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6 (일)

  • 구름많음동두천 5.9℃
  • 흐림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7.3℃
  • 흐림대전 8.3℃
  • 대구 7.6℃
  • 흐림울산 9.3℃
  • 흐림광주 9.0℃
  • 흐림부산 9.2℃
  • 흐림고창 8.1℃
  • 제주 11.8℃
  • 흐림강화 7.0℃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7.8℃
  • 흐림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평화가 경제다

헤이딜러 “일본 중고차, 시장 인기도 회복세”

중고차 경매 입찰 딜러 수 3.8명으로 하락 후 최근 6.3명까지 상승
불매운동 전 시장 인기도 대비 66% 수준 회복돼
헤이딜러 일본차 온라인 경매 데이터 7497 대 분석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일본 중고차 주요 모델의 시장 인기도 분석결과를 13일 발표했다.

 

 

헤이딜러가 공개한 결과를 살펴보면, 렉서스 ES 300h, 혼다 어코드, 인피니티 Q50, 닛산 알티마, 도요타 뉴 캠리 등 일본 주요 차종의 인기도가 최근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불매운동의 타격을 66%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경매에서 평균 입찰딜러 수는 해당 차종의 시장 인기도를 나타내는데, 일본 중고차 주요 차종의 평균 입찰딜러 수는 5월 9.5명이었다. 그러나 불매 운동 시작 후 8월에 3.8명으로 크게 하락했고, 그 후 꾸준히 상승해 최근 6.3명을 기록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렉서스 ES 300h는 5월 12.4명에서 8월 4.2명까지 66% 하락한 뒤 12월 7.3명으로 회복되었고, 혼다 어코드 또한 5월 9.4명에서 8월 3.8명으로 하락한 뒤 12월 5.6명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한편 인피니티 Q50, 닛산 알티마, 도요타 캠리등 주요 차종도 모두 8월에 큰 폭으로 하락한 후 12월까지 꾸준히 인기도가 회복되는 추세를 보였다.

 

헤이딜러는 중고차 경매에서 차량 당 평균 입찰 수는 중고차 시장 인기도를 가장 잘 나타내는 수치라며 신차 시장에서 일본차 브랜드의 판매량이 20% 가까이 상승하는 등 회복세를 보인 것이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IT보조기기 지원사업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공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를 지난 17일 공개했다. 코스콤이 후원하는 ‘2019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6명의 이용자에게 143점의 보조기기가 지원했다. 서울·경기 지역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부산지역은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수행하였고, 1·2차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그 중 서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한결(25세) 학생에 관련된 내용이다. 이씨는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가 다이빙을 잘못해서 장애가 생겼다. 지난 2019년 4월 말 상담 중 너무 덤덤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상담자 입장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장애가 발생하고 나서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장애를 수용하고 빨리 사회로 나아가 다시 본인의 할 일을 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사람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통 장애를 수용하기까지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린다. 동반했던 보호자의 말을 빌리자면, 누나의 역할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2년간의 병원 생활 그리고 퇴원, 이제 복학을

동아시아탐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