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목)

  • 흐림동두천 25.0℃
  • 흐림강릉 25.0℃
  • 구름많음서울 25.7℃
  • 대전 24.4℃
  • 박무대구 27.0℃
  • 구름많음울산 28.0℃
  • 흐림광주 27.1℃
  • 구름조금부산 28.7℃
  • 흐림고창 26.7℃
  • 구름많음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5.6℃
  • 구름많음보은 26.0℃
  • 흐림금산 23.4℃
  • 구름많음강진군 27.0℃
  • 구름많음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평화가 경제다

미래 도시의 가치를 보여준다

아·태지역 최대 국제행사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스마트시티 관련 아태지역 최대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가 올해 3회째를 맞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로 격상돼 출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시민들이 함께 컨퍼런스, 전시, G2B, B2B 네트워킹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 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4일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 우즈베키스탄 장관, 말레이시아 부장관, 영국 리버풀 부시장 등 세계 40개국에서 400여 명의 외빈들이 참석하여 내일의 스마트시티를 미리 만나보는 기회를 가진다.

 

특히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를 저술한 세계적 도시경제학자 리차드 플로리다(Richard Florida)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성장과 창조력의 원천으로서 도시의 가치와 새로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혜안을 제시한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정책과 기술, 서비스를 전시하는 전시장도 2만㎡ 규모로 마련됐다.

 

올해는 해외 17개국 39개 업체를 포함해 국내외 총 25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전시관은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소개하는 국가 시범도시관, 14개 지방자치단체, 기관·기업뿐 아니라 영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해외 스마트시티 선도국가 그리고 주요 도시, NGO 단체도 참여해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동향과 기술수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조인트 도시 컨퍼런스, 아세안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포럼,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교류 컨퍼런스, 스마트시티 테크 컨퍼런스 등 총 19개의 컨퍼런스가 개최돼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열띤 토론도 이뤄질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에서는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시상, 우수기업 테마관 전시, 스타트업-투자자 간 1:1상담을 위한 투자설명회(IR)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국정부와 영국,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정부 간 양자면담, 월드뱅크와 공동세미나 등을 개최해 국제행사로서의 위상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는 일상 생활 속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과기정통부 및 국토부 관계자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보기 위해 세계의 다양한 국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케일의 행사”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미리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라며,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플랫폼이자 리빙랩인 스마트시티가 국민에게 한결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정·공공기관 투자로 2.6조 경기보강…SOC 사업 6.3조 조기집행
정부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1조 6천억원을 투자와 내수진작에 투입하고 내년도 공공기관 투자계획 중 1조원을 올해 하반기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 하반기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6조 3천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연말까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센터 건립 등 4단계 민간투자 프로젝트 발굴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 추가 대책을 확정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글로벌 경제 하향세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하반기 들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까지 이어지면서 우리경제의 하방 리스크도 커지는 양상”이라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이후 마른 수건 짜는 심정으로 고민해온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대책을 최대한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먼저 고용보험기금과 사학연금 등 14개 기금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1조 6000억원 수준의 재정을 경제활력 보강에 신속히 투입한다. 또 하반기 중 지역 혁신성장사업, 지역전략산업 등 구조조정 지역과 업종 지원 등을 중심으로 목적 예비비를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 한국 순천 중국 양주 일본 기타큐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시바야마 마사히코 문부과학성 대신과 함께 한・중・일 3국 간 향후 10년을 향한 문화교류협력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유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2007년 중국에서 열린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회의까지 지속적으로 한·중·일 3국 공통 문화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의 기본 원칙과 실천 의지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해 왔다. ‘인천선언문’ 발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회에 걸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공동합의문인 ‘인천선언문’을 발표했다. ‘인천선언문’에서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지난 10년간 상호 존중과 호혜의 원칙하에 서로의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 구축에 기여했다는 점을 확인하고, 향후 10년간의 새로운 문화협력 방안으로서 미래세대인 청소년 간 교류,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문화 협력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을

“해외 진출, 글로벌 네트워킹 활발해져야”
이제 기업인들에게 ‘글로벌’은 하나의 의무사항으로까지 되고 있다. 좁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특히 ‘한류’라는 새로운 브랜드는 이러한 해외 진출에 더욱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무작정 해외 진출을 하려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고, 때로 ‘비싼 수업료’를 치를 때도 있다. 특히 비전문가들에 의한 정보와 지식의 전달은 해당 국가에 대한 잘못된 접근 태도를 기를 수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최근 각 기업들, 교육기관들은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진출 능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모임 많아져야 지는 9월 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는 ‘2019 대전광역시 국방 대중소기업 기술교류회’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만남의 장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기틀을 마련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모색을 했다.8월말에는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가 싱가포르 SICC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정재계 인사와 기업인,

9월부터 11월까지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의 옛 모습을 바라본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상영)는 동궐도를 통해 창경궁의 옛 모습을 이해를 돕고자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경궁 특별관람' 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에 운영한다. 조선의 5대 궁궐중 하나인 창경궁은 1860년 고종 연간까지 궁궐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며 총 2,000여 칸이 넘는 건물들이 있었으나,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일제에 의해 많은 건물이 소실되면서 원래의 모습을 잃어갔다. 현재는 일부 건물의 복원을 통해 명정전 등 450여 칸 정도가 남아있으나, 아직도 창경궁의 많은 부분이 빈터로 남아있다. 동궐도(東闕圖 국보 제249호)는 1826년~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궁궐 그림이다.약 3,000여 그루의 나무 그림과 수 많은 건축은 물론, 다양한 과학 문화재 등이 그려져 있어 옛 창경궁과 창덕궁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귀중한 자료로서 손꼽히고 있다.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특별해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동궐도를 들고 다니면서 창경궁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형식으로, 일제강점기때 소실되어 동물원으로 변형되었다가 지금은 빈터로 남겨진 조선시대의 관원들의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