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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엔오피니언

건국대, 신임 총장에 전영재 교수 선임

 

 

(평화데일리뉴스) 건국대학교 제21대 신임 총장에 전영재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는 지난 6월 12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교수와 학생 대표, 동문, 직원, 사회 각계 인사 등 75명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자선정위원회가 투표를 통해 추천한 3명의 총장후보자 가운데 전영재 교수를 제21대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전 신임 총장은 9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

전 신임 총장은 건국대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SDI 종합연구소 LCD 연구팀장, 삼성종합기술원 디스플레이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건국대 교수로 재직하며 대외협력처장, 산업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LCD(액정디스플레이) 연구 분야 권위자로 SCI급 국제 저널에 76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 신기술 사업화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광경화성 디스플레이 PDLCD(고분자분산형액정디스플레이: 전기장 유무에 따라 불투명해지는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실용화해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세계 100대 과학자’로 선정됐다.

전 신임 총장은 “건국대가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의 본질적인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그동안의 양적 성장에서 탈피해 교육의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해 세계 100대 대학으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기술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 교육의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 사이버대학 설립, 미래 기술환경 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기술융합센터와 그린뉴딜센터 건립, 충주 글로컬캠퍼스의 지역거점대학 육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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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국내서 확인···“새로운 사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중 일부에게서 새로운 변이 3건이 발견됐다. 방역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고 추가 분석을 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해외 입국자에서 검출한 바이러스에서 감염에 관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새로운 변이 3건을 확인했다”며 “이를 WHO에 보고했고 추가 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변이 3건 중 2건은 파키스탄에서 유입된 사례이고, 1건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입됐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돌기 형태로 튀어나온 것으로, 사람의 세포 속에 침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부위의 변이에 따라 감염력과 병원력 등이 기존 바이러스와 달라질 수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검체 776건(국내발생 597건, 해외유입 179건)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염기서열을 추가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기존 분석대로 4월 초 이전까지는 유전자형(그룹)이 ‘S’, ‘V’가 다수였다. 그러나 그 이후엔 ‘GH’그룹이 다수 검출됐다. 세계적으로도 4월 초까진 S,V 그룹이 많고 이후 G, GR, GH그룹이 늘어났다. 아프리카와 인도,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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