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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치

자민당 1천 명 방한단, 그 속내는?

보다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 있어

최근 한국에 대한 일본의 유화적인 손짓이 시작되고 있다.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일본 자민당 간사장은 “올해 여름 1천 명 규모의 방한단을 이끌고 방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그가 도쿄에서 강창일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니카이 간사장은 “한일관계를 빠르게 원래대로 되돌려놓을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최대의 노력을 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물론 이러한 의견이 자민당의 대표 의견일 수는 없다. 하지만 명색이 ‘자민당 간사장’의 입에서 나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왜 일본에서 이러한 구체적인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는지도 알아야만 한다.

 

이는 한국에 대한 일본 수출 규제, 도쿄 올림픽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일본이 먼저 한국에 수출 규제를 했지만, 한국에 부정적인 영향이 거의 없는 반면, 오히려 ‘탈일본’을 통해 일본의 수출길이 막힐 수 있겠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지역 관광업계가 엄청난 타격을 받는 것도 작용하고 있다.

 

더불어 일본 도쿄 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입장에서 바로 옆의 한국에서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한다면 여간 곤란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일본의 이러한 유화적인 태도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로만 볼 필요는 없겠지만, 향후 한일관계의 좀 더 긍정적이고 수평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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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테크놀로지, 제공·전략적 파트너 총괄 부사장에 켄 코리스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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