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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아시아의 마지막 미개척지 미얀마와 한국 신남방정책이 만났다

문 대통령 “한·미얀마 경협산단, 양국 정부 협력 모범사례”
한-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 기공식 및 비즈니스 포럼 참석

미얀마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한-미얀마, 상생과 번영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개최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93개사 200여명의 경제사절단과 미얀마 민 쉐 부통령을 비롯한 주요 부처 장관과 기업인 250여명 등 총 450여명이 참석했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는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대한 양국 기업 및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고조시킴으로서 경협산단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양국간 상생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미얀마는 2011년 민주화 및 경제개방 이후 매년 6~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아시아의 ‘마지막 미개척 시장’으로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며 향후 중국과 베트남에 이은 ‘아세안의 생산기지’로서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큰 지역이다.

 

우리나라와의 교역규모는 아직 크지 않으나, 한국은 중국·싱가포르 등에 이어 미얀마의 제6위 투자국으로 120여개 봉제업체를 포함해 에너지, 건설, 금융서비스, 소비재 등 200여개 우리 기업이 미얀마에 진출해 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개최하게 된 한-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는 잠재력에 비해 진출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미얀마에 정부 간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다.

 

미얀마 정부(토지 현물출자), LH(토지주택공사), 글로벌 세아가 공동 출자 조성하고, 우리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투입해 도로·전력 등 외부 인프라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높은 토지가격, 취약한 인프라로 인해 미얀마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진출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

 

아울러 설치하기로 합의한 코리아 데스크는 미얀마 정부내 한국기업 전담지원 창구로서, 향후 산단 입주기업 편의 지원을 위한 원스톱서비스 센터 기능과 연계 운영돼 산단 운영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문 대통령은 해외 인프라시장이 건설, 금융, 서비스가 복합적으로 연계된 패키지형으로 변화됨에 따라 이번 경협산단과 같이 공기업과 민간 기업들이 팀코리아(Team Korea)로 협력하여 개척해 나가기를 당부하며, 정부도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를 중심으로 한-아세안 협력펀드(1억 달러),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3억 달러) 조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공식과 연계 개최된 한-미얀마 비즈포럼은 미얀마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과 한국 기업이 가진 경험과 기술에 관심 있는 미얀마 기업들 간에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양국간 미래 협력 방향으로 ▲한국의 개발경험 공유를 통한 미얀마 산업발전 기반 구축 협력 ▲경협산단을 포함한 우정의 다리, 달라 신도시 개발 등 기반시설 분야 협력 및 기업 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공동제작 및 소비재 분야 협력 등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경제협력 추진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미얀마 정부의 ‘미얀마 지속가능개발계획(MSDP)’의 3대 축이 한국 신남방정책의 3P(People, Peace, Prosperity) 전략과 정확히 일치하는 바, 양국 간 협력을 통한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다.

 


아시아의 마지막 미개척지 미얀마와 한국 신남방정책이 만났다
미얀마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한-미얀마, 상생과 번영의 동반자’라는 주제로 개최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93개사 200여명의 경제사절단과 미얀마 민 쉐 부통령을 비롯한 주요 부처 장관과 기업인 250여명 등 총 450여명이 참석했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는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대한 양국 기업 및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고조시킴으로서 경협산단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양국간 상생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미얀마는 2011년 민주화 및 경제개방 이후 매년 6~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아시아의 ‘마지막 미개척 시장’으로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며 향후 중국과 베트남에 이은 ‘아세안의 생산기지’로서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큰 지역이다. 우리나라와의 교역규모는 아직 크지 않으나, 한국은 중국·싱가포르 등에 이어 미얀마의 제6위 투자국으로 120여개 봉제업체를 포함해 에너지, 건설, 금융서비스, 소비재 등 200여개 우리 기업이 미얀마에 진출해 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개최하게 된 한-미얀마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한국 순천 중국 양주 일본 기타큐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시바야마 마사히코 문부과학성 대신과 함께 한・중・일 3국 간 향후 10년을 향한 문화교류협력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유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2007년 중국에서 열린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회의까지 지속적으로 한·중·일 3국 공통 문화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의 기본 원칙과 실천 의지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해 왔다. ‘인천선언문’ 발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회에 걸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공동합의문인 ‘인천선언문’을 발표했다. ‘인천선언문’에서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지난 10년간 상호 존중과 호혜의 원칙하에 서로의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 구축에 기여했다는 점을 확인하고, 향후 10년간의 새로운 문화협력 방안으로서 미래세대인 청소년 간 교류,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문화 협력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을

“해외 진출, 글로벌 네트워킹 활발해져야”
이제 기업인들에게 ‘글로벌’은 하나의 의무사항으로까지 되고 있다. 좁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특히 ‘한류’라는 새로운 브랜드는 이러한 해외 진출에 더욱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무작정 해외 진출을 하려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고, 때로 ‘비싼 수업료’를 치를 때도 있다. 특히 비전문가들에 의한 정보와 지식의 전달은 해당 국가에 대한 잘못된 접근 태도를 기를 수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최근 각 기업들, 교육기관들은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진출 능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모임 많아져야 지는 9월 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는 ‘2019 대전광역시 국방 대중소기업 기술교류회’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만남의 장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기틀을 마련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모색을 했다.8월말에는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가 싱가포르 SICC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정재계 인사와 기업인,

9월부터 11월까지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의 옛 모습을 바라본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상영)는 동궐도를 통해 창경궁의 옛 모습을 이해를 돕고자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 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에 운영한다. 조선의 5대 궁궐중 하나인 창경궁은 1860년 고종 연간까지 궁궐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며 총 2,000여 칸이 넘는 건물들이 있었으나,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일제에 의해 많은 건물이 소실되면서 원래의 모습을 잃어갔다. 현재는 일부 건물의 복원을 통해 명정전 등 450여 칸 정도가 남아있으나, 아직도 창경궁의 많은 부분이 빈터로 남아있다. 동궐도(東闕圖 국보 제249호)는 1826년~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궁궐 그림이다.약 3,000여 그루의 나무 그림과 수 많은 건축은 물론, 다양한 과학 문화재 등이 그려져 있어 옛 창경궁과 창덕궁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귀중한 자료로서 손꼽히고 있다.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특별해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동궐도를 들고 다니면서 창경궁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형식으로, 일제강점기때 소실되어 동물원으로 변형되었다가 지금은 빈터로 남겨진 조선시대의 관원들의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