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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해외 진출, 글로벌 네트워킹 활발해져야”

이제 기업 해외진출을 필수 … 앞선 기업들이 도움 줘야
중소, 스타트업 네트워킹 위한 행사 개최
건국대 글로벌 외교 통상교육원, 핵심리더 양성 목표

 

이제 기업인들에게 ‘글로벌’은 하나의 의무사항으로까지 되고 있다. 좁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특히 ‘한류’라는 새로운 브랜드는 이러한 해외 진출에 더욱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무작정 해외 진출을 하려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고, 때로 ‘비싼 수업료’를 치를 때도 있다. 특히 비전문가들에 의한 정보와 지식의 전달은 해당 국가에 대한 잘못된 접근 태도를 기를 수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최근 각 기업들, 교육기관들은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진출 능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모임 많아져야

지는 9월 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는 ‘2019 대전광역시 국방 대중소기업 기술교류회’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만남의 장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기틀을 마련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모색을 했다.8월말에는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가 싱가포르 SICC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정재계 인사와 기업인, 각국 대사들이 초청되어 ‘2019 자선골프 및 네트워킹 갈라디너’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으며,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 기업인 교류행사 중 최대 규모 행사이다. 이 자리에는 무역, 금융, 건설, 에너지, 해운 등 다양한 산업분야 종사자들이 모여 새로운 네트워킹의 기회를 모색했다.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활발한 교류를 하기도 한다. 역시 8월말에 맥도날드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위워크 랩스 (WeWork Labs)’와 함께 식음료 및 외식 관련 국내 스타트업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서로 나누는 것은 물론이고 지속가능성이 있는 교류의 장을 펼치는 것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건국대에서는 핵심 리더 교육

이렇게 기업 간 교류 행사도 있는 반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리더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기관도 있다. 바로 건국대 글로벌 외교통상 교육원(원장 김주신)이다. 글로벌 정보의 습득 및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고위 정책자 과정인 GDC(Global Diplomacy Convergence Program) 프로그램을 개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그동안 해외 진출을 하는 기업이나 개인들이 관련 당사국의 관계법이나 통관절차 등을 몰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이 교육과정에서는 외교 일선 현장을 누비며 체험한 외교관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영에 필요한 통상, 무역, 각국의 경제 현황, 통관절차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 주한 외국 대사관과 해외 주재 한국외교관들과의 인적교류 기회를 지원하고, 100년 전통의 미국 퍼시픽주 대학과 공동 개발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IRS글로벌, ‘신소재·부품 개발의 핵심 원천기술인 나노·소재 세부분야별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과 향후 전망’ 보고서 발간
(평화데일리뉴스)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IRS글로벌이 ‘신소재·부품 개발의 핵심 원천기술인 나노·소재 세부분야별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과 향후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최근 우리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삼고,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혁신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핵심품목진단과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는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을 확정하고, 핵심품목 중심으로 2020~2022년 동안 5조원 이상 예산 집중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소재부품장비인력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개정도 준비 중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내 연구소 등을 적극 지원, 기술력을 갖춘 인력이 기업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도 밝혔다. 일본의 경제보복을 겪고 있지 않더라도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강화는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정부의 재정지원 방식을 보다 확실하게 제도화하여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를 우리 소재산업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9년 7월 1일 일본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한국 순천 중국 양주 일본 기타큐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시바야마 마사히코 문부과학성 대신과 함께 한・중・일 3국 간 향후 10년을 향한 문화교류협력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유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2007년 중국에서 열린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회의까지 지속적으로 한·중·일 3국 공통 문화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의 기본 원칙과 실천 의지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해 왔다. ‘인천선언문’ 발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회에 걸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공동합의문인 ‘인천선언문’을 발표했다. ‘인천선언문’에서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지난 10년간 상호 존중과 호혜의 원칙하에 서로의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 구축에 기여했다는 점을 확인하고, 향후 10년간의 새로운 문화협력 방안으로서 미래세대인 청소년 간 교류,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문화 협력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을

“해외 진출, 글로벌 네트워킹 활발해져야”
이제 기업인들에게 ‘글로벌’은 하나의 의무사항으로까지 되고 있다. 좁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특히 ‘한류’라는 새로운 브랜드는 이러한 해외 진출에 더욱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무작정 해외 진출을 하려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고, 때로 ‘비싼 수업료’를 치를 때도 있다. 특히 비전문가들에 의한 정보와 지식의 전달은 해당 국가에 대한 잘못된 접근 태도를 기를 수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최근 각 기업들, 교육기관들은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진출 능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모임 많아져야 지는 9월 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는 ‘2019 대전광역시 국방 대중소기업 기술교류회’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만남의 장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기틀을 마련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모색을 했다.8월말에는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가 싱가포르 SICC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정재계 인사와 기업인,

9월부터 11월까지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의 옛 모습을 바라본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상영)는 동궐도를 통해 창경궁의 옛 모습을 이해를 돕고자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 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에 운영한다. 조선의 5대 궁궐중 하나인 창경궁은 1860년 고종 연간까지 궁궐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며 총 2,000여 칸이 넘는 건물들이 있었으나,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일제에 의해 많은 건물이 소실되면서 원래의 모습을 잃어갔다. 현재는 일부 건물의 복원을 통해 명정전 등 450여 칸 정도가 남아있으나, 아직도 창경궁의 많은 부분이 빈터로 남아있다. 동궐도(東闕圖 국보 제249호)는 1826년~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궁궐 그림이다.약 3,000여 그루의 나무 그림과 수 많은 건축은 물론, 다양한 과학 문화재 등이 그려져 있어 옛 창경궁과 창덕궁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귀중한 자료로서 손꼽히고 있다.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특별해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동궐도를 들고 다니면서 창경궁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형식으로, 일제강점기때 소실되어 동물원으로 변형되었다가 지금은 빈터로 남겨진 조선시대의 관원들의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