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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종합상담센터 오픈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종합상담센터 오픈

 

 

남북공동선언 이후 민간단체, 지자체 등의 남북교류협력 관심이 높아지면서 통일부는

이들 사업주체들이 편리하게 남북교류협력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약문’ 체결,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제도 개선방안’ 토론회 참석, ‘인도협력 민관정책협의회 회의 개최’등을 할 예정이다.

 

남북교류협력 종합상담센터는 인도지원.개발협력, 사회문화 분야 등에 대해 사업 준비 단계부터, 방북, 접촉, 대북제재 면제 지원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축사에서 “센터를 통해 다양한 교류협력사업들이 탄력을 받고 실효성을 높이게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남북교류협력 컨설팅에서부터 실무교육, 북한주민접촉 방북 지원, 대북제재 면제승인 지원, 물품 반출입 및 수송장비 운행 승인 등을 지원할 것이다.

향후 남북교류협력을 통해 평화통일도 눈앞에 가까이 오길 기대한다.

 

 



제주남단 항공회랑 안전 확보 긴급하다
국토교통부는 제주남단 항공회랑의 안전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히고 일본정부의 전향적인 대화와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제주남단 항공회랑에서는 항공기가 안전거리를 넘어 서로 근접하는 위험사례가 두 차례나 발생했다. 특히, 항공회랑 중에서도 일본이 관제하는 구간은 우리나라가 관제하는 동남아행 항공로와 수직 교차하고 있어 안전에 매우 취약하다. 오가는 항공기가 하루 880여 대에 이를 만큼 교통량이 많아서 국제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항해에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정부는 위험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우선 비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항로 개설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중국, 일본에 제안한 바 있다. 이에 국제민간항공기구와 중국은 우리가 제시한 신항로 개설 기본방향에 공감하며 관련 협의를 긴밀하게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몇 차례에 걸친 답변 요구와 면담 제안에 응답을 회피하다가 추가협상 종료 시점인 9월 2일에 이르러서야 현행 항공회랑을 유지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오히려 혼잡도와 위험을 가중시키는 기존 회랑의 복선화를 통보해 왔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일본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