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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위해 불교계 협조 요청

<이 기사는 2020년 03월 18일 16시 4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8일, 한국불교 지도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불교계의 선제적 조치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불교계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불교계가 합심해 대중 법회를 취소하고 불교 행사를 연기하는 등 정부 시책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 준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현재 코로나19가 지역 및 세계적 확산 추세여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종교계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불교계가 앞장서 국민 화합과 소통에도 힘써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교계가 어려운 상황이나 국가적 재난 극복과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며 이를 위해 대중 법회 중단과 불교 행사 연기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전국 사찰에서 재난 극복을 위한 기도정진 수행, 성금 모금, 의료·방역관계자 지원 등 코로나19 예방대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박 장관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개인위생 철저 준수, 다중밀집 장소 방역 강화 및 방문 자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모두가 화합하면 현재의 재난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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