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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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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되어 가는 홍콩시위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목소리 높여간다

홍콩시민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포기할 때 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분노 갈등의 원인 범죄인 인도 법안과 일국양제는 무엇인가?

홍콩시민들이 일어났다. 이들은 중국의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을 반대하며 현 국가주석인 시진핑이 포기할때 까지 시위를 계속한다며 경찰과의 무력충돌까지 일으키고 있다. 시민들이 경찰과의 무력충돌을 감행하게 만들고 홍콩 정부가 강경하게 밀어 부치는 법안 '범죄인 인도 법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13일(현지시간) 홍콩의 언론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주말(약 8일~9일경)동안 홍콩시민 100만 명이 집회에 참석하고 이어 12일에도 수 만명이 홍콩 국회를 포위하는 등의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경찰들은 시위대의 진압을 위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를 쏘는 등의 강경대응을, 이에 맞서 시민들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맞서다 약 72명이 부상을 당했고 시위의 수위가 더욱 강해지면서 본래 12일 예정된 법안 심의는 연기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 결과는 시위대의 1차적인 승리로 돌아왔지만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번 시위를 조직된 폭동으로 규정하고 최대 10년 징역형에 처할수 있다고 경고한 데 이어, 이번달 안에 법안 처리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해 이들의 충돌과 갈등은 이어질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시위의 원인으로 꼽혀지는 범죄인 인도 법안을 알기에



신남방지역 정세분석 세미나 18일 실시
사단법인 한국사회과학협의회(이하 KOSSREC)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가 주최하는 신남방지역 정세분석 세미나 동남아 3국및 인도의 선거결과 분석과 신남방정책을 위한 제언이 내일 15:30분 부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210호에서 실시된다. 이번 세미나에선 올해 상반기에 실시된 동남아 3국(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인도의 총선과 대선의 결과와 한반도와 각국의 관계를 위한 제언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아시아연구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남아의 3개국(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인도에서는 각각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고 각 선거의 결과들은 대체적으로 집권 여당에게 유리한 결과가 났지만, 이 결과가 해당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을 위한 발걸음으로 디딜지에 대해선 분명치 않아 보인다는 것과 함께 집권여당측은 결과를 즐기고 국정운영의 동력으로 삼으려 하지만 야당과 시민사회측은 선거결과의 불복과 부정개표를 거론하며 국가의 권위주의화나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신남방지역 주요국가의 선거결과는 현 단계에서 대한민국의 신남방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검토하는데에도 긴요한 과제로 꼽고 있으나 아직까진 이렇다 할 성과는 찾

격화되어 가는 홍콩시위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목소리 높여간다
홍콩시민들이 일어났다. 이들은 중국의 '범죄인 인도 법안' 개정을 반대하며 현 국가주석인 시진핑이 포기할때 까지 시위를 계속한다며 경찰과의 무력충돌까지 일으키고 있다. 시민들이 경찰과의 무력충돌을 감행하게 만들고 홍콩 정부가 강경하게 밀어 부치는 법안 '범죄인 인도 법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13일(현지시간) 홍콩의 언론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주말(약 8일~9일경)동안 홍콩시민 100만 명이 집회에 참석하고 이어 12일에도 수 만명이 홍콩 국회를 포위하는 등의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경찰들은 시위대의 진압을 위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를 쏘는 등의 강경대응을, 이에 맞서 시민들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맞서다 약 72명이 부상을 당했고 시위의 수위가 더욱 강해지면서 본래 12일 예정된 법안 심의는 연기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 결과는 시위대의 1차적인 승리로 돌아왔지만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번 시위를 조직된 폭동으로 규정하고 최대 10년 징역형에 처할수 있다고 경고한 데 이어, 이번달 안에 법안 처리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해 이들의 충돌과 갈등은 이어질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시위의 원인으로 꼽혀지는 범죄인 인도 법안을 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