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5.0℃
  • 흐림강릉 27.0℃
  • 박무서울 24.6℃
  • 대전 23.0℃
  • 구름많음대구 27.9℃
  • 구름많음울산 29.3℃
  • 광주 23.9℃
  • 맑음부산 30.1℃
  • 흐림고창 22.9℃
  • 제주 27.3℃
  • 구름많음강화 25.4℃
  • 흐림보은 22.5℃
  • 흐림금산 22.1℃
  • 흐림강진군 25.0℃
  • 구름많음경주시 31.3℃
  • 구름많음거제 30.7℃
기상청 제공

글로벌 파트너십

러시아 K-콘텐츠 첫 개최에 1만 관람객 열광속에서 마무리

한국콘텐츠진흥원 8.31~9.04 '러시아 K-콘텐츠 엑스포' 개최... 1만 관람객 유치
러시아 및 CIS 권역국가 수출상담회에 비즈니스 상담액 총 2,500만 달러 달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지난 8월 31일 부터 9월 4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019 러시아 K-콘텐츠 엑스포(K-Content EXPO 2019 Russia 이하 K-콘텐츠 엑스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러시아에서 처음 개최된 K-콘텐츠 엑스포에선 국내의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캐릭터 등의 콘텐츠 기업 30개사와 러시아와 CIS(독립국가연합) 권역 국가 바이어 89개사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최근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리적 이점과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 정책에 힘입어 유라시아 한류확산의 교두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러시아 문화부,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위명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함께 협력해 양국의 문화교류와 콘텐츠 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성장시장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류의 인기를 실감시켜준 8월 31일과 9월 1일, 러시아 크로쿠스 시티홀에서 한류 팬을 맞이하는 B2C행사에선 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한류의 인기와 열정을  실감시켜주었고, 행사 첫날인 8월 31일 진행된 K-POP 콘서트를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소유 ▲SF9 ▲CLC ▲온앤오프가 무대에 올라 현지 한류팬 5천여 명을 열광시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콘서트 현지 관람객인 캐리모바 규누르(26)씨는 "기본적으로 러시아 관객들의 공연 호응도가 좋은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 K-POP공연이 유독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러시아 K-POP팬으로서 너무 뿌듯했다. 공연 전 K-POP 댄스 및 랜덤 댄스 플레이를 통해 달아오른 열기가 본 공연까지 이어져서 팬들의 호잉이 더욱 남다른것 같다."고 밝혔다.

 

한국의 K-POP만이 아닌 디지털 콘텐츠(방송·영상, 게임, 애니메이션·캐릭터, 만화·웹툰)존과 한복, 한식, 뷰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VR게임 체험존'에선 러시아에서 비굦거 체험 기회가 적은 가상현실 게임을 직접 경험해보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으며 또한 심리학이란 심오한 주제를 소재로 그려진 네이버의 유명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 이종범이 드로잉쇼를 선보여 한국웹툰(K-웹툰)에 대한 현지 관램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B2C 행사 종료후 9월 3일과 4일 2일간 모스크바 래디슨 콜렉션 호텔에서 진행된 B2B '수출상담회'에선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 30개 국내 콘텐츠 기업가 89개사의 현지 제작사, 투자사, 배급사들이 만나 러시아 및 CIS 권역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매칭과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되었다.

 

 

이번 B2B 행사에 참가한 러시아 게임 바이어 ‘MAIL.RU Group’은 “수출 상담 진행 후, 한국 게임 기업들의 개발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 된 제품들이 매우 인상적 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한 러시아 방송 바이어 ‘MTS’는 “최근 러시아 내 모바일 기반 동영상 서비스 및 영상물 콘텐츠 시장의 성장으로 우수한 소재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기업과 러시아 시장 내 업무협력을 진행 할 수 있는 분야는 무한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한-러 콘텐츠 비즈니스 성과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총 359건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상담액 2,500만 달러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게임 기업 ‘뷰아이디어’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국내 콘텐츠 기업이 러시아 및 CIS 권역 국가 기업과 총 4건의 MOU를 체결하는 등 향후 국내 콘텐츠의 활발한 진출이 기대된다.

 

콘진원 김영덕 부원장은 “러시아는 신북방 정책의 주요국 중 하나이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리적 이점도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콘텐츠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뜨거운 한류 열기를 이어 국내 콘텐츠 기업이 러시아를 비롯한 CIS 권역 내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스타트업 4개사, 요즈마와 함께 뉴욕·실리콘밸리 진출
(평화데일리뉴스) 미국 뉴욕과 실리콘밸리에 경북기업 4개 스타트업이 진출했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요즈마그룹과 함께 경북 도내 스타트업 4개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6박 8일간(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일)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다. 미국 시장 진출에 참여한 기업은 휴대용 체성분 측정기 및 건강 플랫폼을 개발하는 ㈜원소프트다임, 스마트폰을 통해 폐기능을 진단하고 재활 치료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소니스트, 미세조절이 가능한 약물 전달 조절기를 개발하는 ㈜메디유케어, 블록체인 기반의 중소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헤븐트리 등 4개 기업이다. 바이오 의료기기 시장이 발달한 미국 동부 뉴욕에서는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엔젤 투자자와의 미팅이 진행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UC 버클리의 딥테크놀로지 액셀러레이팅 교육과 함께 실리콘밸리 투자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뉴욕과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현지 투자자들은 경북지역 스타트업들이 미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노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각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데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경북테크노파크와 요즈마 그룹 코리아는 이번에 진출한 스타트업



2019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티켓 전석 매진
(평화데일리뉴스) 더블유씨엔코리아는 2019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2016년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는 11월 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힘 있는 지휘로 청중을 사로 잡을 크리스티안 틸레만과 그들의 음악성으로 역사와 전통을 증명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만남은 음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7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운드로 전통성과 보수성을 유지하며 단체의 유서 깊은 역사와 관록을 자랑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틸레만 역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정확하고 흔들림 없는 지휘와 음악적 해석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현재 드레스덴 국립 오페라 극장의 수석 지휘자이자 잘츠부르크 부활절 축제의 음악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11월 1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선보일 곡은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8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