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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IRS글로벌, ‘신소재·부품 개발의 핵심 원천기술인 나노·소재 세부분야별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과 향후 전망’ 보고서 발간

소재 및 관련 기술의 경쟁력 확보 절실

 

 

(평화데일리뉴스)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IRS글로벌이 ‘신소재·부품 개발의 핵심 원천기술인 나노·소재 세부분야별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과 향후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최근 우리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삼고,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혁신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핵심품목진단과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는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을 확정하고, 핵심품목 중심으로 2020~2022년 동안 5조원 이상 예산 집중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소재부품장비인력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개정도 준비 중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내 연구소 등을 적극 지원, 기술력을 갖춘 인력이 기업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도 밝혔다. 일본의 경제보복을 겪고 있지 않더라도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강화는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정부의 재정지원 방식을 보다 확실하게 제도화하여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를 우리 소재산업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9년 7월 1일 일본 정부는 수출관리 운용 재검토라는 관점(일본측 주장)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반도체 및 OLED 관련 주요 소재에 대한 신고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7월 4일부터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리지스트(감광제)’,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의 한국 수출과 이와 관련된 제조기술의 이전에 대해서 포괄수출허가제도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개별적으로 허가신청을 요구해 심사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이 수출규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3가지 품목인 리지스트(감광제),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에 대한 대일 수입의존도는 각각 91.9%, 43.9%, 93.7%이다. 에칭가스의 대일 수입의존도는 2010년 72.2%에서 2019년 1~5월 43.9%까지 낮아진 반면, 리지스트(95.5%→91.9%)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97.7%→93.7%)에 대한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일본 소재산업은 시장규모가 작아도 기능성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전반적인 소재산업에서 커다란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시장 점유율 획득 상황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디지털카메라 등의 정밀기기에서는 일본계 기업의 점유율이 높고, 마찬가지로 관련 소재에서도 일본계 기업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휴대전화·스마트폰, 반도체 등의 제품에 대해서는 일본계 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저하되는 경향이지만, 관련 소재는 여전히 일본계 기업의 점유율이 높은 것도 많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용 편광판이나 유리기판, 실리콘웨이퍼, 적층세라믹콘덴서 등은 일본계 기업이 매우 높은 점유율을 획득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심화되고 있는 무역분쟁 속에서, 우리나라도 소재 및 관련 기술의 경쟁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나노·소재 기술은 다양한 기술·제품에 적용되는 기반기술로서 핵심 원천기술이 개발되면 그 파급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이 소형화·자동화·효율화·상호연결성을 지향하는 만큼, 핵심 요소기술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세계 주요국에서도 나노기술은 핵심적인 연구개발분야로 부상하였다. 나노기술로 인하여 기존 대부분의 산업이 향후 획기적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되기 때문이다. 나노크기에서 물질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다양한 기능의 많은 물질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에 IRS글로벌은 소재·부품 개발에 있어 핵심 원천기술로 작용할 나노·소재 분야와 관련된 국내외 기술개발 정보를 소개함으로써 신소재·부품 개발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나라 소재·부품 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조사를 기획하였다.

이 보고서에서는 먼저 나노·소재 분야의 전반적인 개황과 국내외 관련 정책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나노·소재 분야가 응용되고 있는 국내외 연구개발 동향을 조사하였다. 또 최근 특히 주목받고 있는 ‘수지소재와 이종소재와의 접합기술’ 분야에 대해 주요국에서 출원된 특허와 개발동향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IRS글로벌은 신소재·부품 개발에 있어 국내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어 미력하나마 소재·부품 국산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IRS글로벌 홈페이지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 정보와 통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


IRS글로벌, ‘신소재·부품 개발의 핵심 원천기술인 나노·소재 세부분야별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과 향후 전망’ 보고서 발간
(평화데일리뉴스)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IRS글로벌이 ‘신소재·부품 개발의 핵심 원천기술인 나노·소재 세부분야별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과 향후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최근 우리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삼고,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혁신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핵심품목진단과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는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을 확정하고, 핵심품목 중심으로 2020~2022년 동안 5조원 이상 예산 집중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소재부품장비인력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개정도 준비 중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내 연구소 등을 적극 지원, 기술력을 갖춘 인력이 기업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도 밝혔다. 일본의 경제보복을 겪고 있지 않더라도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강화는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정부의 재정지원 방식을 보다 확실하게 제도화하여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를 우리 소재산업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9년 7월 1일 일본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한국 순천 중국 양주 일본 기타큐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시바야마 마사히코 문부과학성 대신과 함께 한・중・일 3국 간 향후 10년을 향한 문화교류협력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유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2007년 중국에서 열린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회의까지 지속적으로 한·중·일 3국 공통 문화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의 기본 원칙과 실천 의지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해 왔다. ‘인천선언문’ 발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회에 걸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공동합의문인 ‘인천선언문’을 발표했다. ‘인천선언문’에서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지난 10년간 상호 존중과 호혜의 원칙하에 서로의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 구축에 기여했다는 점을 확인하고, 향후 10년간의 새로운 문화협력 방안으로서 미래세대인 청소년 간 교류,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문화 협력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