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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세계박람회는 ‘등록 엑스포’?
최근 문재인 정부는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국내에서는 처음, 아시아에서는 4번째로 열리는 등록 엑스포로 기록된다. 이렇게 큰 행사를 국내에서 연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이번 세계박람회는 ‘등록 엑스포’라고 칭해진다. 일반인들에게는 썩 익숙한 개념이 아니다. 이와 더불어 ‘인정 엑스포’라는 개념이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대규모 엑스포가 개최되기는 했지만, 이제껏 한번도 ‘등록 엑스포’를 개최하지는 않았다. 1993년과 2012년 대전과 여수에서 엑스포가 열렸지만, 이는 ‘인정 엑스포’였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 엑스포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엑스포란 한 국가에서 마음대로 여는 것이 아니고 ‘국제박람회기구’에 의해서 주관된다. 엑스포란 ‘인류의 노력으로 성취된 발전의 모습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서 일반 대중의 계몽을 그 목적으로 하는 전시’라고 정의되고 있다. 등록 엑스포란 5년마다 한번 씩 열리는 반면, 인정 엑스포는 등록 엑스포 사이에 열린다. 등록 엑스포는 개최국이 부지만 제공하고, 참가국이 자비로 자신의 국가부스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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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린이의 하루, 책으로 상상해본다. 평화·통일 공감 특별 기획전시 "함께놀자 동무야"
북한의 어린이들은 무슨 책을 읽고, 어떤 책으로 공부할까?란 생각을 갖는다. 서울시는 12월 6일부터 29일까지 24일간 북한 어린이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평화·통일 공감 특별전시 "함께놀자, 동무야"가 진행된다. 북한 어린이들의 일상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조선 옛 이야기 그림책 등 동화책 60여 권과 함께 북한의 놀이·음식·학교·소풍·동화 5개 주제를 다룬 북한 출판도서 100여 권을 직접 보고 읽을 수 있다. 본래 북한의 책들은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등 한정된 장소에서만 볼수 있었지만 이번 전시는 북한 책들을 한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읽을 수 있다는 특별한 점과 함께 북한 과자, 시청각 자료, 테마별 스탬프 투어, 소원카드 쓰기 등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시기간 중 매주 월요일엔 체험평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12월 9일에는 팝아트 작가 찰스장이 '사랑이 가득한 한반도'를 주제로 그림교실을 진행하며 12월 16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희짱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유튜브 교실'이, 12월 23일에는 평양,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의 저자 정재연의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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