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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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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서경덕 교수

약 20년간 7명의 박사, 34명의 석사 배출 해안 및 항만공학 분야의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 위해 노력 ‘혼자서는 위대하게 보여도 후학을 육성하지 못하는 사람은 정말로 위대하다고 할 수 없다’ 그만큼 뛰어난 지식인은 많지만 위대한 스승을 찾기란 힘든 법이다.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며 사회적 멘토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하는 참스승을 원하는 시대에 올해의 '송산토목문화대상' 학술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서경덕 교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의 수상 소식은 그가 지성의 금자탑에 20년간 몸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서 교수는 국가 기간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토목 산업의 발전을 견인해 온 리더이자 토목 인재를 양성하며 우수한 후학들을 길러 낸 존경받는 스승의 표상(表象)으로 귀감을 보이고 있다.

약 20년간 7명의 박사, 34명의 석사 배출 해안 및 항만공학 분야의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 위해 노력 ‘혼자서는 위대하게 보여도 후학을 육성하지 못하는 사람은 정말로 위대하다고 할 수 없다’ 그만큼 뛰어난 지식인은 많지만 위대한 스승을 찾기란 힘든 법이다.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며 사회적 멘토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하는 참스승을 원하는 시대에 올해의 '송산토목문화대상' 학술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서경덕 교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의 수상 소식은 그가 지성의 금자탑에 20년간 몸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서 교수는 국가 기간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토목 산업의 발전을 견인해 온 리더이자 토목 인재를 양성하며 우수한 후학들을 길러 낸 존경받는 스승의 표상(表象)으로 귀감을 보이고 있다. 송산토목문화대상 학술부문 수상 송산토목문화대상은 1999년 말 김형주 선생이 토목을 전공하는 후학들에게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토목발전을 위하여 기여하겠다는 뜻을 정하고 2000년 3월부터 2004년 9월 사이에 걸쳐 기탁한 총 72억 원의 기금으로 제정되었다. 2000년 3월 17일 송산상 운영규칙을 제정하고 운영위원회를 같은 해 4월에 구성하여





여야 "증세논란" 불붙나?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22일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정치권이 '증세 전쟁'으로 옮겨붙은데다 문 대통령이 재벌기업과 슈퍼리치(부자)를 대상으로 한 증세 추진 의지를 피력하면서 증세 논의에 불을 당겼다. 정부여당은 증세 논의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보수야당은 신중론·속도조절론을 꺼내면서 반대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추경안이 처리되자 여당은 즉각 증세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정진우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추경 통과 직후 논평을 내고 "슈퍼리치에 대한 증세, 진지한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에서 45일간 지난한 논의를 거듭해온 추경이 매듭된 만큼 이제 본격적인 증세 논의에 돌입하자는 의지로 풀이된다. 민주당 측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각당 대선 후보들이 주장한 증세 공약을 일일이 언급하며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수야당의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무리한 대선공약 달성을 위해 증세를 추진하고 국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려 한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이현재 한국당 정책위의장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증세 없이 100대 국정과제'를 추진하겠다고 했으나 하루만에 증세 추진의사를 밝혔다"며 "무리한 날림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