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9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0.6℃
  • 구름조금고창 4.0℃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0.7℃
  • 구름조금금산 0.9℃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3.8℃
  • 구름조금거제 9.9℃
기상청 제공

코로나19/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 돌파···교회 관련 집단감염 계속돼

URL복사

 

코로나19가 전국 곳곳에서 확산하면서 27일 신규 확진자가 400명을 돌파했다. 2차 유행이 시작한 이후 400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늘어 누적 1만87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급증하기 시작한 14일부터 2주일 연속 세 자릿수로 집계됐다. 14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397명→266명→280명→320명→441명이며, 도합 3936명이다.

 

이날 확진자 441명 중 지역발생은 434명, 해외유입은 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4명 ▲경기 100명 ▲인천 5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13명을 기록했다. 이외 지역에서는 ▲광주 39명 ▲충남 15명 ▲강원 14명 ▲전남 13명 ▲대구 12명 ▲부산.경남 8명 ▲대전.경북 3명 ▲전북.울산 2명 ▲충북.제주 1명이다.

 

특히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방대본은 지난 27일 정오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933명이라고 밝혔다. 이 집단감염은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등 23곳으로 전파됐다.

 

그 외에도 인천 서구 주님의 교회에서 30명,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에서 46명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확진자가 광주 북구 성림침례교회에서 예배를 한 이후 이 교회에서도 총 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93명 늘어 1만4461명이 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313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1.67%다.

 


평화가 경제다

더보기

글로벌파트너십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총리, 축하서신과 답신에 드러난 속내
지난 7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본 정치를 좌우했던 아베 총리가 퇴임한 후 제99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정치의 전면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한일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또다른 일각에서는 그런 기대를 하기란 무리라는 말도 있다. 스가 총리는 아베 전 총리의 정책 기조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과거와 같은 긴장 상태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일단 자신이 정치의 전면에 나선 만큼, 뭔가 ‘변화의 바람’은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또하나의 변수가 있다. 바로 한중일 정상회담이다. 일본은 미국과 전통적인 우방이지만, 그렇다고 중국 관계도 포기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 코로나19사태가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계속해서 시진핑 주석의 일본 방문을 추진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스가 총리의 등장과 한일관계,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우리는 ‘친구’, 일본은 ‘이웃’이라 호칭 지난 9월 21일 스가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축하 서신에 답신을 보냈다. 청와대는 이 사실을 전하면서 “스가 총리가 답신에서 문 대통령의 축하 서신에 대해 감사를 표한 뒤 양국이 중요한 이웃

전국방방곡곡

더보기

동아시아탐방

더보기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생 자살 예방 위한 긴급 협의회' 실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서부 관내 전체 고등학교 42개 교 및 특수학교 3개 교 등 총 45개 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대강당에서 '학생 자살 예방 위한 긴급 협의회'를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2개 교, 23개 교로 나눠 총 2회에 걸쳐 진행됐고, 각 학교의 교감, 상담(교)사가 참석했다. 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 가정 내 불화, 고위험군 학생들에 대한 상담 지원 미흡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자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를 추진했다. 협의회에서 특강을 진행한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이들에 대해 안타까움과 그 아이들을 살려내지 못한 괴로움으로 마음 아파했던 지난날에 대해 언급을 했다. 이어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담임교사 및 상담교사들이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고위험군) 학생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또 마음보듬센터 등 전문기관과의 연계, 학교 생명 존중 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 내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이 실시됐고, 자살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