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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화이트 정치인으로 재 도약하려는 꾼

우리 시대의 희망지기 전준호 그의 이야기

『화이트 정치를 실천하려는

전준호 그의 스토리』

 

아침 6시 그는 어김없이 일어나 하루의 일정을 들여다본다. 35년 공직 생활에 배인 습관일까? 마을 대소사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 일과가 시작 된다. 오전 11시 동사무소에서 통장들과의 미팅에 참석한 후 오후 2시에는 농업대학 딸기 체험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오후 6시 환경단체의 회의에 참석 하는 것이 오늘의 마지막 일정 이다. 점심 시간도 쪼개어 각 분야의 사람들과 현장에서 만난다. 누가 오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정치는 민심 그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소리를 들으려 발품을 판다. 그 속에서 생생하게 그들의 삶의 애환과 고충을 청취하고 느끼기 위해서이다. 가장 빠르고 정확한 민심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논산시 벌곡면장, 강경읍장을 거쳐 충남도청 감사국장을 역임한 후 계룡시 부시장(이사관)을 끝으로 35년 공직 생활을 마감하였다. 그의 브랜드는 깨끗함이다. 고지식할 정도로 원칙과 규정에 근거한 업무 처리에서 한치의 오차도 용납치 못한다는 게 주변 지인들의 평가이다. 그의 부친은 2008년 작고하신 전일순옹 이다.

 

알려진 대로 부여와 예산 부군수를 거쳐 초대 민선 논산시장으로 당선 민선 2기를 마칠 동안 말단에서 고위 공직자에 이르기까지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자신은 물론 슬하의 아들 다섯이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을 할 정도로 국가관이 투철한 모범적인 선례로 지금의 정치인들과 지도자들 에게 좋은 본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학자의 인격과 강직함으로 자녀들을 훈육하였는데 부모의 그늘에 의존하지 않고 각자의 학업과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아버님의 곧음과 바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집안의 훌륭한 정서적 가풍이 있었기에 공직 생활로 대를 이어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충남도청 교육협력팀장 재직시 국내최초로 『전문계고 해외인턴십』을 추진 하였는데 호주, 캐나다, 미국 등의 선진국에선 용접, 배관, 전기, 자동차정비, 제과제빵 등의 기술을 가진 기능인이 우대를 받고 있는 것에 착안 전문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과 외국어 능력을 테스트한 후 선발하여 해외인턴십 제도를 수행하였는데 해당되는 학생들은 외국에서 3개월 언어 연수를 하고 이후 3개월간 충남도가 추천하는 외국기업에서 인턴십으로 실질적인 경험을 쌓게 되는데 이때 충남도가  6개월을 지원 하고 그 이후 약 1년간은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여 기술을 숙련하고 계속해서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지원하는 제도인데 좋은 선례로 논산공고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학생(연산면 백석리 거주)은 호주 시드니에서 호텔에 취업 인턴십과 영어를 습득 후 이를 바탕으로 프랑스에서 고급음식점 및 호텔에서 취업 현재는 세계적인 요리대학인 프랑스 폴보퀴즈 대학에 합격하여 3학년 연수 중으로 2년전 폴보퀴즈 대학 30명 입학당시 동양계는 단 2명뿐인 명문으로 이미 성공적인 장인으로의 미래를 만들어 냈다.

 

특히 충청남도의 전문계고 해외인턴십 정책은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데 오히려 국가(교육부)에서 이 제도를 성공적으로 평가하여 그 정책을 가져가 『특성화고 해외인턴십』제도로 고리를 연결하고 제도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다. 또한 충청남도 감사과장 시절『컨설팅 감사제도』를 도입하여 정체된 민원으로 인한 공백을 메꾸는 계기를 마련하였는데 이는 공무원들의 가장 취약한 구조인 시, 군의 민원 중 법령해석이나 현장 여건상 허가 또는 인가를 해주어도 무리가 없는 주민 요구사항을 사전에 충남도에 여건을 설명하고 컨설팅 감사를 요청하면 충남도 감사팀이 현장의 상황과 법령 등을 파악하여 인가 또는 허가를 해주도록 하는 제도로 이것은 컨설팅 감사를 요청하여 승인받은 사항에 대해선 감사를 하지 않는 제도로 컨설팅 감사로 승인받은 사항은 감사를 하지 않음으로서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고 시군의 장기 민원 등을 해결하고 민, 관의 화합된 사회적 분위기를 마련 하는 계기를 조성하였다.

