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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

아방스 클리니컬, 아토사 테라퓨틱스의 두 번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 비강 분무용 치료제 AT-301 임상 연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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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데일리뉴스) 호주의 앞서가는 바이오테크 임상시험수탁기관이자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2020 아시아 태평양 CRO 시장 선두기관’으로 선정한 아방스 클리니컬은 아토사 테라퓨틱스의 비강 분무용 전매 신약 후보인 AT-301 관련 임상 연구 시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방스 클리니컬은 아토사 테라퓨틱스의 전매 약제인 엔독시펜 임상 연구를 몇 차례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아토사 테라퓨틱스 주식회사는 임상 단계의 생물 약제를 다루는 기업으로 의료가 필요한 분야의 혁신 의료법을 발견 및 개발하고 있다. 현재는 유방암과 코로나19 관련 연구를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본 런저스하우젠 아방스 크리니컬 최고 경영자는 “아방스 클리니컬은 아토사 테라퓨틱스의 두 번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아토사 테라퓨틱스는 우리의 오랜 고객으로 호주에서 임상 연구를 진행하는 것의 이점과 다양한 혜택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토사 테라퓨틱스는 AT-301이 코로나19 진단을 받았으나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비강을 통해 분무하는 아토사 테라퓨틱스의 전매 약제라며, 가정에서 사용함으로써 코로나19 증상을 선제적으로 완화하고 감염률을 낮춰 면역 체계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와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사 테라퓨틱스는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 및 완화하는 예방약으로 AT-301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AT-301 비강 분무용 약제는 건강한 성인 3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위약을 조절한 무작위 이중맹검법으로 시험한다. A파트에서는 두 개 집단으로 나눠 실제 치료약인 AT-301B 혹은 위약인 AT-301A를 단회요법으로 투약한다. B파트에서는 14일간 AT-301A 혹은 AT-301B를 다회요법으로 투약한다. 이 연구의 주된 목표는 건강한 자원자들에게 비강으로 AT-301을 일회 및 다회 주입하였을 때 안정성과 내성을 확인하는 일이다. 이차적인 목표는 AT-301을 비강에 주입하였을 때 국부 자극과 기관지 경련의 발생 여부와 그 정도를 파악하는 일이다.

아토사 테라퓨틱스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스티븐 퀘이 의학 박사는 “AT-301 비강 분무용 약제 프로그램은 산소호흡기를 단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개발한 아토사 테라퓨틱스의 AT-H201 프로그램을 보완해 입원하지 않은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개발 중인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또 퀘이 박사는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비강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비강 분무용 약제는 잠재적으로 아주 매력적이다. 전반적으로 AT-301의 구성 성분들은 보호 점막을 비강에 유지해 백신과 같은 기제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강 내, 또 기도 윗부분에서 바이러스 돌기 단백질의 작용을 방해해 코로나19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감염력을 낮출 수 있는 항바이러스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예방약으로 AT-301을 개발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교통안전국 직원들과 긴급의료 종사자, 병원 직원 등 고위험 집단을 대상으로 백신과 같이 매일 투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시작 전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상 연구 신청을 관련 임상연구심의위원회와 호주의 지역 규제 당국에 제출한 상태다. 지금은 승인 계류 중이며, 아토사 테라퓨틱스는 이번 분기에 연구를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AT-301는 안전성과 약효를 증명할 수 있는 적절하고 잘 통제된 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얻은 후 시중에 출시할 수 있게 된다. 아토사 테라퓨틱스는 비강 분무를 통한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을 위해 AT-301에 대한 특허 가출원을 신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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