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3℃
  • 구름많음강릉 20.7℃
  • 흐림서울 24.3℃
  • 구름조금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3.0℃
  • 구름많음울산 22.9℃
  • 구름조금광주 23.3℃
  • 구름많음부산 23.7℃
  • 구름조금고창 24.6℃
  • 제주 25.7℃
  • 구름많음강화 23.9℃
  • 구름조금보은 19.7℃
  • 구름조금금산 20.9℃
  • 구름많음강진군 24.2℃
  • 구름조금경주시 22.9℃
  • 구름많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아베 지지층은 누구일까?

‘강한 일본’에 대한 열망 매우 커

우리에게 아베는 절대 호의적인 정치인이 아니다. 따라서 아베가 3선에 성공하면서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매우 의아해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일본에서 아베의 인기는 매우 높다. 특히 도시에 사는 사람일수록, 그리고 젊은 층일수록 아베를 선호한다.

 

 

우선 아베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도쿄, 오사카 등 도시 국회의원의 80%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지방 국회의원들은 55%만이 아베를 지지했다. 물론 55%의 지지도 결코 낮은 것은 아니지만 80%에 비하면 현저하게 낮은 수치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 14명의 의원 중 90%가 넘는 13명이 아베를 지지했다. 반면, 60대의 경우 48%에 불과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나이가 많을수록 보수적인 지지층이 많은 것에 비하면 일본은 정반대의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월 일본 아사히신문에서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40대 이하에서는 아베를 지지하는 응답이 지지하지 않는 응답보다 더 높게 나왔다. 하지만 60대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일본 국민들이 아베의 정책이 공정하다거나, 혹은 그가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안정감이 있어서 좋다’와 ‘리더십이 있어서 좋다’라고 응답했다. 이는 ‘강한 일본’을 추구하는 일본 국민들의 전반적인 정서를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본 젊은 층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하지만 실질적인 정치에 대한 관심을 없을지 모르지만, ‘강한 일본’을 추구하는 성향을 분명히 있으며, 이것이 또한 아베에 대한 지지로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아베 정부는 일본 국민들의 일반적인 정서와 결코 유리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그의 정서, 그의 리더십이 결국 일본 국민들의 바람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코베카, 재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코로나 시대에 특성화된 비대면 대출 공급 시스템 협약 (MOU) 맺어...
코베카, 재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코로나 시대에 특성화된 비대면 대출 공급 시스템 협약 (MOU) 맺어... (사)한베경제문화협회(코베카)와 ㈜론베이스 파트너스 및 컴제이제이는 재한 베트남 및 아시아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대출 플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베카 권성택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한 베트남 및 아시아 근로자들의 한국에서의 열악한 금융 대출 방식을 코베카 대출 복지 시스템으로 금융환경에서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의 복지환경개선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론베이스 파트너스(대표 김지환)는 국내 최초 외국인 근로자 비대면 무담보 신용 대출 시스템(DGB 캐피탈 E-9 대출)으로 재한 베트남 및 아시아 근로자들의 금융 복지에 차별적 대출상품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후 다양한 방식의 대출 시스템을 개발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GB 캐피탈 E-9 대출 플랜은 국내 최초 외국인 근로자 비대면 신용대출 시스템으로 E-9 VISA 보유자인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 외국인 근로자 대상인 대출 서비스다. 대출금액은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가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동아시아탐방

더보기
경기도, 코로나19 검사 거부자 고발 준비···법률지원단 구성
경기도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거부자들을 향한 대규모 소고발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지난 30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집회 참석자 등에 대한 형사고발과 구상청구소송을 전담하기 위한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극소수 반사회적 인사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공동체를 파괴하고 이웃에 코로나19를 전염시키는 행위, 사실상 생물테러에 가까운 행위를 하고 있다”며 진단검사 법률지원단 구성을 시사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날 김민수 변호사와 류인권 경기도 정책기획관을 공동단장으로 법무담당관, 감염병관리과장, 문화종무과장, 보건의료정책과장,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2팀장 및 도 소속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다수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공동체 안전을 확보하려면 진단검사 불응자 등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은 오는 9월부터 1차 고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지난 8월 7일 이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