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금)

  • 구름조금동두천 24.0℃
  • 흐림강릉 23.8℃
  • 구름많음서울 25.4℃
  • 흐림대전 23.4℃
  • 대구 23.1℃
  • 울산 24.3℃
  • 광주 24.3℃
  • 천둥번개부산 24.3℃
  • 흐림고창 24.2℃
  • 흐림제주 29.8℃
  • 구름많음강화 23.1℃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26.2℃
  • 흐림경주시 23.2℃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전국방방곡곡

경찰서장 대기발령, 사단장 보직해임···‘탈북자 관리미흡’ 여파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 김모(24)씨가 3년 만에 다시 북한으로 건너가는 초유의 사태에 검·경이 징계절차를 착수했다. 김포경찰서장은 탈북민 관리에 미흡했다는 이유로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고, 해병 2사단장은 보직해임됐다.

 

탈북민 김씨는 지난 18일 강화도의 한 배수로를 통해 월북했고, 이같은 사실이 북한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김씨가 연미정 소초 인근에서 한강에 입수해 북한까지 도착하는 과정은 군의 근거리 및 중거리 감시카메라에 5회, 열상감시장비에 2회 등 총 7회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인천 강화도 월미곳에서 탈북민이 배수로를 통해 탈출하는 과정이 군 감시장비에 포착됐음에도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것에 대해 해병대 사령관과 수도군단장을 엄중 경고하고, 해병 2사단장을 보직 해임하는 등 관계자를 징계위에 회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발 방지를 위해 민간인 접근이 가능한 철책 직후방 지역을 일제 점검하고 기동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 부대 수문과 배수로를 일제 점검해 경계취약요인에 대한 보강대책도 수립할 방침이다.

 

이날 경찰청도 김포경찰서장을 대기발령했다. 탈북민 관리에 미흡했다는 게 그 이유다. 이날 경찰청은 “이번 김포 탈북민 재입북 사건과 관련, 탈북민 관리 및 사건처리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확인되어, 김포경찰서장을 오늘자로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탈북한 지 5년이 안 돼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김포경찰서는 그를 성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었음에도 그가 월북했다는 걸 전혀 알지 못했다.

 

경찰청은 현재 감찰, 보안, 여성청소년 등 관련 부서에서 특별조사단을 꾸려 김포서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활용 산업지능화 뉴딜 사업’ 속도 낸다
(데일리뉴스)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산업지능화뉴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인 ‘산업지능화’ 국가 전략에 부응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활용한 산업지능화뉴딜 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통 산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보다 큰 사회·경제적 가치를 생산하고 전통산업군의 수요기업 및 AI 기술 공급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으로 새로운 산업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의 과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지원 정책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업 발굴 및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서비스와 협회의 자격제도를 활용한 인공지능 융합 인재 양성과 세미나·워크숍·전시회·경진대회·공동 마케팅 등 기타 협력 활동과 기존 산업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회가 함께 협력해 AI 기업의 발굴과 성장, 새로운 AI 사업 모델 개발로 한국의 디지털 뉴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드림셰어링-큐에스택, 암 경험자 라이프스타일 개선 위한 기술지원 사업 MOU 체결
(데일리뉴스)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과 큐에스택이 암 경험자들의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관련해 MOU를 지난 8월 6일 큐에스택 본사에서 체결했다. 드림셰어링과 큐에스택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암 경험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암 관련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드림셰어링과 큐에스택은 이번 MOU를 통해 암 경험자들의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기술적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양 사가 함께 사업 발굴을 통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큐에스택의 BT/NT/IT 융합기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발한 스마트 일회용 스크리닝 키트를 활용한 사업을 드림셰어링의 암 관련 생태계 네트워크와 연결해 여러 비즈니스 환경의 구축을 준비 중이다. 드림셰어링은 현재 고양시에 위치한 암 환우 사회복귀 및 창업 육성 시설인 리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 암 테마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도 참여기관으로 운영 중이다. 큐에스택은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하며 BT/NT/IT분야의 석 박사급 연구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크리닝 키트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QR코드 기반의 소변 내 4가지 바이오마커를

동아시아탐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