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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군포에 소셜콘서트가 뜨고 있다!

환대와 포용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셜콘서트 시즌1 호평속에 마감하다
소셜랩의 테스트베드로서 지역사회 문제해결 솔루션 개발

군포시에 군포청년창업지원센터가 소재한 청춘풀가동 커뮤니티 카페에서 소소하고 독특한 문화가 뜨고있다.  한 명의 아티스트가 한 장소에서 한 개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자(1 artisit, 1 place, 1 community)는 취지의 소셜콘서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인 가구가 급증하는 현 시대에 소통의 부재와 단절로 세대 계층 구분 없이 작은 문제에도 큰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다. 고립과 단절로 점철된 현 세대는 개인의 가치관 변화, 가족 간 유대 약화, 사회공동체의 신뢰 기반 붕괴로 그 어느 때 보다 이웃과 사회에 대한 불신이 만연해 정서적 공해와 위기에 놓여 있다. 이 가운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웃들을 목격하게 되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7지역주민을 위한 네이버(neighbor), 이주민을 위한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교회단체를 위한 그레이스(grace) 콘서트가 준비되었고 순차적으로 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터내셔널 버전은 ‘언더망고(undermango)’로서 브랜딩이 되어, 다문화센터 관계자들과 이주민들에게 시작 전부터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셜콘서트는 밸류소사이어티가 후원하고, 문화예술단체, 사회공헌단체가 협업 파트너로서 참여한다. 전체 콘서트의 기획과 운영은 수 년동안 커뮤니티를 디자인하고 브랜딩해온 밴드플랫폼유밴이 수행한다.

 

한편, “소셜콘서트가 군포시 지역 문화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다 줄 것이다” 김재영(밸류소사이어티 이사장), “소셜콘서트가 청소년,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적용 사례 체험을 통해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송경훈(사회적협동조합 다음결 이사장, 군포청년창업지원센터 대표)가 전해왔다.

 

유밴 소셜콘서트는 월 1회 진행되되며 그간 싱어송라이터 오은영과 박카스아빠로 불리는 배우 이용도, 피노키오 강주원,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남달리, 보컬 김그레, 플랫핏(싱어송라이터 송형준) 등 다양한 음악 장르와 스탠드업 코미디, 토크콘서트가 가미되어 작은 무대임에도 큰 무대 못지 않은 감동과 기쁨을 지역주민들에게 선사했다.

유밴 소셜콘서트 시즌1은, 9월 29일 공연을 끝으로 시즌2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소셜콘서트는 개최를 희망하는 수요 기업, 단체들의 특성과 대상에 따라 특화 디자인 되어 수행된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다음결의 소셜랩, 테스트베드로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 소셜벤처 창직, 창업을 위한 소셜다이닝을 연계 준비중에 있다. 소셜콘서트가 지역의 부정적 정서를 몰아내어 밝고 깨끗한 가치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소셜아티스트(social artist)란 : 가난(경제), 질병(몸과 마음), 관계(정서), 삶의 세가지 문제를 넘어서 타인의 삶의 방향을 제안하고 나아가 커뮤니티를 디자인하고 활성화시켜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전문가다.

 

공연문의 : 밴드플랫폼유밴 010-8712-8530 | 청춘풀가동 070-4062-7118


주택용 전기 소비자의 사용 변화 실증한다
수요관리, 소비자 선택권 확대 등의 목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주택용 전기요금의 하나로 시행중인 계시별 요금제 시행 도입을 검토하기 위한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와 한국전력공사(김종갑 사장)는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를 전기소비자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서울 등 7개 지역, 2,048가구를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계량기가 보급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광주, 경북 아파트단지 중 한전에 참여를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계시별 요금제는 계절별(하계·동계·춘추계),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시간대)로 구분하여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것으로 현재 한전은 산업용, 일반용 고압 소비자에게 계시별 요금제 적용중이나 주택용 전기요금에는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 실증사업을 통해 계시별 요금제 적용시 주택용 소비자의 시간대별 전기사용 변화를 살펴보고, 특히, 소비자 그룹 특성별(예: 소득, 가구원수, 사용가전기기 등)로 전기사용 패턴 및 변화를 추가적으로 분석해서 계시별 요금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실증대상 가구는 스마트폰 애플

환자안전 분야 지도자·운동가들, 예방 가능 환자 사망 건 줄이기 위한 방안 논의
(평화데일리뉴스) 세계보건기구가 세계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한 같은 날 환자안전활동재단이 연중 플래닝 미팅을 개최하여 7개국에서 참가한 100여 안전 전문가들이 회합을 갖는 자리를 갖고 어떻게 하면 병원에서 예방 가능 사망자 수를 제로로 줄일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미국에서만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병원 실수로 사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그 숫자는 480만명에 달한다. 이 중요한 회합에서 의료생태계 전반에 걸친 병원 행정책임자, 의료진료 전문가, 환자안전 운동가, 피해자 가족, 기타 환자안전분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예방 가능한 환자 사망 사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합은 WHO의 책임자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리예수스 박사가 환자안전에 관심을 갖고 WHO와 공동으로 환자안전을 글로벌 정책 최우선순위로 만들고자 하는 결의를 보인 데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비디오 상영부터 시작됐다. PSMF의 설립자인 조 키아니는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피해를 입는 사례가 한 건도 있어서는 안 된다. 단 한 건의 예방 가능 사망 건수도 너무 많은 것이다. 세계환자안전의 날은 의료


태안에서 전래동화 속 바다를 만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동화 속 바다」 순회전시를 9월 24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태안해양유물전시관(충남 태안)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5월 4일부터 9월 23일까지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개최했던 전시를 재구성하여 태안에서 다시 여는 순회전시로 태안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동화로 해양문화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동화 속 바다』전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전래동화인 「심청전」, 「토끼와 자라」, 「멸치의 꿈」 3편을 선정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놀이요소를 가미한 체험전시로 꾸몄다. 인당수에 빠진 효녀 심청의 이야기, 토끼의 간을 구해 용왕님의 병을 고치려 했던 자라 이야기, 바다 속 동물들의 생김새가 다양하게 변해버린 이유를 알려주는 멸치의 꿈 이야기 등 세 가지 동화는 삽화와 입체 그림책, 영상,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아울러 해양문화유산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심청전」의 인당수를 참고해 만든 볼풀장, 토끼를 찾는 자라를 위해 토끼의 ‘몽타주(인물추정화) 그려주기’에 참여하며 동화 이야기 속의 인물도 되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