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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탐방

꿈꾸는 캄보디아, 메콩강의 기적

우리와 다방면의 교류 이어져

의외로 관광은 많이 가지만 잘 모르는 국가들이 아세안 국가들이다. <데일리뉴스>는 시리즈 기획물로 각 아세안 국가들의 현황, 역사,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대해 연속 보도한다. [편집자주]

 


캄보디아는 세계 최대의 석조 건물 유적군인 ‘앙코르와트’가 있는 나라다. 고대에는 ‘크메르 왕국’으로 불렸으며 9세기부터 12세기까지 인도차이나 반도를 석권했다. 인구는 100만 명 정도까지 거주할 정도로 번영했다. 

 


캄보디아는 지금도 매우 번창하는 나라다. 지난 10년간 무려 7~8%의 고도 경제성장을 지속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달러가 통용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유로운 외환 유출입, 외국기업의 금융, 부동산 분야 진출을 허용하는 등 대외 개방적인 경제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메콩지역의 허브로 베트남, 태국, 라오스를 연결하는 중심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35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약 65%인 역동적인 인구구조를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와 캄보디아의 관계는 1997년 재수교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 중에 있다. 양국 간 교역은 재수교 당시보다 20배 가까이 증가, 200개가 넘는 한국 기업이 캄보디아에 진출했다. 인적교류 역시 200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전통적인 봉제,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금융, IT, 환경 등 새로운 분야에서 경제 협력을 강화 중이다.

 

또 우리나라와 캄보디아는 다방면의 교류로 점점 깊어지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3월 캄보디아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것은 물론이고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한국과의 재수교를 이끈 친한파로, 지금까지 6차례 방한, 올해 11월 7번째 방한할 예정이다. 한-캄보디아 다문화가정이 9천여 쌍에 이른 점에서 훈센 총리는 양국관계를 ‘사돈 국가’라 지칭하기도 한다. 

 


한국과 같이 내전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고속성장 중인 캄보디아는 한국의 제조업 노하우, IT 기술, 선진 농업 기법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서로 교류하고 있다. 태권도는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캄보디아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면서 국민 스포츠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4년제 대학에 태권도학과를 설립할 예정이기도 하다. 

 

캄보디아 신남방정책의 동반자이다. 향후 더욱 높아진 발전 가능성과 한-캄보디아 양국 간 경제 문화적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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