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화)

  • 맑음동두천 19.8℃
  • 구름조금강릉 25.4℃
  • 구름많음서울 20.9℃
  • 구름많음대전 22.4℃
  • 맑음대구 23.1℃
  • 맑음울산 21.8℃
  • 박무광주 21.3℃
  • 구름조금부산 22.4℃
  • 구름조금고창 22.0℃
  • 맑음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1.4℃
  • 구름많음보은 21.7℃
  • 구름조금금산 22.7℃
  • 구름많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19.0℃
  • 구름조금거제 23.0℃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북한이 아세안과 협력해야 하는 이유

우호적인 여론 조성과 롤모델 역할 할 수 있어

URL복사

북한은 현재 미국과의 핵 협상을 놓고 복잡한 셈법에 빠져 있지만, 사실 장기적으로는 아세안 국가들과 협의를 해야 할 필요성도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어차피 미국과의 협상은 ‘지루한 줄다리기’가 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각 아세안 국가들이 북한을 응원하는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아세안 국가들은 거의 대부분 남한은 물론이고 북한하고도 수교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북한에 우호적인 국가들이다. 여기에 향후 북-미 관계가 잘 풀려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할 때에는 아세안 국가들은 큰 힘이 될 수 있다.

 

 

일본과 미국은 아무래도 북한 투자를 서두를 가능성이 별로 없다. 특히 일본은 매우 큰 경제력을 가지고는 있지만,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입장과 혹시 있을지도 모를 리스크 때문에 투자에 열의를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세안 국가들이라면 다르다. 이미 수교를 한 나라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비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은 북한이 걸어가야 할 길을 먼저 걸어간 나라다. 지금도 여전히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적극적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으니, 북한에게는 딱 알맞은 ‘롤모델’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 역시 아세안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하고 있으니 북한과 남한, 그리고 아세안 국가들이 ‘원팀(One Team)’이 되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지금 아세안 국가들은 경제발전에 매우 큰 속도감이 붙은 상태이다.

 

남한의 경제 성장률이 2%에 불과하지만, 아세안 국가들은 5~7%를 넘나든다. 이러한 경제발전 속도와 역량에 북한과의 협력이 연결된다면, 북한의 경제 부흥은 생각보다 빠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준비되고 있다. 이런 기회에 만약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장을 찾는다면 관계 개선에는 큰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소상공인연합회 “아쉽다”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주일 연장됐다. 소상공인 연합회는 이에 “아쉬움을 표한다”고 분명하게 답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당정이 지난 3일 ▲전국 5만4000여 PC방·노래방에 100만원씩 현금을 지급 ▲5000여 여행업 기업에 1000만원씩 지원 ▲체육시설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등의 계획을 검토한 것에 대해 “해당 업종의 실질적 피해금액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아쉬운 점”이라고 했다. 다만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에 대한 직접 지원의 새로운 전기가 열렸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PC방·노래방 등을 위한 100만원 지원책에 대해 “운영중지로 인한 피해에는 못 미치는 금액”이라며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의해 이번에 논의된 업종에 대한 지원금액 향상뿐 아니라 전체 소상공인 업종에 대한 직접 지원까지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의결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주일 연장에는 “수도권 2.5단계로 영업중지·영업단축·매장내 판매금지 등 직접 영향을 받는 수도권 50여만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코베카, 재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코로나 시대에 특성화된 비대면 대출 공급 시스템 협약 (MOU) 맺어...
코베카, 재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코로나 시대에 특성화된 비대면 대출 공급 시스템 협약 (MOU) 맺어... (사)한베경제문화협회(코베카)와 ㈜론베이스 파트너스 및 컴제이제이는 재한 베트남 및 아시아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대출 플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베카 권성택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한 베트남 및 아시아 근로자들의 한국에서의 열악한 금융 대출 방식을 코베카 대출 복지 시스템으로 금융환경에서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의 복지환경개선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론베이스 파트너스(대표 김지환)는 국내 최초 외국인 근로자 비대면 무담보 신용 대출 시스템(DGB 캐피탈 E-9 대출)으로 재한 베트남 및 아시아 근로자들의 금융 복지에 차별적 대출상품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후 다양한 방식의 대출 시스템을 개발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GB 캐피탈 E-9 대출 플랜은 국내 최초 외국인 근로자 비대면 신용대출 시스템으로 E-9 VISA 보유자인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 외국인 근로자 대상인 대출 서비스다. 대출금액은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가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동아시아탐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