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수)

  • 구름많음동두천 21.5℃
  • 구름많음강릉 22.7℃
  • 흐림서울 22.9℃
  • 대전 22.7℃
  • 흐림대구 23.2℃
  • 흐림울산 22.6℃
  • 흐림광주 24.0℃
  • 흐림부산 22.7℃
  • 맑음고창 24.1℃
  • 흐림제주 24.8℃
  • 구름많음강화 22.6℃
  • 맑음보은 21.8℃
  • 구름조금금산 23.6℃
  • 구름조금강진군 24.5℃
  • 구름조금경주시 23.1℃
  • 구름많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코로나19/속보

부천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피해노동자, 첫 산재 인정

URL복사

근로복지공단이 쿠팡발 코로나19 피해노동자에게 처음으로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부천신선물류센터는 지난 5월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래 152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번에 산재를 인정받은 노동자 전씨는 쿠팡 부천신선물류센터에서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근무하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7월 9일 산재신청을 했고, 근로복지공단은 8월 4일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일 승인을 통보했다.

 

‘쿠팡 발 코로나19 피해노동자모임’에 따르면 신선물류센터는 창문이 존재하지 않는 밀폐된 공간이며, 400여명이 한 번에 투입해 근무했다. 바쁠 땐 2인1조로 작업하는 등 밀집 접촉도 있었다.

 

피해노동자모임은 지난 9일 “근로복지공단은 질병의 업무관련성이 명확한 경우 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절차를 생략하는 추정의 원칙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쿠팡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피해노동자들의 경우 코로나19라는 질병명이 명확하고, 업무관련성 역시 질병관리본부의 동선 파악 등으로 사업장에서 감염되었다는 점이 분명하다면 추정의 원칙에 따라 질병판정위원회 심의절차를 생략하여 신속한 승인을 통해 피해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경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재 인정을 받은 전씨의 가족은 전씨로부터 코로나19가 전염돼 1명이 위중한 상태다. 그러나 현행법상 산재는 원칙적으로 본인에게만 인정되어 가족은 치료비 지원조차 받기 어렵다. 피해노동자모임은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하고 있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소상공인연합회 “아쉽다”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주일 연장됐다. 소상공인 연합회는 이에 “아쉬움을 표한다”고 분명하게 답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당정이 지난 3일 ▲전국 5만4000여 PC방·노래방에 100만원씩 현금을 지급 ▲5000여 여행업 기업에 1000만원씩 지원 ▲체육시설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등의 계획을 검토한 것에 대해 “해당 업종의 실질적 피해금액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아쉬운 점”이라고 했다. 다만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에 대한 직접 지원의 새로운 전기가 열렸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PC방·노래방 등을 위한 100만원 지원책에 대해 “운영중지로 인한 피해에는 못 미치는 금액”이라며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의해 이번에 논의된 업종에 대한 지원금액 향상뿐 아니라 전체 소상공인 업종에 대한 직접 지원까지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의결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주일 연장에는 “수도권 2.5단계로 영업중지·영업단축·매장내 판매금지 등 직접 영향을 받는 수도권 50여만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코베카, 재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코로나 시대에 특성화된 비대면 대출 공급 시스템 협약 (MOU) 맺어...
코베카, 재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코로나 시대에 특성화된 비대면 대출 공급 시스템 협약 (MOU) 맺어... (사)한베경제문화협회(코베카)와 ㈜론베이스 파트너스 및 컴제이제이는 재한 베트남 및 아시아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대출 플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베카 권성택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한 베트남 및 아시아 근로자들의 한국에서의 열악한 금융 대출 방식을 코베카 대출 복지 시스템으로 금융환경에서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의 복지환경개선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론베이스 파트너스(대표 김지환)는 국내 최초 외국인 근로자 비대면 무담보 신용 대출 시스템(DGB 캐피탈 E-9 대출)으로 재한 베트남 및 아시아 근로자들의 금융 복지에 차별적 대출상품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후 다양한 방식의 대출 시스템을 개발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GB 캐피탈 E-9 대출 플랜은 국내 최초 외국인 근로자 비대면 신용대출 시스템으로 E-9 VISA 보유자인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 외국인 근로자 대상인 대출 서비스다. 대출금액은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가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동아시아탐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