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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트럼프, 대북 강경 태도로 돌아서나

문 대통령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제안

북한과 미국의 관계가 경색국면으로 넘어 강경국면으로 돌아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북한에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잇따라 ‘선을 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말·연시를 보낸 후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서 백악관 공동 취재진에게 “김정은이 약속을 깰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에게 한 약속을 깰 것이라고 보지 않지만 어쩌면 그가 그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심경을 그대로 보여주는 언급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언급 이외의 추가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각종 정보 및 첩보를 모두 들을 수 있는 미국 대통령의 입장에서 그냥 의미 없이 한 말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즉, 그가 북한의 보다 구체적인 도발 징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들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솔레이마니를 제거하는 초강경수를 선택했다. 북한에 대해서도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런 가운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북한에 또다시 유화적인 입장을 취했다.

 

 

문 대통령은 “북미 대화의 교착 속에서 남북 관계의 후퇴까지 염려되는 지금 북미대화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는 것과 함께 남북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갈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밝히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까지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러한 제안에 김정은 위원장이 화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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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강업계, 아세안의 왕좌 노린다
국내 철강업계, 아세안의 왕좌 노린다 , 일본과의 치열한 경쟁 치러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철강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철강산업의 아세안 국가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은 현재 6~7%의 고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에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철강이 매우 부족하다. 설비의 미흡 등으로 인해 자체적인 생산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의 세계적인 철강업체가 존재한다. 이러한 기업들이 아세안으로 적극 진출할 수 있다면, 우리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도 매우 전략적인 행보를 해야만 아세안에서 왕좌의 자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진출 활발 현재 전 세계 철강 수요는 ‘미국과 중국의 쇠퇴, 그리고 아세안의 급증’으로 설명할 수 있다. 중국의 2020년 철강 수요는 고작해야 1% 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우리나라 철강 제품들이 대량으로 미국에 진입하는 것도 제한되고 있다. 결국, 남는 것은 아세안 국가들이다. 세계철강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베트남, 태국 등의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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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E2·NIW 및 유럽투자이민 컨퍼런스 오는 2월 8일 개최
(평화데일리뉴스) 미국투자이민은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 비해 자격 조건 없는 이민 방법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그러나 최저 미국투자이민비용이 두배 가까이 인상되면서, 소액 투자 비자로 불리는 미국 E2 비자와 NIW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상대적으로 이민 문턱이 낮은 유럽이민으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럽투자이민은 일정 정도의 부동산만 사면 ‘골든비자’나 해외영주권을 얻을 수 있다. 골든비자는 일종의 장기체류증으로 부동산 거래, 취업 등 현지에서 자유롭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에 국제이주공사는 오는 2월 8일 토요일 역삼동 본사에서 해외이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미국투자이민 EB5·E2·NIW와 유럽투자이민 인기 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이민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국 E2는 소액 투자비자로 불리며, 신규 창업을 하거나 사업을 인수하는 투자자에게 발급하는 비자다. 미국투자이민보다 낮은 투자금으로 미국이민 진행이 가능하며, 이민수속도 비교적 빠르다. 또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동안 배우자와 자녀를 동반할 수 있으며 초중고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 수 있다. 미국 취업이민 2순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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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협회, 미캠페인 명예 대사로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위촉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2020비전을 장애인예술 대중화로 정하고 지난 20일 美캠페인 명예 대사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를 위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이상봉 원장은 “그동안도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았는 데 장애예술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이 인정을 받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 속에 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며 선뜻 명예 대사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이상봉 원장은 “선진 외국에서는 각종 공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연하는 데 우리나라는 관객이 거의 없는 장애예술인들만의 무대가 만들어지는 현실이 무척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상봉 원장은 앞으로 장애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계획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이상봉 원장은 장애인예술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행동으로 함께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장애예술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방귀희 대표는 “3만명이 넘는 장애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장애예술인지원법’ 제정에 온 힘을 기울였지만 정부와 국회의 무관심으로 법안소위에 묶여있는 현실을 뛰어넘기 위해 대중 속으로 들어가 장애예술인의 수월성을 알리기로 하고 그 첫 번째 작업으로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을 美캠페인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