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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젊은 세대를 위한 ‘챌린지100’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 진행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당뇨병 예방 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련 당뇨병 자가 진단부터 다리근력강화 자세와 디지털 자전거 레이싱까지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신나고 재미있는 건강 축제

(평화데일리뉴스) 대한당뇨병학회가 국제당뇨병연맹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와 함께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챌린지100’ 당뇨병 예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챌린지100이란 당뇨병 예방을 위해 ‘혈당수치100에 도전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대한당뇨병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이 중 40%는 자신이 당뇨병인 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챌린지100’ 프로젝트는 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를 다양한 신체활동과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으로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리근육강화 자세 따라 하기, 건강 고수가 당뇨병 자가 체크 리스트의 결과 해석해 주기, 대형망치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게임과 숨가쁘게 경주하는 디지털 자전거 레이싱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당뇨병 자가 체크리스트를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0월에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콘서트 티켓 교환권이 증정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김대중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아주대학교병원






평화속에도 안보의식은 확고히! 광주시 2019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
광주광역시는 21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전남도, 31사단, 광주·전남지방경찰청과 공동주관으로 2019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화랑훈련이란 군 주관으로 2년마다 후방지역의 전·평시 연계된 작전시행 계획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우리가 평화로운 사회 및 국가에서 살고있어도 언제 안보위협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의식을 품고있어야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19 화랑훈련을 앞둔 시점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의 중요성과 화랑훈련의 성과 제고에 목표를 두고, 지자체장과 군·경·예비군지휘관 및 관계자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 이후 군사적 긴장감이 완화되고 잠정적인 평화분위기가 조성되었지만,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우리 안보상황이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며 "민·관·군·경이 힘을 모아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현재 우리들은 잠

다문화 융합·동남아시아의 전통 무역항... 베트남의 호이안
베트남 중부 쾅남 성(Quang Nam Province)에 있는 도시 호이안은 베트남의 고대 무역도시로서 알려진 장소다. 베트남의 관광지로도 유명한 하노이, 다낭, 최근 떠오르는 장소이기도 한 나트랑 등도 있지만 이곳 호이안은 다문화와 동남아시아의 전통 무역항으로서의 역사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호이안은 과거 베트남의 무역도시로 알려진 장소로 최근엔 복고적인 건물특성이 부상하면서 관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 장소는 특이하게도 베트남의 토착 문화만이 아닌 중국과 일본의 문화도 남아 있어 다문화의 융합과 함께 아시아의 전통 항구가 잘 보존된 지역 사례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금은 관광지로서의 주목받는 도시지만 과거 15세기부터 18세기까진 무역항구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었으며 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무역교류가 활발했다. 현재 호이안에 자리 잡은 건축물들은 19세기와 20세기의 전통양식을 토대로 지어졌으며 종교적 건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호이안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1999년으로 올해로 약 20년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나라와도 엮이는 구석이 있다면 이 장소는 과거 월남전쟁의 한국군의 주둔지였다는 것이다. 호이안에 위치한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