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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규모’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6개월 연장···내년 3월까지

한국과 미국이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오는 3월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600억 달러는 한화로 약 72조원이다.

 

한국은행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와 통화스와프 계약을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의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해 통화스와프의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동 만기연장 조치가 국내 외환시장 및 금융시장 안정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은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3월 19일 미 연준과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이 계약 직후인 20일 코스피가 7.4% 오르고 원-달러 환율도 3.1% 떨어지는 등 외환시장과 증시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은은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미 연준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규모는 약 300억 달러로, 6개월 기한으로 체결했으나 2010년 2월 1일까지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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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국내서 확인···“새로운 사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중 일부에게서 새로운 변이 3건이 발견됐다. 방역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고 추가 분석을 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해외 입국자에서 검출한 바이러스에서 감염에 관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새로운 변이 3건을 확인했다”며 “이를 WHO에 보고했고 추가 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변이 3건 중 2건은 파키스탄에서 유입된 사례이고, 1건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입됐다. ‘스파이크 단백질’이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돌기 형태로 튀어나온 것으로, 사람의 세포 속에 침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부위의 변이에 따라 감염력과 병원력 등이 기존 바이러스와 달라질 수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검체 776건(국내발생 597건, 해외유입 179건)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염기서열을 추가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기존 분석대로 4월 초 이전까지는 유전자형(그룹)이 ‘S’, ‘V’가 다수였다. 그러나 그 이후엔 ‘GH’그룹이 다수 검출됐다. 세계적으로도 4월 초까진 S,V 그룹이 많고 이후 G, GR, GH그룹이 늘어났다. 아프리카와 인도,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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