 

 

계룡시 부시장 시절 계룡시 개청 이래 15년간의 숙원사업인 계룡세계군문화EXPO를 유치함에 있어 여러가지 이유들로 반려가 되었는데 가령 준비사항의 미비, IMF, 행사 기간이 길고 경비의 과다책정 및 수익창출 구조 부재등 여러 악재로 계속 어려움을 겪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합리적 타당성 분석과 면밀한 대응과 계획을 수립하여 끈질기게 제안하고 관철시켜 결국 국방부와 협의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기재부에서 승인을 받는 쾌거를 이뤄내 인구 4만 3천의 국방수도의 면모와 위상을 높이는데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그밖에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 유치등 그의 행보는 드러내는 업적과 치적을 만들기 보다는 공직자로서 그의 성실함과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이루어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는 아내와 슬하에 두 남매를 두고 있는데 민정을 살피는 일에 소일하다보니 예전에 비해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 가족들에게 제일 미안하다고 털어 놓기도 하였다. 작금의 정치 현실은 국민의 부응에 절대적 빈곤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많은 국민들의 생각이다. 원칙과 정의는 옛말이다 그냥 네편 내편만 있는 양분된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한 기회를 만들려는 전쟁터 이다.

 

그래서 그를 바라보는 혹자들은 더욱이 그의 생각과 행보에 관심이 많다 어렵게 선택한 정치 인생길에서 오히려 상처 받고 마음 상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드는 것은 아버지에 이어 60년 대를 이어 봉사하려는 그의 정체성이 변질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정치는 쇼 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다 다시말해 쇼를 하지 못한다면 정치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도 무방할 정도로 퇴색되고 변질된 것이 사실이다. 무감각 무의식의 혼탁함 속에 시민들은 이미 무뎌지고 길들여 지고 있다며 “소외되고 가려진 국민의 복지와 미래를 키울 수 있는 희망으로 집행해야 할 예산이 선심성 행사와 보여주기식의 행정으로 흔적만 남기는 그러한 폐단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며 청렴하고 밝은 공직사회와 행복한 미래와 함께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주는 살기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우선 이라며 행정 전문가로써 역량을 발휘하여 효율적 업무와 시민의 행복한 권리를 위해 봉사하고 실천하려는 민생경제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캐리람 홍콩 행정장관, ‘철의 여인’인가? ‘권력에 취한 독재자’인가?
(편집자 주) 지금 동아시아는 ‘격동의 시대’를 살고 있다. 세계 경제의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다시 ‘전쟁국가’가 되기 위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헌법 개정과 함께 한국과 경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은 다시 미사일을 쏘아올림으로써 한반도 평화에는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경제강국이자 관광대국이었던 홍콩의 도심은 ‘송환법’으로 인해 과격한 폭력시위와 강제진압이 이뤄지고 있다. <동아시아 평화뉴스 – 데일리 뉴스>는 격동의 동아시아를 이해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장기 비전의 마련을 위해 ‘동아시아 리더십 탐구’ 시리즈를 연재한다. 각국 지도자들의 성장배경, 정치적 출신과 행보 등을 집중 탐구해 동아시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독자들에게 심층적인 정보과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다. 홍콩은 지금 지옥을 방불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송환법 반대 반(反) 정부 시위가 10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경찰의 폭력적인 강경 진압이다. 시위에 참여했던 15세 소녀가 실종되지 3일 만에 바닷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가 하면, 또 다른 시위 참가자 여성은 성폭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