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2℃
  • 흐림강릉 24.1℃
  • 구름많음서울 27.5℃
  • 박무대전 25.4℃
  • 박무대구 24.8℃
  • 울산 23.6℃
  • 광주 20.9℃
  • 부산 23.3℃
  • 흐림고창 21.0℃
  • 제주 25.3℃
  • 구름많음강화 27.0℃
  • 흐림보은 24.9℃
  • 흐림금산 23.0℃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24.4℃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의원실통신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이 30일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30일 오후 2시 30분 경, 제371회 국회 제4차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이낙연 총리를 상대로 첫 질의자로 나선 송 의원은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정부를 거치며 여야를 넘어 완성된 인천국제공항은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평가하면서 “그러나 김해공항은 그렇지 않다”며 주변 소음 문제로 밤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운항이 중단되고 김해공항 주변이 산지로 둘러싸여 있어 안전문제 또한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국토부가 검토 중인 김포공항 확장안에 대해 송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에 현재 제4활주로가 건설되고 있는데, 이것이 완공되면 인천공항이 인천신공항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공항 확장인가?”라고 이 총리에게 질문하면서 4활주로가 완성되어도 인천신공항이 되는 것이 아니듯, 김해공항에도 V자 형태로 추가 활주로가 건설되어도 김해공항 확장일 뿐 ‘김해신공항’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송 의원은 “현재 한 자리 수에 불과한 중국과 인도 국민의 여권보유율이 두 자리 수만 되어도 항공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 김포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하고, 국토부의 김해공항 확장안에 중대한 절차적, 내용적 결함이 있다는 점 또한 지적했다.

 

민선5기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하고 인천 계양구을 지역에서 네 차례 당선된 송영길 의원은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대해 “앞으로 엄청난 항공 수요 증가가 예정되어 있어 동남권 관문공항이 인천공항의 수요를 빼앗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인천을 지역구로 둔 제가 동남권 관문공항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 문제를 국가발전전략 및 국익의 차원에서 풀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송 의원은 한편 지난 6월 24일 부산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협력: 해양수도 부산과 동남권 관문공항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의 부산시민 강연과 다수의 인터뷰, 기고 등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역설해 온 바 있다.


주택용 전기 소비자의 사용 변화 실증한다
수요관리, 소비자 선택권 확대 등의 목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주택용 전기요금의 하나로 시행중인 계시별 요금제 시행 도입을 검토하기 위한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와 한국전력공사(김종갑 사장)는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를 전기소비자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서울 등 7개 지역, 2,048가구를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계량기가 보급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광주, 경북 아파트단지 중 한전에 참여를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계시별 요금제는 계절별(하계·동계·춘추계),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시간대)로 구분하여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것으로 현재 한전은 산업용, 일반용 고압 소비자에게 계시별 요금제 적용중이나 주택용 전기요금에는 아직 도입하지 않았다. 실증사업을 통해 계시별 요금제 적용시 주택용 소비자의 시간대별 전기사용 변화를 살펴보고, 특히, 소비자 그룹 특성별(예: 소득, 가구원수, 사용가전기기 등)로 전기사용 패턴 및 변화를 추가적으로 분석해서 계시별 요금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실증대상 가구는 스마트폰 애플

환자안전 분야 지도자·운동가들, 예방 가능 환자 사망 건 줄이기 위한 방안 논의
(평화데일리뉴스) 세계보건기구가 세계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한 같은 날 환자안전활동재단이 연중 플래닝 미팅을 개최하여 7개국에서 참가한 100여 안전 전문가들이 회합을 갖는 자리를 갖고 어떻게 하면 병원에서 예방 가능 사망자 수를 제로로 줄일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미국에서만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병원 실수로 사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그 숫자는 480만명에 달한다. 이 중요한 회합에서 의료생태계 전반에 걸친 병원 행정책임자, 의료진료 전문가, 환자안전 운동가, 피해자 가족, 기타 환자안전분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예방 가능한 환자 사망 사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합은 WHO의 책임자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리예수스 박사가 환자안전에 관심을 갖고 WHO와 공동으로 환자안전을 글로벌 정책 최우선순위로 만들고자 하는 결의를 보인 데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비디오 상영부터 시작됐다. PSMF의 설립자인 조 키아니는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피해를 입는 사례가 한 건도 있어서는 안 된다. 단 한 건의 예방 가능 사망 건수도 너무 많은 것이다. 세계환자안전의 날은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