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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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전국에 펼쳐진 우리의 무형문화재를 보러가는 가을

 

10월 전국에 펼쳐지는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이 기다리고 있다.
유형문화와 달리 무형문화는 형태가 없는만큼 사람이 사람으로서 전수되며 그 맥이 끊어지면 문화가 사라지는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대중화 전승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문화재청에선 이러한 무형문화유산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10월부터 2019 국가무형문화재 기능합동 공개행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총 37종목 41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문화의 양식을 채우는 가을에 어울리는 적합하다.

 

10월 동안 각 지방의 전통적인 민속행사들과 다양한 국가무형문화재를 구경할 수 있다.
서울과 경기권에선 그 지방의 민속놀이보단  굿, 탈춤, 판소리등의 공개행사를 볼 수 있으며 경상도 지역에선 안동차전놀이, 대금산조, 하회별신탈굿놀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라남도 진도군은 강강술래, 진도지역의 굿인 진도씻김굿의 공개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민속놀이외에도 민속생활문화의 공개행사 또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이 전통 방식을 활용해 선보이는 시연과 정성으로 빚어낸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만이 아닌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어 선조들의 전통문화와 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곡식이 무르익고 가을의 끝무렵으로 다가가는 가을 하늘 아래서 진행되는 10월의 공개행사는 흥겨운 우리 가락의 멋과 옛 방식 그대로 전통을 지키고 이어나가는 장인정신을 몸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용 전기 소비자의 사용 변화 실증한다
수요관리, 소비자 선택권 확대 등의 목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주택용 전기요금의 하나로 시행중인 계시별 요금제 시행 도입을 검토하기 위한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와 한국전력공사(김종갑 사장)는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를 전기소비자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서울 등 7개 지역, 2,048가구를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계량기가 보급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광주, 경북 아파트단지 중 한전에 참여를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계시별 요금제는 계절별(하계·동계·춘추계),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시간대)로 구분하여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것으로 현재 한전은 산업용, 일반용 고압 소비자에게 계시별 요금제 적용중이나 주택용 전기요금에는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 실증사업을 통해 계시별 요금제 적용시 주택용 소비자의 시간대별 전기사용 변화를 살펴보고, 특히, 소비자 그룹 특성별(예: 소득, 가구원수, 사용가전기기 등)로 전기사용 패턴 및 변화를 추가적으로 분석해서 계시별 요금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실증대상 가구는 스마트폰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