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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확보 중앙보훈병원에서 시범운영 나선다

중앙보훈병원 시범운영 후 전국 6개 보훈병원으로 확대 추진 예정

 

6·25전쟁 또는 한국전쟁으로도 알려진 동족상잔의 비극. 지금도 가족들과 후손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신원불명의 유해들은 지금도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을 파악하거나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이용되는 사례가 있는 만큼 신원불명의 전사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그동안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채취 가능 장소는 각 지역 보건소, 군 병원, 예비군 동대 또는 서울 현충원 내에 위치한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했으나 한국보훈의료복지공단과 협력체제를 통해 10월 1일부터 중앙보훈병원에서도 시료채취를 실시하며 그 범주가 조금 넓혀지게 된다.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 배은신 바이오뱅크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중앙보훈병원이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협력기관으로서 6·25 전사자 유해 신원확인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군 병원과 전국 보건소 보건지소에서만 가능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는 이번 중앙보훈병원의 시범시행을 시작으로 차후 전국 6개 보훈병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국방부 향후에도 보훈병원을 포함한 각종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택용 전기 소비자의 사용 변화 실증한다
수요관리, 소비자 선택권 확대 등의 목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주택용 전기요금의 하나로 시행중인 계시별 요금제 시행 도입을 검토하기 위한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와 한국전력공사(김종갑 사장)는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를 전기소비자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서울 등 7개 지역, 2,048가구를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계량기가 보급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광주, 경북 아파트단지 중 한전에 참여를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계시별 요금제는 계절별(하계·동계·춘추계),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시간대)로 구분하여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것으로 현재 한전은 산업용, 일반용 고압 소비자에게 계시별 요금제 적용중이나 주택용 전기요금에는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 실증사업을 통해 계시별 요금제 적용시 주택용 소비자의 시간대별 전기사용 변화를 살펴보고, 특히, 소비자 그룹 특성별(예: 소득, 가구원수, 사용가전기기 등)로 전기사용 패턴 및 변화를 추가적으로 분석해서 계시별 요금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실증대상 가구는 스마트폰 애플

환자안전 분야 지도자·운동가들, 예방 가능 환자 사망 건 줄이기 위한 방안 논의
(평화데일리뉴스) 세계보건기구가 세계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한 같은 날 환자안전활동재단이 연중 플래닝 미팅을 개최하여 7개국에서 참가한 100여 안전 전문가들이 회합을 갖는 자리를 갖고 어떻게 하면 병원에서 예방 가능 사망자 수를 제로로 줄일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미국에서만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병원 실수로 사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그 숫자는 480만명에 달한다. 이 중요한 회합에서 의료생태계 전반에 걸친 병원 행정책임자, 의료진료 전문가, 환자안전 운동가, 피해자 가족, 기타 환자안전분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예방 가능한 환자 사망 사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합은 WHO의 책임자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리예수스 박사가 환자안전에 관심을 갖고 WHO와 공동으로 환자안전을 글로벌 정책 최우선순위로 만들고자 하는 결의를 보인 데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비디오 상영부터 시작됐다. PSMF의 설립자인 조 키아니는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피해를 입는 사례가 한 건도 있어서는 안 된다. 단 한 건의 예방 가능 사망 건수도 너무 많은 것이다. 세계환자안전의 날은 의료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확보 중앙보훈병원에서 시범운영 나선다
6·25전쟁 또는 한국전쟁으로도 알려진 동족상잔의 비극. 지금도 가족들과 후손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신원불명의 유해들은 지금도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을 파악하거나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이용되는 사례가 있는 만큼 신원불명의 전사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그동안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채취 가능 장소는 각 지역 보건소, 군 병원, 예비군 동대 또는 서울 현충원 내에 위치한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했으나 한국보훈의료복지공단과 협력체제를 통해 10월 1일부터 중앙보훈병원에서도 시료채취를 실시하며 그 범주가 조금 넓혀지게 된다.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 배은신 바이오뱅크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중앙보훈병원이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협력기관으로서 6·25 전사자 유해 신원확인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군 병원과 전국 보건소 보건지소에서만 가능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는 이번 중앙보훈병원의 시범시행을 시작으로 차후 전국 6개 보훈병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국방부 향후에도 보훈병원을 포함한 각종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