 바나나 재배 전반에서 더욱 책임감 있는 물관리와 물 공급망 문제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인증을 획득한 13개 농장의 지식과 경험은 다른 돌 재배 지역 전체에서 공유된다. 이번 AWS 인증 성과는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의 바나나 농장에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는 목표로 돌과 재배자들이 세계 자연

전국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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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6월 17일 UNCCD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기념식에 우리나라 사례로 소개
(평화데일리뉴스)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이 함께 만든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이 유엔 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에서 진행한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온라인 기념식에서 유기농업과 직거래 운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6월 17일 열린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기념식(이하 기념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전 세계 197개 UNCCD 회원국에서 온라인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을 주관한 UNCCD 사무국은 사막화에 대응하는 실천 사례로 종 다양성 보호와 폐기물 감소 등을 실천하는 ‘셰프 메니페스토 운동’,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하고 노동자에게 공정한 대가를 지불하는 ‘르 캐시미어’ 등과 함께 한살림을 우리나라의 주요 사례로 영상에 담아 소개했다. UNCCD가 만든 한살림 소개 영상에는 유기 농사와 직거래 운동, 약정생산과 도농 교류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한살림의 실천이 담겨 있었다. 조완석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상임대표는 “한살림이 UNCCD에서 진행한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기념식에서 지속가능한 농업의 주요 사례로 소개되어 기쁘다”며 “기후 위기가

동아시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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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사진전 ‘담유화’, 6월 3일부터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담쟁이가 벽을 타며 유랑을 한다. 하늘을 향해 좌우로 굽어지고 땅을 향해 낮은 곳으로 휘어지며 마음이 닿는 대로 그림을 그린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라고 훈계하듯 하늘과 맞닿은 자유로움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박경순의 담쟁이 사진전 ‘담유화’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3관에서 6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담유화는 ‘담쟁이로 그린 그림’이란 뜻으로 박경순 작가가 만든 단어다. 8년 동안 찍어온 담쟁이 사진 25점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의 단상을 담은 포토·포엠 형태의 사진집 ‘담유화’도 첫선을 보인다. 박경순은 세월이 익어가며 풍성한 이면을 보여주는 담벼락의 흔적과 낡은 공간 사이를 비집고 무의식의 뿌리를 내리는 담쟁이와의 조화로움을 통해 시공을 관통하는 담담한 묵언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담쟁이에서 질기고 억척스럽던 어머니를 떠올렸다. 담쟁이와 벽과의 밀착 관계로 들여다본 천태만상의 표정들은 벽을 오르는 담쟁이로 읽어냈다. 시인이기도 한 그녀는 작품마다 단상을 담아 대상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박경순 작가는 “오랫동안 바라보며 찾아낸 형상들은 마치 우리들 얼굴 같다. 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