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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경제다

한국해양대 강준 교수 연구팀, 초 미세 금속-탄소 복합체 제조법 개발

플라즈마 방전을 통해 금속-탄소 복합체를 제조하는 새로운 방법

 

 

(평화데일리뉴스) 금속-탄소 복합체는 얇고 선명한 화면을 만들 수 있는 전계 방출 디스플레이나, 2차 전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리튬 이온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금속-탄소 복합체는 제작 비용이 높았고 작은 금속을 얻기 위해 가스 형태의 위험한 전구체를 사용했다.

이에 한국해양대학교 강준 교수 연구팀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연구팀은 금속 전구체와 물질을 유기용매에 첨가한 후 한 쌍의 금속와이어를 혼합된 유기용매에 배치하고 이 금속와이어 사이에 펄스화 된 바이폴라 직류전원을 인가하여 ‘플라즈마 방전’을 발생시킴으로써 금속-탄소 복합체를 제조했다. 이 제조법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의 유기용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소재보다 성능이 우수하다.

강준 교수는 “플라즈마 방전을 통해 금속원자를 탄소지지체에 도핑하면, 금속 원자가 장시간 안정적으로 열화되지 않고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위험한 가스 형태의 물질을 사용하는 기존의 방법보다 안전하고, 매우 작은 금속을 계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 제조법을 통해 유기용매에 포함된 탄소가 폴리머화를 일으키면 초 미세 금속원자가 삽입된 복합체를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면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할 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부피가 커지는 문제를 막을 수 있어 전지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리튬-이온 전지의 효과적인 대체재인 나트륨-이온 전지를 안전하고 저렴하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의 생산을 촉진하여 새로운 응용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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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테크놀로지, 제공·전략적 파트너 총괄 부사장에 켄 코리스 선임
(평화데일리뉴스) DXC테크놀로지가 켄 코리스를 제공·전략적 파트너 담당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최근까지 딜로이트 클라우드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코리스는 마이크 살비노 DXC 사장 겸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일하게 된다. 코리스의 선임으로 살비노는 지난해 9월 CEO 취임 후 총 8명의 경영진을 꾸리게 됐다. 코리스는 총괄 부사장으로 클라우드/플랫폼 서비스, 보안, 분석,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DXC가 제공하는 핵심 솔루션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클라우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하드웨어 업계 리더로 구성된 생태계 파트너와 관계를 구축하는 업무도 지휘하게 된다. 코리스는 DXC의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해 협업형 솔루션 출시 기회를 발굴하고 DXC 및 파트너사에서 투자를 위한 비즈니스 사례를 수립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코리스는 이처럼 DXC의 솔루션 제공과 파트너 업무를 총괄함으로써 DXC가 고객사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는 최고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살비노 CEO는 “코리스는 우리 솔루션을 혁신, 최적화하고 표준화해 기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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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코로나19 극복 위해 5억원 지원
(평화데일리뉴스) 암웨이가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 한국암웨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지원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 형태로 전달되어 의료진, 각 지자체 자원봉사자와 더불어 격리자 대상 식료품, 자가 진단 키트 등 필요 물품 구매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는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2월 국내 납품 업체와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엣모스피어 스카이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를 성사시켰으며 해당 수익금 전액을 이번 기부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배수정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암웨이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는 비전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 고민해 왔다. 이번 지원이 국가적 위기 상황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암웨이는 대구 암웨이 비즈니스 센터 운영 중단, 대면 교육 일정 취소, 전 직원 재택근무를 통해 피해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제품 기부 또한 진행된다. 한국암웨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대구와 경북을 포함한 코

동아시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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