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5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6.1℃
  • 흐림서울 11.6℃
  • 흐림대전 11.0℃
  • 구름많음대구 12.0℃
  • 흐림울산 11.2℃
  • 흐림광주 13.3℃
  • 흐림부산 12.8℃
  • 흐림고창 10.9℃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9.4℃
  • 흐림보은 8.1℃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0.7℃
  • 흐림경주시 10.0℃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동원산업, 국내 최초 MSC 지속가능어업 인증 참치 수출 개시

MSC 인증 황다랑어 제품 35톤 규모 프랑스에 수출 성공
지난해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 인증받은 뒤 첫 해외 수출 사례

URL복사

 

 

(평화데일리뉴스) 동원산업이 지난 4월 29일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로부터 지속가능어업 인증을 받은 참치의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동원산업이 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MSC 인증 황다랑어를 가공한 제품이다. 수출 물량은 35톤, 수출 금액은 6억원 규모이며 영하 60도 초저온 냉동 컨테이너 선박에 실어져 40여일 뒤 수입국인 프랑스에 입하될 예정이다. 제품은 카르푸, 메트로 등 대형마트는 물론 ‘스시 데일리’ 등 프리미엄 참치 전문 프랜차이즈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해양생태계 및 어종의 보호, 국제규정 준수여부 등 조업 과정 전반에 30여개에 달하는 요소를 평가해 까다롭게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현재 글로벌 시장의 유통되는 MSC 인증을 받은 제품은 전체 수산물 가운데 약 15%에 불과하며 특히 MSC 인증을 받은 참치는 매우 희소해 일반적인 참치보다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된다. 하지만 월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맥도날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장서서 MSC 인증 제품 판매를 정책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원산업은 3년여에 걸친 평가 절차 끝에 지난해 2019년 11월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 인증을 받았으며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회의체인 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ip의 유일한 한국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저감화 3개년 계획’, ‘해양환경 보호 지침’, ‘선단운영 관리지침’ 등을 이행하며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동원산업은 MSC 인증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럽, 미주, 일본 등 참치 소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처를 확보해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조달청-한국보건산업진흥원, ‘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데일리뉴스) 조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온라인에서 '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속에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K-방역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K-방역 관련 112개 기업이 참여하며,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가상 전시관과 수출 상담회,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에서 나라장터 엑스포를 만날 수 있다. 가상 전시관은 의약 기술관, 혁신 기술관, 안전 용구관, 진단 기술관, 방역용품관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우리나라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방역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미국, 러시아, 인도 등 20여국의 바이어 70여명이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에서는 참가자들 간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어 실질적인 교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국제보건 분야의 변화와 주요 조달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시 참가 기업과 바이어 외에 관심 있는 국내외 일반 참관객들도 사전 등록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구로아동청소년네트워크함께, 제6회 구로청소년 댄스축제 개최
(데일리뉴스) 구로청소년 댄스축제가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매년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는 구로 청소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기다릴 만큼 지역에서 유명한 축제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구로를 비롯한 서울 모든 지역에 대한 지역 청소년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도 코로나19에 대한 여파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 축제를 준비했다. 8월 8일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방역 수칙을 준수한 환경에서 댄스팀들의 영상을 종합해 온라인 예선전이 진행됐다. 개인,단체전을 합쳐 총 21개팀, 82명의 청소년들이 예선전에 출전했으며 예년에 비해 참가가 저조한 편이지만 코로나19를 감안하면 높은 참여률이었다. 본선은 심사를 거쳐 개인전 4인, 중등부 3팀, 고등부 7팀이 진출했다. 본선도 마찬가지로 정부 지침에 근거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지난 10월 24일에 진행됐다. 행사는 전자출입명부와 관객예약제, 행사 분할진행, 환기 및 내부방역 진행, 유튜브 온라인 송출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로 동시 진행됐다. 본선은 14개팀 57명의 학생들이 참가

동아시아탐방

더보기
구로 개봉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청년주거안정 기여 기대”
서울시 구로구 개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50여년 된 기존 공장 건물들의 철거를 통해서다. 5일 서울시는 개봉역 인근에 노후 공장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만4125㎡ 규모의 지하3층~지상20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건물 구조는 ▲지하3층~지하1층 주차장 ▲지하1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2층 주민들을 위한 휴게정원 ▲지상2층~20층 청년주택이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 및 지상17층엔 야외 휴게정원을 계획, 입주청년들의 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건축물 배치와 주동배치도 개봉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5일 결정고시 했다. 2021년 3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3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