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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엔오피니언

[칼럼] 독서합시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지식 경계확장을 위한 책을 읽어야한다. 지식의 경계를 확장하고 편견을 없애며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평생 독서를 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독서에 대해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했다. 스티븐잡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책이라 했다. 몽테뉴는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했다.

 

또 프랑스 작가 샤를만치는 책에 조언을 구하지 말고 책속의 보물을 훔치라했다. 그는 또 독서는 죽음과 벌이는 결연한 전투라고도 했다. 그렇듯 독서를 한다는 것 쉽지 않기도 하지만 반면 삶에 크게 도움이 된다. 독서가 정신의 보약이 되는 것만큼이나 책을 읽는 다는 것 쉽지 않다.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책 읽는 것을 게을리 한다.

 

그래서 1995년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가 세계적인 문호 세르반데스와 세익스피어가 사망한 날인 ‘4월 23일을 세계독서의 날’로 정해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며 책을 읽자고 했다. 우리나라도 ‘9월을 독서의 달’로 ‘가을을 독서의 계절’로 정했다.

 

다른 때는 몰라도 독서의 계절만큼이라도 좋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한다. 좋은 책은 독자가 읽을 때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해야 한다. 더불어 깨우침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책이 갖는 생명이다.

 

책도 생명이 있다. 보고 듣고를 한다. 그래서 독자와 대화를 한다. 사람에게 선악이 있듯 책에도 선악이 있다. 선한 책은 독자를 선한 길로 인도하고 악한 책은 못된 길을 가리켜 준다. 그리고 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묶는다. 저자나 독자는 그 점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좋은 사회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것이지 결코 특정인들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보다 중요한 것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악은 보다 매력적인 반면 선은 매력 보다는 무언의 압력 같은 것, 다시 말해 부담을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선보다는 악에 빠지기 쉽다.

 

불행하게도 돈에 눈먼 작가는 돈만 보고 선이 아닌 악을 소재로 글을 쓴다. 독자는 그것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

 

약에 보약이 있고 독약이 있듯 책도 지식을 또 지혜를 터득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가 하면 지식은 그만두고 좋지 못한 생각에 빠져 인생을 그르치도록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읽을 책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좋지 못한 내용이 담긴 책은 읽지 않은 것만 못하다.

 

좋은 책은 풍부한 지식이 담겨있어야 하고 책을 읽고 보다 많은 지혜를 떠 올릴 수 있어야 한다. 한 마디로 많은 생각을 떠 올리고 삶에 도움이 돼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해도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정신 그리고 발상을 전환하는 지혜를 채득하는 것이다.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책이자 책속에 담긴 옥을 찾는 독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국민 한사람이 하루에 독서는 6분, TV시청은 2시간 22분, 스마트폰 이용은 1시간 10분, 라디오시청 19분으로 독서시간이 가장 짧다. 세계에서 독서를 적게 하는 나라 중 하나다.

 

정신적인 보약이자 지식경계를 확장하고 편견을 없애며 이해 폭을 넓히는 독서. 그런 독서를 하루 겨우 6분 그러면서 IT강국,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국민이라 하기에는 부끄럽다.

 

‘독서의 계절’ 가을만이라도 책을 보다 많이 읽었으면 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 개인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주택용 전기 소비자의 사용 변화 실증한다
수요관리, 소비자 선택권 확대 등의 목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주택용 전기요금의 하나로 시행중인 계시별 요금제 시행 도입을 검토하기 위한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와 한국전력공사(김종갑 사장)는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를 전기소비자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서울 등 7개 지역, 2,048가구를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계량기가 보급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광주, 경북 아파트단지 중 한전에 참여를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계시별 요금제는 계절별(하계·동계·춘추계),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시간대)로 구분하여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것으로 현재 한전은 산업용, 일반용 고압 소비자에게 계시별 요금제 적용중이나 주택용 전기요금에는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 실증사업을 통해 계시별 요금제 적용시 주택용 소비자의 시간대별 전기사용 변화를 살펴보고, 특히, 소비자 그룹 특성별(예: 소득, 가구원수, 사용가전기기 등)로 전기사용 패턴 및 변화를 추가적으로 분석해서 계시별 요금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실증대상 가구는 스마트폰 애플

환자안전 분야 지도자·운동가들, 예방 가능 환자 사망 건 줄이기 위한 방안 논의
(평화데일리뉴스) 세계보건기구가 세계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한 같은 날 환자안전활동재단이 연중 플래닝 미팅을 개최하여 7개국에서 참가한 100여 안전 전문가들이 회합을 갖는 자리를 갖고 어떻게 하면 병원에서 예방 가능 사망자 수를 제로로 줄일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미국에서만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병원 실수로 사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그 숫자는 480만명에 달한다. 이 중요한 회합에서 의료생태계 전반에 걸친 병원 행정책임자, 의료진료 전문가, 환자안전 운동가, 피해자 가족, 기타 환자안전분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예방 가능한 환자 사망 사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합은 WHO의 책임자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리예수스 박사가 환자안전에 관심을 갖고 WHO와 공동으로 환자안전을 글로벌 정책 최우선순위로 만들고자 하는 결의를 보인 데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비디오 상영부터 시작됐다. PSMF의 설립자인 조 키아니는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피해를 입는 사례가 한 건도 있어서는 안 된다. 단 한 건의 예방 가능 사망 건수도 너무 많은 것이다. 세계환자안전의 날은 의료


태안에서 전래동화 속 바다를 만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동화 속 바다」 순회전시를 9월 24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태안해양유물전시관(충남 태안)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5월 4일부터 9월 23일까지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개최했던 전시를 재구성하여 태안에서 다시 여는 순회전시로 태안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동화로 해양문화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동화 속 바다』전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전래동화인 「심청전」, 「토끼와 자라」, 「멸치의 꿈」 3편을 선정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놀이요소를 가미한 체험전시로 꾸몄다. 인당수에 빠진 효녀 심청의 이야기, 토끼의 간을 구해 용왕님의 병을 고치려 했던 자라 이야기, 바다 속 동물들의 생김새가 다양하게 변해버린 이유를 알려주는 멸치의 꿈 이야기 등 세 가지 동화는 삽화와 입체 그림책, 영상,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아울러 해양문화유산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심청전」의 인당수를 참고해 만든 볼풀장, 토끼를 찾는 자라를 위해 토끼의 ‘몽타주(인물추정화) 그려주기’에 참여하며 동화 이야기 속의 인물도 되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